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재산 55억…서울대치과병원장 128억
기사 2건
매체 성향 분포
2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8/20 15:00국립오페라단장 재산 465억 '현직 1위'…ETRI 前 원장 117억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465억5298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달 재산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퇴직자 중에서는 방승찬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117억4282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1일 이러한 내용의 '8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이달 재산공개 대상자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73명이다. 신규 임용 24명, 승진 13명, 퇴직 26명 등이다.지난 4월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된 박 단장은 부친 명의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동작구 사당동 등 토지 356억3353만원을 신고했다.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를 포함해 건물 재산은 46억4600만원, 예금은 58억6099만원이었다. 골프·콘도·헬스 회원권 9억4400만원과 차량 3억3317만원 등도 신고했다. 채무는 8억8348만원이다.현직자 재산 2위는 128억1175만원을 신고한 김성균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원장이었다.김 원장은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종로구 계동 복합건물 등 건물 재산 119억8981만원을 신고했다.예금은 20억8633만원, 증권은 3억2729만원, 채무는 18억원이었다. 골프·헬스 회원권 1억3800만원과 장녀 명의 비트코인 2697만원도 신고했다. 3위는 김영태 전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으로 총 83억8692만원을 신고했다.김 전 병원장은 지난 5월 원장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서울대병원 소속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공개에서 퇴직자가 아닌 현직자로 분류됐다. 김 전 병원장은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중구 회현동 아파트, 마포구 서교동 아파트 등 건물 29억8699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 밖에 예금 47억5138만원, 증권 1억1351만원, 채무 1억원 등도 신고했다.퇴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방 전 원장은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비롯해 대전 지역 아파트·상가 등 모두 68억9484만원 상당의 건물을 신고했다. 토지 4억4948만원, 배우자 명의 비트코인 7480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33억4111만원, 증권은 11억6839만원, 채무는 1억5500만원이었다. 퇴직자 재산 2위는 69억7498만원을 신고한 신성환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다. 신 전 위원은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이촌동 아파트 지분 등 건물 43억2906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 17억6028만원,토지 5억2870만원, 골프·헬스 회원권 1억1500만원, 가상자산 5920만원 등도 신고했다.3위는 65억1727만원을 신고한 김언종 전 한국고전번역원 원장이다. 김 전 원장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지분 등 건물 60억6710만원과 예금 11억8016만원, 채무 10억6400만원 등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8/20 15:00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재산 55억…서울대치과병원장 128억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이 5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성균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원장은 128억원의 재산을 보유했다.2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8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백 원장은 55억29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백 원장은 지난 6월에 취임했다.재산 내역을 보면 본인 명의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가 21억76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 9억9300만원 등 건물이 41억1900만원을 차지했다. 본인 명의 강원 강릉, 전남 목포 등의 땅 2억6416만원도 신고했다.예금은 20억6861만원, 증권은 3억723만원을 보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8억4577만원이 있고, 증권은 배우자가 상장주식과 채권 1억2673만원 상당을 갖고 있다. 본인 명의 골프 회원권 9800만원도 소유했다. 채무는 임대보증금 등 14억7750만원이 있다. 김성균 서울대치과병원장은 128억11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재산 대부분은 아파트 등 건물이 차지했다. 부부 공동 명의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가 68억5254만원이고, 배우자 명의 서울 종로구 계동의 주상복합건물이 37억5000만원이다. 어머니 명의 서울 강남 개포동 아파트와 장녀 오피스텔도 포함됐다.예금은 20억8633만원, 증권은 3억2729만원을 갖고 있다. 주식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본인 명의 국내 주식 1억7353만원이 있다. 9800만원 상당 본인 명의 골프 회원권이 있으며, 채무는 18억원이 신고됐다.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 원장은 28억227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대전 중구 아파트 4억8600만원과 아버지 명의 대전 서구 아파트 7억8300만원 등 건물 재산이 12억8440만원이다. 충남 청양군에는 본인과 아버지 명의로 1억7455만원 상당 땅을 보유했다. 예금은 12억5781만원, 증권은 9049만원이 있다.김영태 전 서울대병원장은 83억8692만원, 이용무 전 서울대치과병원장은 57억1873만원, 조강희 전 충남대병원장은 34억5965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17억4306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부부 공동 명의의 경기 안양 아파트와 세종 아파트,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아파트 등으로 15억22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4억여원과 채무 3억여원도 있다.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은 서울 성북구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포함해 9억7505만원을 신고했다.이스란 전 보건복지부 1차관은 47억1052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3월 정기 재산변동사항 당시 공개된 40억7155만원에서 6억3896만원이 증가했다. 본인 명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가 공시가격 상승으로 4억원 가량 올라 21억9900만원으로 신고돼 건물 재산이 29억8700만원이 됐다. 예금도 9억557만원에서 11억4059만원으로 늘었다.정익중 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60억6003만원을 신고했다. 기존에 공개된 51억2243만원에서 9억3759만원이 늘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가 5억여원 오른 24억5200만원, 서울 마포구 아파트의 전세 계약 5억원 등으로 건물 재산 30억1240만원을 보유했다. 주식도 기존의 15억원 상당에서 증시 상승으로 18억9600만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