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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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한동훈, 보완수사권 공개 토론…SNS 설전 끝 맞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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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17 03:41
    민주당 이건태 VS 무소속 한동훈, 보완수사권 맞짱 토론 성사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맞짱 토론을 하기로 합의했다.이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한 의원을 향해 “검사 20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 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었던 저와 ···

  • 서울신문중도7/17 02:49
    무소속 한동훈·민주당 이건태, 보완수사권 폐지 ‘끝장토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7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개 토론 제안에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응한 데 대해 “감정싸움이 아니라 국민의 관점에서 생산적인 토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당 인사들을 향해 잇따라 공개 토론을 제안한 지 사흘 만에 맞상대가 정해지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끝장토론’이 성사됐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스스로 ‘이재명 대장동 변호인’이라는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제가 드린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 제의에 민주당 대표 선수로 응해주셨다”며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에 앞장선 분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김한규 의원 등, 유시민 평론가, 송영길 의원까지 모두 거절하길래 이 중요한 토론이 성사 안 되나 했는데 다행”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이 의원은 한 의원의 공개 토론 제안을 수락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에 “검사 20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 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었던 저와 토론하자”며 “국민이 보는 앞에서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필요한지,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가서는 안 되는지 하나하나 말씀드리겠다”고 했다.이번 토론은 한 의원이 지난 14일 김한규 민주당 의원 등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국민 앞에서 공개 토론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한 의원은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 누구라도 좋으니 뒤로 숨지 말고 국민들 앞에서 공개 토론하자”고 했다.한 의원과 이 의원은 모두 검사 출신이다. 이 의원은 사법연수원 19기로, 한(사법연수원 27기) 의원보다 선배다. 양측은 향후 토론 시기와 장소, 진행 방식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 뉴시스중도7/17 04:42
    이건태-한동훈, 보완수사권 공개 토론…SNS 설전 끝 맞대결 예고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개 맞장토론이 성사됐다.한동훈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일각에서 제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감정적인 반발만 하고 있다"며 "뒤에서 그런 이야기만 하지 말고 국민 앞에서 보완수사권이 왜 필요한지,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이어 "CBS '한판승부' 등 여러 방송에서 언제든 공식 토론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뒤로 숨지 말고 나오라"고 민주당을 향해 촉구했다.이에 검사 출신인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 제안을 즉각 수락했다.이 의원은 "검사 20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었던 저와 토론하자"며 "국민만을 생각하며 기꺼이 토론에 응한다"고 밝혔다.이어 "국민이 보는 앞에서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필요한지,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가서는 안 되는지 하나하나 말씀드리겠다"며 "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의 수락에 한 의원도 곧바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한 의원은 "스스로 '이재명 대장동 변호인'이라고 밝힌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제가 제안한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에 민주당 대표 선수로 응해주셨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에 앞장선 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 김한규 의원과 유시민 평론가, 송영길 전 의원 등이 모두 거절해 이 중요한 토론이 성사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이라며 "감정싸움이 아니라 국민의 관점에서 생산적인 토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 찬반 토론 장소는 이건태 의원이 동의하고 최대한 많은 국민이 볼 수 있다면 어디든 좋다"며 공개 토론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이번 토론은 검찰 출신인 한 의원과 20년간 검사로 재직한 이 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두고 공개적으로 맞붙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는 가운데 양측이 어떤 논리를 펼칠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7 05:48
    이건태-한동훈, '檢보완수사권 폐지냐 존치냐' 공개 토론 성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한 공개 토론에 나서기...

  • 뉴시스중도7/17 12:15
    이건태-한동훈, 오는 22일 '보완수사권 폐지' 공개 맞짱토론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오는 22일 맞짱토론을 벌인다. 한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이건태 의원의 개인 사정상 토론 날짜 변경 요청을 받아들여 7월22일 17시에 토론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공개토론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등 민주당 정치인들 범죄를 수사하고 기소한 것'을 '사고 친 것'이라고 한다. 민주당이 왜 이러는지를 보여주는 말"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하자는 민주당 의원님들, 비겁하게 자기들이 장악한 안방 법사위에서 자기들끼리 논의하겠다고 숨지 말고, 저와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국민 앞에서 공개토론하자"고 적었다. 한 의원은 같은날 또 다른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국회에서도 좋고, 어떤 방송에서도 좋다. 김어준 방송도 좋다"라며 거듭 호응을 촉구했다. 이에 이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사 20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었던 저와 토론하자. 국민이 보는 앞에서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필요한지,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가서는 안 되는지 하나하나 말씀드리겠다"라며 공개토론 제안 수락의 뜻을 밝혔다. 한 의원과 마찬가지로 검사 출신인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당대표였을 때 특별보좌역을 지냈다. 또한 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위 부위원장,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간사 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17 06:59
    한동훈·이건태, 보완수사권 두고 ‘끝장토론’ 성사

    검사 출신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놓고 공개 토론을 벌인다. 한 의원이 여당 인사들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한 지 이틀 만에 이 의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보완수사권 존폐를 둘러싼 ‘끝장토론’이 성사됐다. 한 의원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스로 ‘이재명 대장동 변호인’이라는 이 의원이 보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