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與 '신천지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 즉각 수사 착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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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23 08:46국민의힘, 與 김민석 '신천지 의혹' 제기에 quot;즉각 수사해야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종교집단 '신천지'의 민주당 전대 개입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검경 합수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당 의원총회에서 "김 전 총리가 최근 신천지의 민주당 전대 개입설을 제기했다"며 "최근까지 총리를 역임하고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으로 여당 대표에 출마한
- 뉴시스중도7/23 01:42국힘 "與 '신천지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 즉각 수사 착수해야"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즉각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근까지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여당 대표에 출마한 김 전 총리의 폭로를 허투루 들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수본은 지금까지 국민의힘 당원 가입 관련 의혹만 수사해왔다"며 "합수본은 신천지의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만약 합수본이 신천지의 민주당 개입 의혹을 알고도 국민의힘에 대해서만 수사했다면 이는 명백한 야당 탄압 표적 수사"라며 "민주당에 대해서도 공정하고 엄정히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전직 총리의 주장대로 특정 종교 집단이 집권 여당의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정치권과 비밀연합을 구축해 당원 주권을 침해했다면 이는 정당법 위반이자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 범죄행위"라고 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반대로 만약 어떠한 객관적 근거도 없이 당권을 잡기 위해 대국민 음해와 허위사실 유포를 감행한 것이라면 이는 국민과 당원을 철저히 기만한 중대 정치 범죄"라며 "어느 쪽이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3 05:34국힘 "與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 즉각 수사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과 관련해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
- 동아일보중도보수7/23 07:37與박선원 “신천지, 민주·국힘 중복가입 독려…보이지 않는 손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내 친이재명계 최고위원 후보인 박선원 의원이 23일 신천지의 조직적인 당내 선거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당선될 경우 진상조사기구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앞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친명계가 신천지 의혹으로 잇달아 친정청래계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파란당·빨간당 또는 파란 리본·빨간 리본으로 표현하며 (신도들에게) 중복 가입을 독려했다”면서 “특정한 시기가 되면 ‘빨간 리본을 달아라’, ‘파란 리본을 달아라’라고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입당 작업, 소위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구역·부서별로 입당 목표를 정하고 투표할 후보를 지시하며 투표 완료 화면이나 참여자 명단을 제출하게 했다”며 “실적이 부족한 조직은 질책까지 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당권주자인 김 전 총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