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심우정 딸에 '채용 취소'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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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7/17 14:06외교부, 심우정 딸 합격 취소…관련자 징계 요구
- 경향신문중도진보7/17 14:06외교부, 심우정 딸 연구원 합격 취소…“채용 관련자들 징계”
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에 즉시항고를 포기하도록 지휘하고 내란에 협조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외교부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 심모씨의 합격 취소를 통보한 사실이 17일 뒤늦게 확인됐다. ···
- 뉴시스중도7/17 08:13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심우정 딸에 '채용 취소' 통보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외교부가 17일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 심모 씨에게 채용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심씨의 최종합격을 취소하고, 5월 29일 당사자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심씨에게 유선으로 2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자 이메일로 통보했다. 아울러 "(채용 담당)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 요구했다"며 "현재 징계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아 징계 사유, 징계 수준이나 결과는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심씨는 지난 2024년 3월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기간제 연구원으로 뽑혔다.이후 8개월 근무 뒤 이듬해 2월 1명을 뽑는 외교부 외교정보기획국 공무직 채용 절차에 지원해 서류부터 면접시험 전형까지 모두 통과했다.하지만 지난해 3월 국회에서 심씨에 대한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됐다. 국립외교원 연구원 지원 요건이 '석사학위 소지자'였는데 심씨는 당시 석사 학위 취득 '예정자'였으며, 외교부 공무직과 관련해서도 실무 경력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주장이었다. 논란이 일자 외교부는 자체 감사에 착수했으며 1년 넘게 공무직 '채용 예정자' 신분이었던 심씨에게 최종적으로 채용 취소를 통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7 10:57외교부, 심우정 딸 최종합격 취소…관련자 징계 요구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모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08:08심우정 자녀 ‘채용 취소’…외교부 “응시자격 미충족, 합격 취소”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 심모 씨의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외교부가 최종합격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채용 과정에 관여한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으며, 현재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17일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합격을 취소하고, 지난 5월29일 당사자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당사자에게 두 차례 유선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메일로도 합격 취소 사실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또 외교부는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 요구했다”며 “현재 징계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징계 사유와 수준, 결과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심씨는 2025년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석사학위 취득 전 경력과 학위 요건 인정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09:06외교부, 심우정 딸 연구원 합격 취소…“채용 관련자들 징계”
외교부가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 심모 씨에게 채용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외교부는 17일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심 씨의 최종합격을 취소하고 5월 29일 당사자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심 씨에게 유선으로 2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자 이메일로 합격 취소 사실을 통보했다고 한다. 외교부는 또 “(채용 담당)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 요구했다”며 “현재 징계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징계 사유나 수준, 결과는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석사 취득 예정자였던 심 씨가 석사 학위 소지자만 채용될 수 있는 외교원 기간제 연구원에 2024년 합격해 근무했고, 이듬해인 2025년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연구원직)에 합격했다며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외교부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