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투표함 등 부실관리 정황 확인…윤상현 “공개 재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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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진보7/2 13:43국회 국조특위 의원들, 봉쇄 27일 만에 잠실 개표소 진입
경찰이 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의원들의 개표소 진입을 위해 개표소 앞 시위대들을 해산시켰다.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에 경력을 배치해 입구 좌우에 벽을 만들었다.경찰은 경기장을 봉쇄하고 있던 시위 참가자들을 끌어냈다.이날 이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의원들의 경기장 내부 현장 검증을 위한 조치다. 의원들은 이날 오후 경찰의 도움으로 개표소 안으로 들어갔다.이날 낮 12시25분께 경찰이 2-1번 게이트 앞
- 경향신문중도진보7/1 23:42올림픽공원 찾는 선관위 국조특위, 개표소 안 투표함 직접 살핀다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증인들이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가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을 ···
- 경향신문중도진보7/2 11:43“CCTV도 없는 샤워실에 투표함 보관”···국조특위, 올림픽공원 현장조사서 선관위 한목소리 질타
경찰 700명 동원 시위대 분리해개표소 봉쇄 한 달여 만에 진입여야 의원들 40여분간 ‘부실’ 확인“얼토당토않은 얘기” “보안 강화해야” 윤상현 위원장 “공개 재검표” 주장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 내부 현장조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 경향신문중도진보7/2 14:28“부정선거” 42%…확신 키운 불신
‘6·3 투표지 사태’ 여론조사봉쇄 27일 만에 열린 올림픽공원 개표소…국조특위, 현장 조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인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현장조사를 했다. 경찰이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촬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부정 없었다”응답과 불과 5%P 차···
- 경향신문중도진보7/2 14:28국조특위, 투표함 등 부실관리 정황 확인…윤상현 “공개 재검표”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조사경찰 호위 속 개표소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윤상현 위원장과 위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진입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경찰 병력 동원 시위대 분리 사태 발생 후 처음 내부 진입 CCTV 없는 샤워실 보관에 “얼토당토않아” “보안 강화를” 위원들, 송파구선관위 질타도···
- 연합뉴스중도7/1 20:05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송파 선관위·올림픽공원 현장조사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조다운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
- 연합뉴스중도7/2 02:25국조특위, 송파선관위서 "계속 남탓" 질타…곧 개표소 진입 시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현장조사에서 투...
- 뉴시스중도7/2 04:29국조특위, 송파선관위 선거관리 질타 "단순 계산 실수 아닌 민주주의 배임"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부실한 선거관리 행태를 질타했다.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선관위 현장조사에서 "송파구 선관위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계산 실수가 아니라 참정권을 박탈한 민주주의 배임 행위임을 무겁게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K-컬쳐가 각광받지만 K-페이퍼가 없어서 선거를 못 했다는 게 정말로 참담하고 황당할 뿐이다. 공중화장실에도 K-페이퍼는 있다. 공중화장실보다 못한 게 어떻게 대한민국 선거관리인가"라고 했다.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투표지를 왜 지키지 못했나 (물으면) 집회 탓이라고 하고, 사무실을 왜 빼줬나 (물으면) 임차인 탓이라고 하고,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구가 늘 게 뻔한데 그걸 왜 지키지 못했나 (물으면) 예산 탓이라고 하고, 그래서 선관위가 욕을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의원은 "오늘 현장에 나와보니 답이 나오지 않나.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인구가 늘었는데 그걸 제대로 계산해내지 못한 건 선관위 무능 아닌가"라고 했다.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3월 31일을 기준으로 해서 2500매 이상을 배정해야 하는 잠실4동 7투표소에 1400매 밖에 배정을 하지 않았다"며 "선관위의 행정편의주의 때문에 실입주민을 바탕으로 인구 수를 산정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야당 간사인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중랑구나 서대문구, 강서구 같은 경우에는 인쇄 비율을 상향했다. 그런데 유독 송파구만 50%를 그대로 유지했다"며 "그만큼 둔했다. 감각이 없었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송파구 선관위를 비롯해 중앙선관위가 너무 소극적이고 오해받을 일들을 한다"며 "선거업무용 사무실도 우리가 여기 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계약 연장이 불가해서 철거했다는 것 자체도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 아닌가. 