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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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강한 비 계속 온다…행안장관 "산사태 등 피해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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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0 07:56
    윤호중, 인천 물류센터 화재현장 방문…"지원 총력"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 안전 확보와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청과 경찰청, 인천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화재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다.윤 장관은 현장에서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현장 대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전달했다.또 고열과 짙은 연기, 건물 붕괴 우려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점을 언급하면서 소방 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적기에 지원하고 현장 대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호 조치 속에서 작전을 전개해달라고 지시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인천 신현초등학교에 마련된 주민대피소를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윤 장관은 인천시와 서해구청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구호물품과 식사 제공 등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윤 장관은 "사흘째 이어지는 유독가스와 고열 등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며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20 08:55
    이번 주 강한 비 계속 온다…행안장관 "산사태 등 피해 없게"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이번 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 산사태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대응 태세를 지시했다.윤 장관은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위험 우려 시 선제적으로 대피 명령을 발령해 지역 주민을 대피시킬 것"을 주문했다.특히 산사태·홍수·침수 우려 시 필요한 조치가 즉각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관련 정보와 현장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추가 강수에 대비한 안전 조치를 병행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도 이날 '관계기관 호우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대비를 강조했다.우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을 철저히 정비하고, 선행강우로 지반이 크게 약해진 만큼 산사태 취약 지역의 주민대피 체계도 다시 점검해 줄 것을 밝혔다.또 임시주거시설에 대피한 이재민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복귀 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구호물품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세심히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안전이 확인된 뒤 주민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복귀 즉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지자체에 요청했다.윤 장관은 "정부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최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집중호우 시 위험 지역에 접근하지 말고, 비가 잦아들 때까지 안전한 곳에 머물러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