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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윤기 같은 사건 1년에 몇 건씩’ 김어준 발언에 “야만적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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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11 08:16
    국민의힘, ‘장윤기 같은 사건 1년에 몇 건씩’ 김어준 발언에 “야만적 행태”

    방송인 김어준씨. 박민규 선임기자국민의힘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장윤기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천인공노할 강력 범죄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와 그 유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주지는 못할망정, 오직 정파적 이익을 위해 비극을 난도···

  • 뉴시스중도7/11 08:01
    국힘, '장윤기 정도 사건 1년 몇 건씩' 김어준 향해 "비극 난도질하는 금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국민의힘이 방송인 김어준씨가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에 대해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 있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김어준씨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인 '장윤기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다'라며, 언론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막기 위해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천인공노할 강력 범죄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와 그 유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주지는 못할망정, 오직 정파적 이익을 위해 비극을 난도질하는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김어준씨의 말대로 만약 이토록 끔찍한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1년에 몇 번씩이나 일어난다면, 그것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더욱 철저하게 존치돼야 할 강력한 이유"라며 "장윤기 사건은 1년에 몇 번이 아니라 백 년에 단 한 번도 일어나선 안 되는 비극"이라고 보탰다.박 수석대변인은 또 "아무리 사상 팔이와 가짜뉴스로 연명해 온 음모론 전문가라 할지라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와 정도마저 저버려선 안 된다"며 "장윤기 사건의 본질은 명백하다. 경찰이 놓치고 부실하게 묻어버릴 뻔했던 '강간 목적 살인'의 추악한 전말을 검찰의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비로소 밝혀낼 수 있었던 사건"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직 경찰 간부인 피의자의 아버지가 증거를 인멸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검찰 보완수사라는 사법적 안전장치가 왜 국민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현실로 증명해 준 뼈아픈 교훈"이라며 "김어준씨와 민주당 인사들은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운 이 명백한 팩트마저 '여론몰이'와 '검찰 회귀'라는 선동 프레임으로 덮으려 하고 있다"고 했다.마지막으로 "만약 민주당이 국민적 우려와 당내 양심적인 목소리까지 외면한 채 끝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힘으로 밀어붙인다면, 이는 자신들이 국민의 생명을 팽개치고 오직 김어준씨와 같은 유튜버의 선동에 놀아나는 '정치적 공동체'이자 '한 몸'임을 만천하에 자인하는 셈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1 16:58
    김어준, 장윤기 사건에 “1년에 몇 건씩 있는데”…국힘 “금수와 같은 행태”

    방송인 김어준씨가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의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 사건은 1년에 몇 건씩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정파적 이익을 위해 비극을 난도질하는 금수와도 같은 야만적 행태”라고 맹공을 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김씨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인 장윤기 사건을 두고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다’며 언론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막기 위해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며 이같이 비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김씨의 말대로 만약 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