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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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13일 본회의 협조하라"…국회의장실 방문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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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11 00:55
    한병도 "국힘, 13일 본회의 협조하라…선관위 국조마저 시간 끌기"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했다.한 대행은 11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일 국민의힘의 요구로 8월 임시국회가 소집됐지만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13일 본회의 개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임시회 소집은 먼저 요구해 놓고 정작 법안 통과를 위한 본회의 개최는 반대하고 있으니 저의가 무엇인지 도통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또 "국민의힘은 패스트트랙 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본회의 개최를 가로막고 있다"며 "법안에 반대한다면 본회의에 들어와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고 했다.한 대행은 "국회법 개정안의 표결을 막기 위해 본회의 자체를 거부하고 100건이 넘는 민생 법안까지 함께 붙잡을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런 앞뒤가 다른 행태는 선관위 국정조사에서도 반복되고 있다"며 "여야 원내지도부가 송파 투표함 재검증을 위해 국조특위 활동 기간을 30일 연장하기로 합의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제 와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며 18일로 예정된 재검증 일정마저 사실상 미루려 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특검법이 합의되면 하자더니, 특검법이 합의되자 특검이 임명되면 하자고 하고, 이제는 특검과 협의해 일정을 정해야 한다고 한다"며 "조건을 하나씩 바꿔가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했다.이어 "부실을 확실하게 뿌리 뽑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선관위를 전면적으로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며 "정쟁을 위한 전면전이 아니라 민생으로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1 01:29
    국힘 "與에 20일 본회의 제안…민생 법안은 충분히 협조할 것"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법안 등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20일에 본회의를 열자고 의견을 낸 상태"라고 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은 충분히 협조해서 당연히 통과돼야 할 일"이라며 "정치적 이슈가 있는 법안은 지연이 돼서 문제가 된 걸로 안다. 아직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에서 부동산 공급 법안을 (처리) 안 해주고 있다고 핑계를 대는데 어이가 없는 답변"이라며 "지금까지 민주당이 저희랑 협의해서 실제 통과한 법안이 있나. 공급 관련 법안은 이미 지난 1월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안다. 저희 때문에 본회의에 올리지 못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여야가 이미 협의해서 법사위를 통과한 민생법안들이 계류 중이다. 다만 저희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했던 법안들은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했다.민주당은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한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과 주택 공급 관련 민생법안 등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패스트트랙 단축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서울 집값 상승의 책임을 전임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돌리더니, 13일에는 부랴부랴 공급 대책 법안들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한다"며 "지금껏 자신들이 원하는 법안은 마음먹은 대로 밀어붙여 온 집권 여당이, 유독 주택 공급 입법에 대해서만 '야당 발목 잡기'를 운운한다면 누가 납득하겠나"라고 했다.한편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전날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투표함 재검표 일정이 합의되지 않은 것을 두고 "원래 재검표 일정을 18일로 얘기한 것으로 아는데, 저희 당은 특검이 일단 출범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8/11 02:00
    與, 내일 주택시장 안정화TF 첫 회의…13일 의총서 부동산 공급 등 논의

    [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2일과 13일 당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회의, 의원총회를 차례로 열고 부동산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13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세제 개편안과 부동산 공급 방안에 대해 의원들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또) 12일 주택시장 안정화 TF 1차 회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11일(오늘)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업무보고를 통해 부동산 시장 동향, 정부의 세제 개편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논의 확장을 위해 기존에 설치됐던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확대 개편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와 관련해선 "12일까지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후보) 3명을 추천할 것이고, 14일 국민추천위원회 2차 회의를 통해 특검 후보자 2명을 선출할 것"이라며 "다음 주 초반 17, 18일쯤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고 했다.전날 올림픽공원 개표소 투표용지 재검표 일정으로 여야 간 공방을 벌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대해선 "(친국민의힘계 유명) 유튜버가 투표율 부정이 있었으니 결국 개표 부정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얘기하니, 그런 얘기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꺼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를 좀 끊고 국회 활동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특별감찰관을 두고는 "여야 간 1인, 대한변협 1인 3명(후보)이 추천되면 다음 주 있을 본회의에서 추천 3인을 의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13일 본회의 확정 여부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계속 열자고 요청하고 있고, 국회의장께도 원내지도부가 더 요청드릴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1 02:08
    국힘 "與에 20일 본회의 제안…합의된 민생법안은 처리 협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법안 등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데 대...

