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KDDX 본계약 체결…2032년 전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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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31 00:53방사청-한화오션, KDDX 선도함 최종계약…2032년 해군 인도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방위사업청은 31일 한화오션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
- 뉴시스중도7/31 01:00한국형구축함 선도함 건조 본격 착수…방사청, 한화오션과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31일 한화오션과 한국형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KDDX 사업은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단계에 본격 진입하게 됐다. 해군 기동함대의 핵심전력 확보도 힘을 받게 됐다.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은 그동안 축적된 함정 건조기술을 총집약하고, 대부분의 탑재 무기체계를 국산화하는 등 우리 기술로 국내 최초의 ‘한국형 이지스구축함’을 건조하는 사업이다. 약 7조8000억원을 투입해 6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한다. 방사청은 오는 2032년 선도함을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단계에서는 기본설계 결과를 기술자료와 제작 도면 등으로 구체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함정 건조 및 시험평가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반 함정 설계·건조기술 고도화, 다층적 대드론방어체계 구성, 5G 기반 유무선 통합통신환경 구축 등 기본설계 이후 발전된 최신의 기술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재준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미래 작전환경에 최적화된 함정을 적기에 전력화하고 방위산업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후속함을 포함한 사업추진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1 01:12방사청-한화오션, KDDX 선도함 최종계약…2032년 해군 인도(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홍규빈 기자 = 방위사업청은 31일 한화오션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계약을 체결했...
- 서울신문중도7/31 01:14한화오션, KDDX 본계약 체결…2032년 전력화
방위사업청은 31일 한화오션과 한국형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총 사업비 7조 8000억원 규모의 KDDX는 7000t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사업이다. 대부분의 탑재 무기체계를 국산화하는 등 해외 의존에 탈피했다. 소냐체계,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 함대공유도탄 등 무기체계가 탑재됐다. 2032년 선도함이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군 당국은 2023년 12월 기본설계를 완료한 뒤 2024년부터 상세설계·선도함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업체 간 경쟁 과열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사업이 2년가량 지연됐다. 방사청은 지난 3일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단계에서는 기본설계 결과를 기술자료와 제작도면 등으로 구체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함정 건조 및 시험평가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반 함정설계·건조기술 고도화, 다층적 대드론방어체계 구성, 5G 기반 유무선 통합 통신환경 구축 등 기본설계 이후 발전된 최신의 기술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정재준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KDDX 사업은 최고 수준의 함정건조 및 방위산업 역량을 결집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미래 작전환경에 최적화된 함정을 적기에 전력화하고 방위산업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후속함을 포함한 사업추진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중도7/31 01:30한화오션, 8조원 규모 'KDDX' 본계약 체결…"2032년 첫 전력화"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총사업비 8조원에 달하는 첫 국산 이지스급 구축함(KDDX) 사업이 본계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건조 단계에 들어간다.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한화오션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기술·조건·가격 등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사업 착수 절차를 완료했다.KDDX 사업은 총사업비 약 7조8000억원을 투입해 7000톤급 구축함 6척을 순수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32년 선도함 전력화를 시작으로 2036년까지 6척을 순차적으로 해군에 배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내 기술로 개발할 첫 이지스급 구축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도함에는 국산 핵심 개발 장비 9종이 탑재될 예정으로, 한화오션은 함정 설계와 체계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구축함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입찰 공고를 낸 이후 현장 확인과 제안서 평가를 거쳐 지난 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약 한 달 동안 방위사업청과 해군 등 관계기관과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실행계획을 확정하며 본계약 체결을 준비해 왔다.한화오션은 최근 전장 환경 변화도 KDDX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무인기 위협과 사이버 공격이 확대되는 미래 해전에 대응하기 위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다층 방어체계, 강화된 사이버 방호체계를 적용하고, 병력 감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화 기술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 구축함보다 생존성과 전투 능력, 운용 효율성을 높인 차세대 구축함을 구현한다는 목표다.김호중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국내영업담당 상무는 "K해양방산의 대표 모델이 될 KDDX가 해외 방산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구축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31 01:21방위사업청, 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계약 체결...2032년 해군 인도
방위사업청이 국내 최초 ‘한국형 이지스구축함’ 건조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방위사업청은 31일 한화오션과 한국형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KDDX 사업은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단계에 본격 진입하게 됐으며, 2032년 해군 인도를 목표로 추진된다. KDDX는 그동안 축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