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외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방문…노점 떡볶이 맛보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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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7/9 15:37이 대통령 부부,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 방문
- 연합뉴스중도7/9 14:59李대통령, 몽골 '서울의거리' 방문…몽골인 운영 한식당서 저녁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에 있는 '서울의 ...
- 뉴시스중도7/9 15:30李대통령 내외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방문…노점 떡볶이 맛보며 소통
[울란바타르=뉴시스]조재완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도 세워져 있다.시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이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답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들은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한 시민은 손가락 하트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과도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 내외는 한국 브랜드 편의점 앞에서 매장을 살폈고, '돼지고기' 등 한국어 표기를 보고 반가움을 나타냈다. 20여 년 전 한국에서 유학했다는 몽골 국민과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서울정에 올라 일대를 둘러본 뒤 인근 노점에서 김밥, 떡볶이, 만두를 사서 맛봤다. 상인은 떡볶이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만두도 한국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서울의 거리에서 만난 몽골 국민과 교민들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온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 내외는 이어 현지 한식당 '고래불'에서 두부김치, 고등어구이, 비빔밥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9 18:56李대통령 내외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방문…노점 떡볶이 맛보며 소통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도 세워져 있다.시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이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답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들은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한 시민은 손가락 하트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과도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 내외는 한국 브랜드 편의점 앞에서 매장을 살폈고, ‘돼지고기’ 등 한국어 표기를 보고 반가움을 나타냈다. 20여 년 전 한국에서 유학했다는 몽골 국민과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서울정에 올라 일대를 둘러본 뒤 인근 노점에서 김밥, 떡볶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4:18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청계천 옆 사진관]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오후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깜짝 방문했다.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한국 전통 양식 정자인 ‘서울정’이 세워져 있어 양국 대표적인 우호의 상징이 되고 있다. 몽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등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따뜻했고,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국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한국 브랜드 편의점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춰 한국 문화가 곳곳에 스며든 모습을 살폈고, ‘돼지고기’ 등 한국어 간판을 발견하고는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했다.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깜짝 방문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양국 교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몽골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우호와 신뢰를 한층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