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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 최고위원 출마 러시…원외·청년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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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7 15:13
    출마 예정자 10명 이상…여당 최고위원 후보들 속속 ‘출사표’

    (왼쪽부터) 이건태 의원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친명계 김영호·이건태 등 출마 친청계는 이성윤·최민희 등 거론 원외에선 정민철·김형남 등 도전 “극우에 빼앗긴 청년을 되찾을 것”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최고위원 후보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당대표 주자인 김민석 의원 쪽을 지원하는 친이재명(친명)계 의원들과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는 친정···

  • 동아일보중도보수7/7 04:03
    김민석 출사표에…이건태-김용 등 친명 최고위원 출마 러시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의 지원을 받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친명계 최고위원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이건태 의원을 시작으로 8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9일 서미화 의원이 출마 선언을 예고한 상황이다.친청(친정청래)계에선 정청래 전 대표의 출마 공식화를 기다리며 최민희 의원과 이성윤 최고위원, 한민수 의원 등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출마 예정자가 10명을 넘어서면서 8명을 통과시키는 20일 예비경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7일 이건태 의원은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대장동 변호인’ 출신인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란 점을 부각하며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저격하는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또 유시민 작가와 각을 세워온 20대 청년인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도 이날 출마 회견을 했다. 청년 몫을 강조하며 유 작가 및 유튜버 김어준 씨와 등과 각을 세

  • 천지일보보수7/6 10:17
    친명계, 최고위원 출마 러시…원외·청년도 눈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7.03.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일정을 잡은 가운데 원외 인사와 청년 정치인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가세하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 의원, 김영호 의원, 김형남 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건태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 서미화 의원도 이번 주 출마 회견을 열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한 인사는 박선원 의원이다.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과의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을 내세웠다. 김영호 의원은 지난달 25일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규정하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당의 허리를 지탱하는 무게 중심을 단단히 바로잡고 찢기고 상처 난 당심을 하나로 모아내는 통합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다. 이 의원은 “이 대통령의 방패에서 국정 성공을 위한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오는 8일 국회에서 출마 회견을 연다. 김 전 부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고위원 후보 공보를 위한 단체대화방을 개설하며 출마 준비에 들어갔다. 원외 인사들의 도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김형남 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달 3일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모든 개혁 아젠다가 대통령에게서 시작돼 민주당 지도부 앞에서 멈추고 있다”며 현 지도부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층에서도 출마 움직임이 나온다.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출마 회견을 예고했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인사들 가운데 이날까지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보는 없다. 정 전 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과 최민희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 최고위원인 문정복·이성윤 의원의 재도전 여부도 당 안팎에서 언급된다.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는 같은 날 비공개 회의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별도로 선출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에서 2030세대 이탈에 대한 위기감이 커진 만큼 청년층을 대표할 최고위원 몫을 선출직으로 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시·도당 순회 경선은 내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광주·전남·전북, 서울·경기 순으로 이어진다.

  • 천지일보보수7/7 07:38
    이건태,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강력한 ‘명통 창구’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7일 “당정청 간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강력한 ‘명통 창구’가 되겠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만들고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길을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당이 흔들림 없이 뒷받침해야 한다”며 차기 지도부의 역할로 당정청 간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현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내놨다. 그는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냉정한 경고를 받았다”며 “대통령 지지율은 고공 행진하는데 왜 서울시장 선거 등에서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들어야 했느냐”고 지적했다. 특히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자기 정치 욕심으로 이 대통령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엇박자를 냈기 때문”이라며 “지도부 교체는 당원들의 요구이자 이번 전당대회의 시대정신”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검찰개혁 활동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대장동 사건 변호인 이력과 함께 법왜곡죄, 표적수사금지법 등 검찰개혁 관련 법안 대표발의,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위 부위원장 활동 등을 언급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메가특구특별법 당론 추진 ▲기본사회 정책 지원 ▲5.18 정신을 포함한 개헌 추진 ▲사법·검찰개혁 완수 ▲민생 성과 점검 특별위원회 신설 ▲AI 기반 숙의형 당원 주권 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전당대회가 계파 갈등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노선 경쟁과 주장이 겨뤄지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면서도 “상대방을 모욕하거나 없는 사실을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서로 자제해야 한다. 저부터 그런 네거티브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후보단일화협의회(후단협)’ 사태를 둘러싸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과거 행적이 다시 쟁점화된 데 대해서는 “25년 전 일을 끄집어내 공격하는 것은 지금의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공격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은 당원들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정 전 대표가 결정할 문제라 제가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도 “굳이 제 의견을 묻는다면 당대표를 1년 하셨고 그 기간에 대한 당원들의 평가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당의 화합을 위해 이번 전당대회에는 출마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개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현재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 의원, 김영호 의원, 김형남 전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등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서미화 의원도 잇달아 출마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