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당명 변경, 새 지도부 중심으로 추후 논의…자강의 길 걷겠다"
기사 6건
매체 성향 분포
5
83%
1
17%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5 05:55조국혁신당 "당명 변경, 새 지도부 중심으로 추후 논의…자강의 길 걷겠다"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오는 7·25 전당대회에서 '당명 변경'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다루지 않기로 했다. 당명 개정 논의는 새로 출범할 지도부 체제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현재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이유로 당 대표직에서 사임한 뒤 사실상 지도부 공백 상태다.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각에서 제기된 '당명 변경설'에 대해 "우선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명 변경 논의는 의제로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경청간담회에서 자연스럽게 그런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전당대회를 통한 '당명 변경'을 정식 의제로 설정하지 않았다"며 "당명 변경 문제는 새로운 당 지도부 선출을 통해 당의 진로를 새롭게 설정하고, 그 준비를 충실하게 해 나가는 과정의 결과로서 추후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은 전당대회에 앞서 오는 11·12·18·19일 울산·광주·대전·서울에서 권역별 경청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3일에는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방송 토론회를, 오는 16일과 21일에는 온라인 토론회를 각각 진행한다. 전당대회 기조는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로 설정됐다. 서 위원장은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후 조국 전 대표께서는 일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했고, 조국혁신당은 성찰을 바탕으로, 차분하면서도 단단하게 내실을 다지는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조 전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혁신당이 그간 쌓아온 성과와 한계를 냉철히 돌아보고,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기점으로 우리 안의 내실을 기하고 당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는 길을 여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당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조국혁신당은 창당의 초심으로 돌아가 정당으로서 부여받은 시대적 소명을 되새기고,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 자강의 길을 걷겠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초부터 불거진 민주당과의 합당론으로 흐트러졌던 당의 기치와 조직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했다.또 "민주당과 저희가 새 지도부를 선출하고 있고, 새로 선출된 지도부들이 질서 있게 논의할 것"이라며 "민주당 전대에서 그 문제(합당)가 내부 권력 투쟁을 위한 불쏘시개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민주당과 협력하되, 개혁의 원칙과 속도를 놓치지 않도록 뚜렷한 목소리를 내는 역할은 분명히 하겠다"고 했다.당은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의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에 따라, 서왕진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이해민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대표가 전당대회까지 (당 대표) 권한대행 역할을 맡기로 의결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2:39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출마…"합당보다 자강이 먼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황현선 전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6일 "탄탄한 자강을 완성하겠다. 확실한 당원 주권을 실현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조국혁신당은 민주 진보 세력의 재집권을 위해 '할 말 하는 야당'으로 변해야 한다. 당의 정책 기조를 변화시키겠다"고 했다.이어 "원내와 원외의 효능감을 높이는 자강의 다리를 놓겠다. 지금 우리는 당의 자강을 위해 모든 힘을 모을 때"라며 "중앙과 지역, 원내와 원외의 벽을 허물고, 자강을 위한 연결과 단결의 다리를 놓겠다. 원내와 원외의 효능감 높은 결합을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말했다.또 "자강의 동력은 바로 '당원'"이라며 "당원이 선출한 비례대표 의원 당원평가제도 도입, 원내대표 선출 당원투표 반영으로 책임 정치 실현을 위한 당원 참여를 확대하겠다. 당원 주권 권리장전을 위한 3대 제도를 신설하겠다. 당원 최고위원회 안건 발안제, 감사청구제, 당원소환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그는 "당원과 당원, 당원과 시민의 연결을 활성화해 당 지지 기반을 넓히겠다. 해당 지역 당비 중 30%를 지역위원회에 지원하겠다"며 "(또) 합당보다 자강이 먼저다. 