비핵화 지우는 트럼프 “北에 강력 핵무기 57개”
기사 3건
매체 성향 분포
1
33%
2
67%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시사저널중도8/21 11:30[데이터뉴스] “北 핵무기 57개” 공언한 트럼프…보유 현황 비교해 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19일(현지시간) 북한을 “핵보유국”이라고 지칭한 데 이어 “57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대북 정책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통상 60기 내외의 핵탄두를 보유했다는 것은 선제타격을 받은 뒤에도 일부 전력이 생존해 핵 반격을 가할 수 있는 ‘제2격 능력’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 수치의 근거는 밝히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의 예상 수치도 매우 근접해 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올해 1월 기준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수를 약 60기로 추
- 동아일보중도보수8/20 19:30트럼프 “北 핵무기 57개” 숫자 첫 언급… 정보력 과시해 협상 테이블 유도 포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는 매우 강력한(very powerful) 57개의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밝힌 것을 두고 실제 미국 정보기관이 추정하고 있는 북한의 핵보유량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 2기를 통틀어 북한의 핵무기 추정치를 구체적 숫자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미국은 다수의 정찰위성을 운용하는 국가정찰국(NRO)을 비롯해 국가안보국(NSA), 국방정보국(DIA), 중앙정보국(CIA) 등 10여 개의 정보기관을 총동원해 북한의 핵개발 동향을 밀착 감시 중이다. 위성과 고성능 드론, 최첨단 도·감청 장비 등 각종 감시자산을 총동원해 거의 실시간으로 영변과 강선 등 북한의 주요 핵시설을 샅샅이 훑는 한편 이와 관련된 영상·신호·기술 정보 등을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수집된 방대한 첩보와 분석 결과는 국가정보국(DNI)이 종합하고 조율해 미 대통령에게 일일 보고 등의 형식으로 직보
- 동아일보중도보수8/20 19:30비핵화 지우는 트럼프 “北에 강력 핵무기 57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북한을 두고 “57개의 매우 강력한(very powerful)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을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며 공개적으로 언급한 건 처음이다.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지 않은 채 ‘완전한 비핵화’를 강조해온 미국이 핵 동결·감축 등 ‘핵 위협 관리’로 대북 정책을 전환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신을 주고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말해줄 수 없다”면서도 “나는 그와 잘 지낸다”고 답했다. 이어 북한이 핵무기 5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뒤 “나는 김정은을 아주 잘 안다. 똑똑한 대통령이 있는 한 그는 괜찮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대화를 재개하려는 목표가 여전히 비핵화냐’란 질문에 “그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I don’t want to talk about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