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방러 최선희 만나 “북한군 도움 감사, 결코 잊히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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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진보7/20 07:13푸틴, 방러 최선희 만나 "김정은과 우호 관계 높이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자국을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번 회동과 관련해 브리핑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푸틴 대통령은 특별군사작전(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푸틴 대통령은 또 최 외무상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고 페스코프 대
- 뉴시스중도7/19 16:46푸틴 "김정은과 우호 관계 높이 평가" 北 외무상 "金, 러 관계 발전 의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타스통신과 이즈베스티야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북러 양자 관계를 높게 평가했고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쌓아 온 깊은 상호 이해와 우정을 높이 평가한다고도 전했다.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며 "우리 사이에 모든 현안에 대해 형성된 상호 이해와 우호적 관계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최 외무상은 푸틴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러시아와 관계 발전 의지를 전달했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설명했다.페스코프 대변인은 "최 외무상은 푸틴 대통령과 대화에서 '김 위원장이 러시아와 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적 노선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푸틴 대통령은 러우전쟁에 참전한 북한군과 관련해 "북한군 전사들의 공훈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국민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영웅들을 함께 기리겠다"고도 말했다.최 외무상은 "북한은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도 러시아가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을 지키고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본 원인을 없애기 위해 기울이는 모든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20 03:58푸틴, 방러 최선희 만나 “북한군 도움 감사, 결코 잊히지 않을 것”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난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EPA=연합뉴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자국을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났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이번 회동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이 “우리 군을 지원한 북한군의 공적은 우리나라에서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또 최 외무상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북한의 외교 관계를 높이 평가했고 이에 최 외무상은 “김 위원장이 최근 러시아와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대한 전략적 초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이 밝혔다. 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번 방문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졌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고, 북한 매체도 관련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최 외무상이 다자회의와 같은 주요 외교 일정이나 기념일 등 뚜렷한 계기가 보이지 않는 시점에 움직였다는 점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위한 ‘사전 조율’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푸틴 대통령이 2024년 6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답방을 요청한 이후 꾸준히 거론돼 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북한과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고 북한 역시 최근 북중 관계 복원에 이어 북러 협력까지 부각하며 중·러와의 밀착을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세계일보보수7/20 09:22최선희 만난 푸틴 “북한군 공적 잊지 않겠다”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북·러 간 전방위적 협력 확대 기조를 재확인하는 가운데 북·러 정상회담 일정 등을 사전 조율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레믈궁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과 최 외무상의 회담 사실을 공개했다. 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