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확증편향

국힘 지도부, 서범수·진종오 '돌려차기' 실언에 "윤리위서 엄중 조치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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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8/6 09:09
    장동혁 지도부, quot;돌려차기quot; 실언 서범수middot;진종오에 중징계 추진

    국민의힘이 6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소재로 부적절한 농담을 한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자진 탈당이 아닌,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로 두 의원에게 "엄중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지도부 안에서 형성한 것이다. 다만 해당 논의를 주도적으로 한 장동혁 대표와 달리, 정점식 원내대표는 두 의원에 대한 조치를

  • 경향신문중도진보8/6 03:43
    정점식,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에 “모든 조치 다하겠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대한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친한동훈계 서범수 의원에 대해 “(발언에) 상응한 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6일 뜻을 모았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

  • 서울신문중도8/5 15:03
    멱살 잡더니 돌려차기 망언까지… 위기의 국힘 비주류

    국민의힘에서 개혁성향 소장파 역할을 시도했던 비주류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가 폭력과 망언 사태로 최대 위기에 처했다. 장동혁 대표의 퇴진과 혁신을 요구해 온 이들이 잇단 부적절 언행으로 공분을 사면서 활동에도 제약이 불가피해졌다.대안과미래에서 활동해 온 친한(친한동훈)계 서범수(재선·울산 울주) 의원과 진종오(비례대표) 의원은 5일 중앙당윤리위원회에 징계안이 접수됐다. 전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범죄 피해자를 초청해 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토론회에서 ‘돌려차기’를 소재로 발언한 데 대한 징계 요청이다.토론회에서 서 의원이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고 하자, 진 의원이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발언한 게 논란이 됐다. 서 의원은 이날 “오늘(5일) 피해자분과 통화를 하고, 제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국민 여러분께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부적절하다’는 말로 끝낼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다. 국민의힘 대표로서 피해자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특히 장 대표는 “피해자의 심정을 생각하면 토론회도 고통스러웠을 것”이라며 한 의원도 겨냥했다.역시 대안과미래에서 활동해 온 권영진(재선·대구 달서병) 의원은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아 지도부의 자진 출당 요구를 받았고, 윤리위에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권 의원은 전날 대안과미래 텔레그램 대화방에 “오늘부로 대안과 미래를 떠나려고 한다”며 “제 경솔한 언행으로 대안과 미래에 누를 끼쳐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대안과미래는 권 의원을 포함해 2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국민의힘의 고강도 혁신을 요구해 온 이들이 줄줄이 부적절 언행으로 논란이 된 만큼 당분간 목소리를 내기 어려울 전망이다. 대안과미래 소속 한 의원은 통화에서 “장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내놓겠다고 예고한 혁신안이 나오면 그에 대한 평가 때나 모임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시사저널중도8/5 15:34
    조경태 “윤리위, 누구와 징계 결탁했나…한동훈 제명 철회해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제명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미 공정한 심판기구로서의 기능과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며 “위원장의 독단으로 운영되는 윤리위를 즉각 해산하고, 당대표와 지도부로부터 철저하게 독립된 공정한 인사들로 윤리위원회를 다시 구성하라”고 요구했다.조 의원은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은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한 의원 등의 징계 대상자 명

  • 시사저널중도8/5 17:45
    장동혁,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에 “이런 일들이 지지율 끌어내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같은 당 서범수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을 두고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단순한 말실수나 개인적 해프닝으로 넘길 사안이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모욕이자 국민의힘 전체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는 취지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수를 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 실수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 정도 사안을 단순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논란이 불거진 토론회의 배경부터 설명했다. 해

