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김상혁 의장·채장식 부의장 선출…원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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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6 01:59제10대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 선출 "의회 본연 책무 다할 것"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제10대 대구시의회가 6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선의 임인환(69·중구1)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공식 출범했다.단일 후보였던 임 의장은 지난달 30일 전체 시의원 36명 중 34명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추대'하기로 뜻을 모아 투표 이전 이미 확정된 상태였다. 임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은 당선소감을 밝혔다.그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균형 잡힌 협치와 견제를 통해 대구시가 산적한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시민 눈높이에서 꼼꼼히 점검하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1부의장에는 3선인 이태손(73·달서구4) 의원, 2부의장에는 재선인 김재용(59·북구5) 의원이 각각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임시회 둘째 날인 7일 오전에는 5개 상임위원회(운영위 제외) 위원장 선거를 통해 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3:51원 구성은 언제…서산시의회 개원하자마자 파행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제10대 충남 서산시의회가 6일 개원하자마자 원구성 문제로 파행을 겪고 있다.지난 9대와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의원수가 7대 7 동수를 이룬 시의회는 또 다시 원구성 문제로 파행을 겪으면서 법적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처음 14명 의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하지만 의회사무국장의 집회보고 도중 민주당 의원 전원이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회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는 퇴장하면서 파행이 일었다.민주당 의원들은 이후 시의회 건물 앞에 모여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국힘에 원구성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자 전체 의원 회의를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았다"며 "과거 원구성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번 의회는 원만한 협의에 의한 원구성을 원했으나 국힘에서 전·후반기 의장, 전반기에는 의장과 부의장 모두를 차지하겠다는 뜻을 보내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협치와 상생이 사라진 지금 상황에서 원구성을 진행할 수 없다"며 "국힘과 협치와 상생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국힘 관계자는 "민주당 측과 만나서 원구성 문제를 협의하긴 했으나 초선 의원 두명을 상임위원장으로 앉혀 달라는 등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해 결렬됐다"며 "전·후반기 의장 등을 모두 우리당에서 차지하겠다고 했는데 이 역시 내부적으로 협의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답했다.이어 "하루빨리 원구성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팬 10대 의회는 민주당 7명 의원 중 초선 6명, 3선이 1명이고 국힘 의원은 3선이 4명, 나머지 3명이 초선이다. 지난 9대 시의회는 원구성 문제로 약 한 달간 파행을 겪은 바 있다. 그 이후로도 시의회는 임기 마무리까지 진통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눈총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 뉴시스중도7/6 10:20대구 북구의회, 김상혁 의장·채장식 부의장 선출…원구성 마무리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의회가 국민의힘 김상혁 의원을 의장, 더불어민주당 채장식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북구의회는 6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와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의장에는 김상혁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재적의원 21명 전원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 역시 채장식 의원이 단독 후보로 나서 전원 찬성으로 선출됐다.북구의회는 국민의힘 12명, 더불어민주당 8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다. 여야는 사전 협의를 통해 의장은 국민의힘,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맡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별다른 진통 없이 원구성을 마쳤다.이날 상임위원장 선거도 모두 단독 입후보로 진행됐다.행정문화위원장에는 국힘 이현수 의원, 복지보건위원장에는 민주당 한상열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국힘 이성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의회운영위원장에는 국힘 김상선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국힘 박윤수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오택근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이번 원구성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모두 재적의원 전원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여야 협치 속에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는다.북구의회는 7일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공식 선언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상혁 신임 의장은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2만 구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