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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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용산공원 전체 주택공급 검토…7.3만채 공급지 9말10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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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8/14 07:04
    김윤덕 “용산공원 전체 주택공급 검토…7.3만채 공급지 9말10초 발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14일 말했다. 또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 신규 공공주택지구 7만3000채 공급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이날 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 장관은 용산 공급지 문제에 대해 “용산어린이공원은 좁은 것 같고 용산공원 전체를 (공급지로) 고민하고 있다”며 “원칙은 ‘닥치고 짓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토양 오염 정화, 미군과의 협의, 관련 법 개정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주택 공급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은 무조건 안 되는 곳이라고 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한다”고 했다.김 장관은 전날 발표를 미룬 신규 공공주택지구 7만3000채의 입지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발표 시기가) 10월초 정도, 빠르면 9월 말도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