  • 뉴시스중도8/5 20:00
    국힘 윤리위 내홍 격화…당내 "윤리위원장 사퇴" 주장 나와

    [서울=뉴시스] 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를 둘러싼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비밀 유지 의무 위반' 의혹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현역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의 정당성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사실상 계파 간 대리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오는 7일 회의를 열고 앞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6선·부산 사하구을)·권영진(2선·대구 달서구병)·진종오(초선·비례대표) 의원에 보낼 서면질의서 작성을 논의하는 등 징계 심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다만 윤리위에서는 회의 내용 유출 논란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윤민우 위원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에 대한 징계 논의 당시, 징계 대상자 명단과 내용을 외부인과 사전에 공유했다는 제보와 정황이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징계 당사자인 조경태 의원은 전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리위는 출발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다"며 "공정성을 상실하고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한 윤민우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부정행위 의혹이 있는 윤리위에 대한 당무감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위원장의 독단으로 운영되는 윤리위를 즉각 해산하고, 당 대표와 지도부로부터 철저하게 독립된 공정한 인사들로 윤리위를 다시 구성하라"고 촉구했다.반면 당 지도부는 윤리위원장이 외부 자문을 받은 행위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료 유출은 윤리위 비밀 유지 의무 규정상 금지돼 있다"면서도 "(윤 위원장이) 외부인과 내용을 공유하고 상의했다는 정황은 절차상으로 금지하는 규정이 없다"고 말했다.징계 대상자인 친한(친한동훈)계 진종오 의원도 지난 4일 채널A 라디오에서 "윤리위원장이 비밀 유지를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 과연 윤리위원장으로서 자질이 있나"라며 "윤리위 자체가 사당화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현역 의원 징계 절차의 정당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이후 두 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재적 위원 과반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징계 개시를 의결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회의에서는 재적위원 5명 중 윤 위원장을 포함한 3명만 참석한 가운데 징계 개시가 의결됐다.이에 장동혁 지도부가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로 임명하면서 인원 보강에 나서자,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윤리위의 편향적 운영에 대한 조사가 우선이라며 추가 임명에 반대표를 던졌다.이런 가운데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친한계 서범수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서 의원의 발언과 관련 "부적절하다는 수식어로 끝낼 일이 아니다.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징계요청서 접수 문제를 따지기 전에 당 차원에서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검찰 보완수사 폐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개최된 토론회였다"며 "(서 의원 발언으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힘 전체의 문제가 돼버렸다"고 지적했다.당초 국민의힘은 서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장 대표가 직접 후속 조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8/6 01:55
    국힘 지도부, 서범수·진종오 '돌려차기' 실언에 "윤리위서 엄중 조치해야"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6일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논란과 관련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언행의 심각성을 고려해 엄중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회에서 있었던 발언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며 "최고위에서는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상응한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상 절차를 통해 긴급최고위를 열어 징계 절차를 할 수도 있지만 국민의힘은 그와 같은 당헌·당규 절차가 없다"며 "상처를 입으셨을 국민과 피해자분께 사죄드린다"고 했다.서·진 의원이 친한(친한동훈)계라는 점에서 징계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계파의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앞서 윤용근 의원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지만, 징계 조치 등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과 관련해서는 "비교할 수 있는 사항인지를 오히려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지도부 가운데 일부는 당사자들에 대한 자진 탈당을 요구하기도 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 공개 발언에서 서·진 의원을 겨냥해 "국민을 대하기가 참으로 부끄럽다"며 "당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를 본인들이 깊이 생각하고 용단을 내려주기를 호소한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최 수석대변인은 "탈당으로 피하기보다 윤리위 절차로 엄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이라고 부연했다.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최고위 직후 취재진에게 "피해자분도 이 건이 너무 주목받아서 오히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부분이 묻힐까봐 우려를 많이 하시는 만큼 조용히 적절한 절차로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논란을 빚은 바 있다.이후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연일 이번 실언 논란에 대해 사과의 메시지를 내고 있다.장 대표는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적절하다는 수식어로 끝낼 일은 아닌 것 같다.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당대표로서 피해자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향후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며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과 사과의 뜻을 올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6 02:53
    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요청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하는 국회 간담회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라'고 말한 서범수 의원과 농담으로 맞받은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를 당 윤리위원회에 6일 요청했다.한길룡 경기 파주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앙당사에 서 의원과 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서를 제출했다. 제소인에는 원외 당협위원장 11명이 이름을 올렸다.한 위원장은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바닥에서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와 같은 망언은 우리 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린다"며 "다시는 이런 망언을 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소서를 윤리위에 제출하고자 왔다"고 말했다.당협위원장들은 '(서 의원과 진 의원이) 당의 명예와 위신을 심각하게 실추시켰다'며 윤리위의 즉각적인 조사 개시와 일벌백계 차원의 엄정한 최고 수준 중징계 처분을 강력히 요청했다.또 ▲국민 정서에 반하는 언행으로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당의 입법정책 노력 폄하와 이미지 실추 ▲당 지지도에 부정적 영향 초래할 개연성 농후 등을 제소 이유로 들었다.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8/6 07:23
    국힘 지도부, 서범수·진종오 '돌려차기' 실언에 "윤리위서 엄중 조치해야"(종합)

    [서울=뉴시스] 이승재 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6일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논란과 관련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언행의 심각성을 고려해 엄중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회에서 있었던 발언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며 "최고위에서는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상응한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상 절차를 통해 긴급최고위를 열어 징계 절차를 할 수도 있지만 국민의힘은 그와 같은 당헌·당규 절차가 없다"며 "상처를 입으셨을 국민과 피해자분께 사죄드린다"고 했다.서·진 의원이 친한(친한동훈)계라는 점에서 징계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계파의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앞서 윤용근 의원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지만, 징계 조치 등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과 관련해서는 "비교할 수 있는 사항인지를 오히려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지도부 가운데 일부는 당사자들에 대한 자진 탈당을 요구하기도 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 공개 발언에서 서·진 의원을 겨냥해 "국민을 대하기가 참으로 부끄럽다"며 "당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를 본인들이 깊이 생각하고 용단을 내려주기를 호소한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최 수석대변인은 "탈당으로 피하기보다 윤리위 절차로 엄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이라고 부연했다.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최고위 직후 취재진에게 "피해자분도 이 건이 너무 주목받아서 오히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부분이 묻힐까봐 우려를 많이 하시는 만큼 조용히 적절한 절차로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논란을 빚은 바 있다.이후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연일 이번 실언 논란에 대해 사과의 메시지를 내고 있다.장 대표는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적절하다는 수식어로 끝낼 일은 아닌 것 같다.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당대표로서 피해자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향후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며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과 사과의 뜻을 올린다"고 했다.다만 정 원내대표는 일정상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고, 이번 사안을 징계로 풀기보다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징계를 둘러싼 당 내홍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원내대표실 관계자는 뉴시스에 "최고위에서 의견을 모은 것과 정 원내대표의 입장문에는 차이가 있다"며 "이제는 갈등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6 13:20
    국힘 지도부,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엄중 조치”