필요하면 며칠 만이라도 연장해서 그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선거 당일) 오후 6시에 방송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크게 지는 걸로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그러면 7시 27분에 개표선언을 하면 안 됐다"고 했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6월 16일 보안 인력이 철수다는 것 아닌가. 그 이후에는 시설 외부에서 24시간 경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경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선관위와 실시간 소통이 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또한 "만약 (투·개표함을) 이송한다고 해도 여기에 산후조리원도 있고 유치원도 있고 해서 안전에 굉장히 문제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후 국조특위 위원들은 투표함 등이 보관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이동해 현장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5:07송파선관위 "'잠실 투표함' 이송하면 청사에 보관"…투표지 상자·심사계수기 등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있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등을 이송할 경우 청사 건물 내에 보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청사 건물 내에 유치원과 산후조리원이 있기 때문에 시위 발생 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김남훈 송파구선관위 사무국장 직무대리는 이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송파구선관위 현장 조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보고에 따르면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마련된 2개 대관사무실에는 투표지 보관상자와 선거 관계 서류 등이 보관돼있다. 구체적으로 투표록 104부, 사전투표록 27부, 투표함 및 투표관계서류 등 인계서 146부, 개표상황표 460부, 투표지 보관 상자 428∼434박스, 잠실7동 투표함 4개 및 선거관계서류, 거소투표 등 접수 및 반송처리대장,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 봉투 보관 상자 등이다. 또한 투표지분류기 3대, 심사계수기 3대, 개표보고용 노트북 5대 등도 있다.이를 이송하기 위해서는 3.5t 탑차와 1t 차량 각각 1대, 인부 8명 등이 필요하며, 적재에는 2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추정했다.해당 물품들을 이송할 경우 보관 장소는 송파구선관위 청사에 마련한다. 다만 청사가 상가 건물에 입주해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우려도 나온다.김 직무대리는 "단독 청사가 아니고 상가 건물 입주하고 있다"며 "1·2층에는 영유아 영어유치원이, 4·5층에는 산후조리원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게 진정되지 않은 상태로 투표지 등 관계 서류를 이송할 경우에는 피해나 민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송파구 선관위는 투표지 등 이송을 준비하고자 개표 종료 이후인 지난달 6일부터 올림픽공원 현장을 수차례 방문했다고 한다. 김 직무대리는 "(지난달 26일) 확인 시에는 초기와 달리 시위 참가자 구성이 다소 변화됐고, 시위 주체가 단일화되지 않아 대화의 상대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아 대화를 시도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고 말했다.현재 개표소 내·외부 경비의 경우 지난달 16일까지 개표소 내부 2인, 외부 1인의 방호인력이 상주했지만,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이후에는 철수했다. 이후 개표소 출입이 어려워지면서 17일부터는 시설 외부에서 2명이 24시간 경비 중이라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 06:06국조특위, 용지 보관소 CCTV 미비 등 확인…특검·재검표 목소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 뉴시스중도7/2 06:23국조특위,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 현장 조사… 봉쇄 시위 27일 만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에 진입해 현장 조사를 했다.시민들의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에 이루어진 첫 현장 조사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 및 위원들은 이날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투·개표 절차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송파구 선관위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계산 실수가 아니라 참정권을 박탈한 민주주의 배임 행위임을 무겁게 인식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 나와보니 답이 나오지 않나.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인구가 늘었는데 그걸 제대로 계산해내지 못한 건 선관위 무능 아닌가"라고 지적했다.국조특위는 송파선관위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로 이동했다.경찰은 시위대가 가장 많이 몰린 2-1번 게이트 앞에 인간벽을 형성해 봉쇄했다. 이에 국조특위는 2-1번 게이트 대신 2-2번 게이트로 향했고, 경찰은 이곳을 지키던 시위 참가자들을 강제 해산했다.경찰의 협조로 내부에 진입한 국조특위는 약 40여 분간 조사를 한 뒤 철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6:29국조특위, '잠실 개표소' 현장 조사…여 "투표지 옮겨야" 야 "더 큰 오해"(종합)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투표용지 등의 보관 상황을 살폈다. 시민들의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이다.