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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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與, 새 지도부 중심 하나로 똘똘 뭉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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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17 17:57
    “이대로 가면 큰일”…문재인, ‘민주 전대 갈등’ 우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두고 “이대로 가면 큰일”이라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당 대표 경선 막판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진영 간 대립이 격화되는 상황을 겨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이번 당원대회를 바라보며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선 과정에서의 경쟁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당내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경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당을 더 건강하고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9:30
    李 “與, 새 지도부 중심 하나로 똘똘 뭉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축사를 통해 “그동안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전당대회 기간 불거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의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 이 대통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영상 축사를 보내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면서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동지,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당의 유능하고 강한 지도부 여러분을 믿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은 숱한 위기의 순간마다 당원 여러분의 헌신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강한 민주당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저마다의 절박한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 더 강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갈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필수 국가, 국민과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08:12
    李 “의견 달라도 우린 운명 공동체”…與전대 이후 통합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의견은 다를 수 있고 갈등도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보면 우리는 모두 국민의 더 나은 삶과 국가의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운명 공동체”라며 “서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상대라 하더라도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짊어진 동반자로서 책임은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전날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첫 메시지에서 당내 통합을 강조한 것.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국무회의 및 국무회의에서 “주권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작은 차이보다는 더 큰 공통점을 찾아서 국민의 뜻을 받들려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로 꼽힌 김민석 대표가 선출됐지만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 3명이 모두 당선되는 등 전당대회 이후에도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자 당내 화합을 당부하면서, 야권을 향해서도 민생 관련 협조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9일 전당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