    국민의힘 지도부는 6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하는 실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비공개 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회에서 있었던 발언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며 “최고위에서는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발언에) 상응한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 동아일보중도보수8/6 02:12
    국힘, ‘돌려차기’ 서범수·진종오 윤리위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지도부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초청해 주최한 토론회장에서 당내 친한(친한동훈)계인 서범수 의원이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고 농담을 건넨 것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를 통해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서 의원과 농담을 주고받은 친한계 진종오 의원도 징계 대상이다. 친한계는 “피해자가 사과를 수용했다는 점까지 고려한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서 모두가 공감했고, 상응하는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 의원의) 탈당으로 (논란을) 피하기보다 윤리위 징계 절차로 결정되는 게 맞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리위 절차를 통한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이견은 없었다”며 “탈당을 권유하는 최고위 의견을 모을지 아니면 바로 윤리위 절차를 개시할지 논의가 있었

  • 동아일보중도보수8/6 08:12
    ‘돌려차기 망언’ 궁지 몰린 친한계…징계 칼날 앞에 “형평성 맞나”

    국민의힘 당권파와 개혁그룹이 벌이고 있는 ‘징계 내전’이 친한(친한동훈)계 서범수 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으로 다시 점화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징계 의지를 천명했다. 친한계는 “당권파의 징계는 저잣거리의 조롱거리가 된다”며 윤리위의 공정성 등을 비판했다. 윤리위는 7일 회의를 열고 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과 진 의원의)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상응한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며 “탈당보다는 윤리위 징계 절차로 결정되는 것이 맞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징계 요청이 들어오면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당권파는 탈당 공세까지 펼쳤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 공개 발언을 통해 “당을 위해

  • 동아일보중도보수8/6 12:17
    “부동산 세제에 수도권 뒤집어져…정청래 승부수 될수도”[법정모독 업앤다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박상수 변호사- 진행·연출: 김형민 김수은-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국민의힘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의 ‘징계안 외부 유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징계가 무효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친한(친한동훈)계 박상수 변호사는 6일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에 출연해 “징계 절차의 연결성이 굉장히 중요하고, 징계 절차는 깨끗하게 이뤄져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6선 조경태 의원은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위원장이) 한동훈 의원 등 징계대상자 명단, 징계 내용, 결정문, 보도자료 등을 외부인과 공유하고 상의했다는 제보와 정황을 알게 됐다는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의 주장이 맞다면 한 의원의 징계는 위법하고 부당하다”며 “한동훈 의원의 제명 징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

  • 세계일보보수8/5 21:00
    ‘돌려차기’ 실언 후폭풍… 민주당 2차 토론선 진실공방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①“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농담을 한 같은 당 서범수 의원에 대해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 의원의 발언에 대해 “징계 요청서가 접수되고, 안 되고의 문제를 따지기 이전

  • 천지일보보수8/6 06:04
    국힘 최고위, 서범수 ‘돌려차기 막말’에 “윤리위 엄중 조치 필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06.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는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다”며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진종오 의원을 향해 “돌려차기 한 번 하라”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비판이 확산하자 서 의원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 지도부가 직접 징계 절차를 밟기 어려운 당내 규정도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상 절차를 통해 긴급최고위를 열어 징계 절차를 할 수도 있다”면서도 “국민의힘은 그와 같은 당헌·당규 절차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처를 입으셨을 국민과 피해자분께 사죄드린다”고 했다. 서 의원과 진 의원이 모두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만큼 징계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계파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일부 최고위원은 당사자들에 대한 자진 탈당을 요구하기도 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 공개 발언에서 서 의원과 진 의원을 겨냥해 “국민을 대하기가 참으로 부끄럽다”며 “당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를 본인들이 깊이 생각하고 용단을 내려주기를 호소한다”고 했다.

  • 세계일보보수8/6 09:54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에 국힘 “윤리위 엄중조치”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이른바 ‘돌려차기’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동훈 대표 시절 사무총장을 지낸 친한(친한동훈)계 서 의원까지 징계 대상에 오르면서 윤리위의 칼끝이 비당권파에만 향하고 있다는 형평성 논란과 함께 당내 계파 갈등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보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