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특위 위원들과 김남훈 송파구선관위 사무국장 직무대리 등 선관위 관계자들은 이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이들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경기장 내부로 진입했고, 대관사무실 2곳에 보관된 투표지 보관상자와 선거 관계 서류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폐쇄회로(CC)TV로 내부를 감시할 수 있는지와 시건장치 설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곳에는 투표지 보관 상자 428∼434박스와 약 247만장의 투표지가 보관돼 있다고 한다. 또한 투표록 104부, 사전투표록 27부, 투표함 및 투표관계서류 등 인계서 146부, 개표상황표 460부, 잠실7동 투표함 4개 및 선거관계서류 등도 있다.지난달 16일까지 개표소 내부 2인, 외부 1인의 방호 인력이 상주했지만,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이후에는 철수했다. 이후 개표소 출입이 어려워지면서 17일부터는 시설 외부에서 2명이 24시간 경비 중이라고 한다.현장 조사는 약 40분 만에 종료됐다. 이들은 내부에 보관된 물품 등에 손을 대지 않았고, 반출하지 않은 채 그대로 봉쇄해두고 경기장을 빠져나왔다.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현재 (투표지 등이) 보관돼 있는 장소가 원래 경기장 샤워실이다. 그렇다 보니 안에 CCTV가 없는 것이고, 실제 출입을 하는 문까지도 CCTV가 찍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지금 보고 '괜찮다'라고 끝날 게 아니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옮기는 것까지 빠르게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특검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지 않은 상황에서 굉장히 중요한 물건들이, 증거물들이 보관돼 있는 상황 아니겠나"라며 "송파구 선관위가 아닌 다른 제3의 장소이든, 이곳을 더 보안을 강화해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함부로 옮기면 실질적으로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고, 증거인멸 소지가 있다"고 부연했다.윤 위원장은 이곳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를 중앙선관위에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재검표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며 "어차피 국정조사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특검을 통해서 투표지 부족 사태의 원인이 무엇이고,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지고, 어떤 제도적 규칙을 만들 수 있는지 국정조사와 특검이 꼭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송파구 선관위는 오전 현장조사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있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등을 이송할 경우 청사 건물 내에 보관하겠다는 계획을 특위에 보고하기도 했다.이송을 위해서는 3.5t 탑차와 1t 차량 각각 1대, 인부 8명 등이 필요하며, 적재에는 2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추정했다.다만 청사 건물 내에 유치원과 산후조리원이 있기 때문에 시위 발생 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김 직무대리는 "단독 청사가 아니고 상가 건물 입주하고 있다"며 "1·2층에는 영유아 영어유치원이, 4·5층에는 산후조리원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게 진정되지 않은 상태로 투표지 등 관계 서류를 이송할 경우에는 피해나 민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특위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관리 행태를 질타하기도 했다.윤 위원장은 "송파구 선관위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계산 실수가 아니라 참정권을 박탈한 민주주의 배임 행위임을 무겁게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K-컬쳐가 각광받지만 K-페이퍼가 없어서 선거를 못 했다는 게 정말로 참담하고 황당할 뿐이다. 공중화장실에도 K-페이퍼는 있다. 공중화장실보다 못한 게 어떻게 대한민국 선거관리인가"라고 했다.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투표지를 왜 지키지 못했나 (물으면) 집회 탓이라고 하고, 사무실을 왜 빼줬나 (물으면) 임차인 탓이라고 하고,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구가 늘 게 뻔한데 그걸 왜 지키지 못했나 (물으면) 예산 탓이라고 하고, 그래서 선관위가 욕을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의원은 "오늘 현장에 나와보니 답이 나오지 않나.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인구가 늘었는데 그걸 제대로 계산해내지 못한 건 선관위 무능 아닌가"라고 했다.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3월 31일을 기준으로 해서 2500매 이상을 배정해야 하는 잠실4동 7투표소에 1400매 밖에 배정을 하지 않았다"며 "선관위의 행정편의주의 때문에 실입주민을 바탕으로 인구 수를 산정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야당 간사인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중랑구나 서대문구, 강서구 같은 경우에는 인쇄 비율을 상향했다. 그런데 유독 송파구만 50%를 그대로 유지했다"며 "그만큼 둔했다. 감각이 없었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송파구 선관위를 비롯해 중앙선관위가 너무 소극적이고 오해받을 일들을 한다"며 "선거업무용 사무실도 우리가 여기 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계약 연장이 불가해서 철거했다는 것 자체도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 아닌가. 