자강 없는 합당은 굴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당을 점검하고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국민께 내놓아야 한다. '비전혁신위원회'를 만들어 진단과 처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 전 총장은 "먼저 저는 스스로 임기를 단축하겠다. 당의 재건을 위해, 당의 자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배수진을 치자"며 "저는 1년 동안 최선을 다하고 조건 없이 물러나겠다. (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 후보들도) 제 제안에 대해 숙고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25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5:55이숙윤 조국혁신당 정책위부의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이숙윤 조국혁신당 정책위부의장이 7일 차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숙윤 부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은 지금 위기에 있다. 근본적인 위기는 국민이 우리에게 '조국혁신당은 무엇을 하려는 정당인가' '조국 이후에도 설 수 있나'라고 묻기 시작했다는 데에 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번에 선출되는 최고위원은 이전의 지도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조국 전 대표 사퇴 이후 처음 선출되는 정식 지도부"라며 "국민이 보기에 '정말 달라졌다'고 느낄 만큼 쇄신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우리당에는 익숙한 지도부가 아니라 신선한 능력자가 필요하다"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저는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의장은 "저는 제도의 안락한 중심에서만 살아온 사람이 아니다"라며 "제도의 경계와 바깥을 오래 경험하며 제도를 깨는 사람"이라고 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25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7 23:51조국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조국 지키기' 선거 안 돼"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는 25일 전당대회를 두고 "'조국 지키기' 선거로 흘러가선 안 된다"라고 했다. 조국 전 대표는 8일 오전 페이스북에 "창당의 주역이자 전 당 대표로서 다가오는 전당대회를 앞둔 동지 여러분께 간곡한 심정으로 글월을 올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6월 선거 이후 확고한 민주당 우위의 정치 구도가 진영 간 박빙 대결 구도로 급변했다"며 "멸칭까지 동원하는 갈라치기로 인해 민주진보진영 내부의 파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혁신당을 넘어 민주진보진영 전체에 의미 있는 충격을 주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 당의 역할을 치열하게 토론하고 그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결코 '조국의 대리인·대변인'을 뽑는 선거 또는 '조국 지키기' 선거로 비추어져서도, 그렇게 흘러가서도 안 된다"며 "전대 과정에서 이런 류의 단어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의 비전, 가치, 정책을 새롭게 정립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제5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지도부를 세워달라"고 촉구했다. 또 "저는 한 명의 주권당원으로서 저의 책임을 다하면서 다시 한번 '길 없는 길'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8 10:27조국 “혁신당 전대, ‘조국 대리인’ 뽑는 선거 돼선 안 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8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번 전당대회는 결코 ‘조국의 대리인·대변인’을 뽑는 선거 또는 ‘조국 지키기’ 선거로 비춰져서도, 그렇게 흘러가서도 안 된다”고 당부했다.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창당의 주역이자 전 당 대표로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동지 여러분께 간곡한 심정으로 글월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6월 선거 이후 확고한 민주당 우위의 정치 구도가 진영 간 박빙 대결 구도로 급변했다”며 “멸칭까지 동원하는 갈라치기로 인해 민주진보 진영 내부의
- 동아일보중도보수7/8 00:10조국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조국 지키기’ 선거 안 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치러지는 당 전당대회를 두고 “‘조국 지키기’ 선거로 흘러가선 안 된다”라고 했다.조 전 대표는 8일 오전 페이스북에 “창당의 주역이자 전 당 대표로서 다가오는 전당대회를 앞둔 동지 여러분께 간곡한 심정으로 글월을 올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6월 선거 이후 확고한 민주당 우위의 정치 구도가 진영 간 박빙 대결 구도로 급변했다”며 “ 민주진보진영의 지지기반이 축소되고 있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혁신당을 넘어 민주진보진영 전체에 의미 있는 충격을 주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 당의 역할을 치열하게 토론하고 그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조 전 대표는 “결코 ‘조국의 대리인·대변인’을 뽑는 선거 또는 ‘조국 지키기’ 선거로 비추어져서도, 그렇게 흘러가서도 안 된다”며 “전대 과정에서 이런 류의 단어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