  • 뉴시스중도8/11 03:02
    한병도 "국힘, 13일 본회의 협조하라"…국회의장실 방문도(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이창환 권신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했다.한 대행은 11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일 국민의힘의 요구로 8월 임시국회가 소집됐지만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13일 본회의 개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임시회 소집은 먼저 요구해 놓고 정작 법안 통과를 위한 본회의 개최는 반대하고 있으니 저의가 무엇인지 도통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또 "국민의힘은 패스트트랙 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본회의 개최를 가로막고 있다"며 "법안에 반대한다면 본회의에 들어와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고 했다.한 대행은 "국회법 개정안의 표결을 막기 위해 본회의 자체를 거부하고 100건이 넘는 민생 법안까지 함께 붙잡을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런 앞뒤가 다른 행태는 선관위 국정조사에서도 반복되고 있다"며 "여야 원내지도부가 송파 투표함 재검증을 위해 국조특위 활동 기간을 30일 연장하기로 합의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제 와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며 18일로 예정된 재검증 일정마저 사실상 미루려 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특검법이 합의되면 하자더니, 특검법이 합의되자 특검이 임명되면 하자고 하고, 이제는 특검과 협의해 일정을 정해야 한다고 한다"며 "조건을 하나씩 바꿔가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했다.이어 "부실을 확실하게 뿌리 뽑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선관위를 전면적으로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며 "정쟁을 위한 전면전이 아니라 민생으로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한 대행과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13일 본회의 개최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 대행은 국회 의장실에서 조 의장과 약 30분간 회동을 진행한 뒤 취재진과 만나 전반기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36개가량의 법안이 남아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관련 법안을 시급히 처리하려 하고 야당에서도 공급 이야기를 많이 했으니 의장님께 민생 관련 법안을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고 요청드렸다"고 설명했다. 한 대행은 "국민의힘도 13일 본회의에 당연히 협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주장을 의장께 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또 조 의장이 여야 의견을 더 수렴하겠다고 답했다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19:30
    與 “13일 본회의서 주택공급 법안 등 110건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공급 대책을 포함해 본회의에 부의돼 계류된 법안이 110여 건”이라며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정 기조 전환과 여야정 비상경제 시국회의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13일 국회 본회의 추진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에서 국회법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본회의에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지금 계류된 법안이 110여 건”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31일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한 바 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도 회기와 함께 자동으로 종료돼 본회의가 새로 열리면 바로 표결부터 하게 된다. 이 원내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이 (부동산) 공급에 대해 민주당과 정부를 비판하면서 국정

  • 천지일보보수8/11 02:56
    민주 “국힘, 13일 본회의 협조해야… 선관위 재검표도 일정 확정하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1.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국민의힘에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도 송파 투표함 재검증 일정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압박했다.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일 국민의힘의 요구로 8월 임시국회가 소집됐지만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13일 본회의 개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현재 본회의에는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이 강조해온 주택 공급 관련 법안도 포함돼 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패스트트랙 기간을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본회의 개최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직무대행은 “법안에 반대한다면 본회의에 들어와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며 “국회법 개정안의 표결을 막기 위해 본회의 자체를 거부하고 100건이 넘는 민생 법안까지 함께 붙잡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선관위 국정조사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태도도 문제 삼았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송파 투표함 재검증을 위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을 30일 연장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지난달 30일 여야가 8월 중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재검표를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18일까지 구체적인 날짜로 거론됐지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 수석은 국민의힘이 당초 특검법 합의를 재검표 조건으로 제시한 뒤 특검 임명, 특검과의 일정 협의 등으로 요구를 계속 변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8월 달력을 펼쳐놓고 날짜 하나만 정해달라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단 하루도 정해주지 않았다”며 “진상 규명을 원한다면 의혹을 키울 것이 아니라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도 재검표 문제를 재차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먼저 재검표를 요구했고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였다는 점을 짚으며 조속한 일정 확정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선관위 특검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12일 후보 3명을 추천하고, 14일 국민추천위원회가 이 가운데 2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특검 임명은 17~18일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 직무대행은 “선관위 부실을 확실하게 뿌리 뽑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선관위를 전면적으로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본회의 개최와 재검표 일정 확정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