필요하면 며칠 만이라도 연장해서 그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선거 당일) 오후 6시에 방송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크게 지는 걸로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그러면 7시27분에 개표선언을 하면 안 됐다"고 했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6월 16일 보안 인력이 철수했다는 것 아닌가. 그 이후에는 시설 외부에서 24시간 경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경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선관위와 실시간 소통이 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또한 "만약 (투·개표함을) 이송한다고 해도 여기에 산후조리원도 있고 유치원도 있고 해서 안전에 굉장히 문제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6:50국조특위 '잠실투표소' 40분 현장조사…경찰관 폭행 60대 체포(종합2보)
[서울=뉴시스]조수원 신항섭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현장조사가 40분 만에 종료됐다. 경찰은 진입을 위해 출입문을 막고 있던 시위 참가자를 이동시켰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폭행한 60대 남성을 체포했다.서울경찰청은 2일 언론공지를 통해 "국조특위 위원들이 2일 오후1시10분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출입문으로 진입할 때 문을 막고 있는 일부 시민들이 있어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라 이동조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동조치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폭행한 60대 남성 1명을 체포했다고도 덧붙였다.경찰은 이날 오후 12시25분께부터 시위대가 가장 많이 몰린 2-1 문 앞에 인간 띠를 형성했다.국조특위는 2-1 대신 2-2로 방향을 돌렸고 경찰은 해당 출입문을 지키던 시위 참가자들을 차례로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충돌한 태극기를 든 시민 한 명이 쓰러지기도 했다.앞서 경찰은 오후 12시41분께 현장 안내방송을 통해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경찰에 진입로 확보를 요청했다"며 "이동로 확보를 위한 조치를 방해할 경우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동 조치가 마무리된 뒤 국조특위 의원들은 오후 1시10분께 2-2 게이트를 통해 현장에 진입했다. 이는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이다.진입 직후 경찰은 유리문 바깥 철문을 닫아걸었고 취재는 국회 풀기자단으로만 제한됐다.봉쇄돼 있던 경기장에 의원들이 들어가자 2-2 게이트 앞에서는 일부 시민들은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시민 간 충돌도 빚어졌다.의원들은 오후 1시45분께 조사를 마치고 모두 밖으로 나왔고 이후 개표소 출입문은 재차 닫혔다.이들은 도보로 이동해 오후 1시54분께 버스로 복귀했다. 이날 조사는 의원들이 진입한 지 약 40분 만에 마무리됐다.의원들의 차량이 출발하자 경찰들도 현장에서 철수했다. 이 과정에서 개표함 등 물품을 별도로 반출하지는 않았다.이날 개표소 진입에는 경찰 인력 총 1500명가량이 투입됐다. 대화경찰 100명, 형사 200명, 기동대 20여개 부대 등이 배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hangseob@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 06:51국조특위, 개표소 CCTV 미비 등 확인…특검·재검표 목소리(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4:41‘잠실 개표소’ 27일만에 열렸다…국조특위 진입해 현장조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진입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5일 일부 시위대가 개표함 반출을 막겠다며 출입구를 봉쇄한 지 27일 만이다.국조특위 여야 위원들은 이날 오후 1시 10분경 경찰이 확보한 진입로를 통해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들어갔다. 국회가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개표소 내부를 직접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위는 이날 오전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개표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낮 12시경 핸드볼경기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약 1시간 동안 현장에서 대기하다 내부에 진입했다. 특히 경찰은 게이트 앞을 지키던 시위 참가자들을 차례로 강제 해산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한 태극기를 든 시민 한 명이 쓰러지기도 했다.이날 오후 국조특위는 현장 점검을 마치고 나온 상황이다. 향후에도 투표함 보관 상태와 투·개표 시설 전반을 점검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국정조사를 이어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8:0627일만에 열린 잠실 개표소…국조특위 진입해 현장조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현장 조사를 했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난달 5일 이후 27일 만의 진입이다. 이 경기장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송파구 투표소의 개표소로 쓰였다.이날 현장에서는 개표소 진입을 막으려는 집회 참가자가 몰려들었다. 경찰은 약 1500명을 투입해 이들을 강제로 이동시키고 장애물을 치우며 출입구를 확보했다. 국조특위 위원은 송파구 전역의 투표함 약 380개와 투표지 247만 장, 투표록·개표록 등이 반출되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있는 지하 사무실 2곳을 약 15분간 둘러보고 폐쇄회로(CC)TV가 해당 장소를 제대로 촬영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현장 조사 결과 봉인된 투표함이 훼손되거나 옮겨진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국조특위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 행태를 질타하고 특검과 재검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소속
