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철강·석화도 생산세액공제 되도록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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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12 02:52산업장관 "철강·석화도 생산세액공제 되도록 부처 협의"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철강 등 주요 산업이 생산세액공제에서 빠진 것과 관련해 "철강과 석유화학도 그 어느 부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세법이나 시행령 개정할 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12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통 주력 산업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외에 직접적인 지원이 없는 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 장관은 "철강 같은 경우는 모든 산업의 기초이자 기반"이라며 "생산세액공제 제도를 만들면서부터 산업부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그는 "저탄소가 철강 분야에서도 유망 사업이고 석유화학 같은 경우도 고부가치 산업으로 사업을 재편해야 될 때 핵심 분야라는 입장"이라며 "국내 생산이 결국 일자리와 연결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중심으로 부처 협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공모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소위원회에서 검토 중이고 일정상으로 9, 10월 중에 조정위원회 거치고 나서 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서 지정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 뉴시스중도8/12 08:19산업장관 "美와 계속 소통 중…관세 불리하지 않도록 최선"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미국의 (관세 정책이) 변한 것에 대해서 계속 소통하고 있으며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의 '사전에 우리가 예견하고 충분히 대비할 수 없는가'란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박 의원은 "트럼프 정부는 한가지 법안이 막히면 또 한가지를 내놓고 있다"며 "관세 15%를 하다가 언제 25%로 올릴지 모르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이에 김 장관은 "미국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며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미국이 우리나라만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전 세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 뉴시스중도8/12 08:46산업장관 "석유 최고가격제 불가피…서민생활 방파제"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중동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언제까지 운영할 것이냐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최고가격제가 있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최고가격제가 시장의 가격 기능을 왜곡하고 재정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제도 장기화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이에 김 장관은 "최고가격제는 취약계층, 서민 생활의 최소한 방파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도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업들은 지금 원유 가져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업들과 협력해야 할 필요가 있고, 전쟁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고가격제 시행에도 현재 휘발유 가격이 전쟁 이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도 설명했다.김 장관은 "휘발유 가격이 최고가격제를 도입하더라도 지금 현재 가격이 전쟁 전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그러다 보니 소비도 감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