- 천지일보보수7/1 22:17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송파 선관위·올림픽공원 현장조사
중앙선관위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과 위원들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 조사에 나선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선관위를 찾아 1차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특위는 송파구 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 관리 상황과 사태 발생 당시 대응, 투·개표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동해 개표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은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개표소로 사용된 곳이다. 현재 이곳에는 봉쇄 시위 여파로 송파구 전역의 투표함 약 380개와 투표지 247만장, 투표록·개표록 등이 반출되지 못한 채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대기표가 배부됐던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투표지도 이곳에 보관 중이다. 특위는 이날 현장 조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경위와 이후 선관위의 조치가 적절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논란이 불거진 뒤 핵심 증거로 지목된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고의로 폐기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조특위는 1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일정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당초 오는 8일 한 차례만 진행하기로 했던 현장 조사를 2일과 7일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2차 현장 조사는 기존 8일에서 7일로 하루 앞당겨졌으며 구체적인 조사 장소는 여야 간 추가 논의를 거쳐 정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등이 2차 조사 대상지로 거론된 바 있다. 다만 현장 조사 방식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실질적인 조사를 위해 경찰이 사전에 진입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과도한 공권력 투입이 시위 참가자들과의 물리적 충돌을 부를 수 있다며 대화와 설득이 우선이라고 맞섰다. 이에 여야는 국정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찰에 협조 공문을 보내되 진입로 확보 요청 등 세부 사항은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일단 의결을 한 다음에 서울경찰청 송파경찰서에 국정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질서유지 차원의 협조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조특위는 이번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선관위 대응, 투·개표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단계적으로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오는 14일 1차 청문회와 22일 2차 청문회를 진행한 뒤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방침이다.
- 천지일보보수7/2 04:26현장 조사 위해 개표소 들어가는 선관위 국조특위
(서울=연합뉴스)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6.7.2
- 천지일보보수7/2 05:14[포토] 개표소 현장 조사 마친 선관위 국조특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윤상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서 현장 조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2 05:54[포토] 개표소 들어서는 선관위 국조특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윤상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2 05:56[포토] 개표소 들어서는 국조특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윤상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2 06:30[포토] 송파 개표소 향하는 국조특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윤상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윤상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7.02.
- 세계일보보수7/2 09:08“행정 편의주의·특검 대상”… 현장 간 여야 송파선관위 난타전 [선관위 국조특위]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일 현장조사에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의 인쇄 비율 축소 결정과 부실한 선거 관리 행태를 여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에 대한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검 추천권을 넘겨 달라고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부실 대응’ 송파구선관위 비판 봇물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