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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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李 스스로 무장해제 '한심한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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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15 18:49
    안철수 quot;李대통령, 조국 특별사면 후회하지 않느냐hellip;조국이 국힘에 힘 보태quot;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광복절을 맞아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사면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조 원장과 윤미향 전 의원은 지난해 광복절 특별사면됐다. 안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작년 광복절의 조국 사면 후회하지 않습니까?'라는 글에서 "작년 광복절,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면전에서 조국과 윤미향의 사

  • 뉴시스중도8/16 01:31
    국힘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李 스스로 무장해제 '한심한 구걸'"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 등을 제안하자 제안하자 "엄중한 안보 철칙마저 잊은 채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구걸'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라고 말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정권의 안보 무능을 정점으로 보여줬다"며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고 주장했다.최 수석대변인은 "한 술 더 떠 통일부는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부터 대체하겠다고 나섰다"고 했다.그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연일 오락가락 해명으로 동맹 간 불신을 자초하고 있고, 대통령은 헛된 대북 '평화 구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유엔군사령부의 '경비정전집행여단' 창설을 두고 안 장관은 '하지 않기로 미국과 합의를 봤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이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말을 뒤집었다"며 "동맹과의 기본 소통마저 왜곡하고, 내부 행정 혼선까지 자초하는 인물에게 어떻게 대한민국 안보를 맡길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최 수석대변인은 "안 장관의 오판과 변명 뒤에는, 전작권 전환을 정권의 정치적 성과물로 삼으려는 이 대통령의 '무모한 조급증'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이제라도 이재명 정부는 근거 없는 대북 환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 현실을 똑똑히 직시하라"고 촉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핵화 없는 종전은 바로 '북핵 인정'"이라며 "북한만 핵을 가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유화적인 태도를 보여도 북한은 적대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는다"고 적었다.안 의원은 "우리 정부가 북핵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핵을 보유해야 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핵 독트린, 핵 무장 프로젝트"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을 향해 "북핵 위협에는 눈을 감고, 실패했던 굴종적 대북정책을 다시 반복하려 한다"며 "이 대통령이 만들고 있는 것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책 없는 대한민국'"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08:32
    국힘 "李대통령, 뜬구름 잡는 종전선언 구걸…'3대 평화 공존', 껍데기뿐인 제안"(종합)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 등을 제안하자 제안하자 "엄중한 안보 철칙마저 잊은 채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구걸'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라고 말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정권의 안보 무능을 정점으로 보여줬다"며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고 주장했다.최 수석대변인은 "한 술 더 떠 통일부는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부터 대체하겠다고 나섰다"고 했다.그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연일 오락가락 해명으로 동맹 간 불신을 자초하고 있고, 대통령은 헛된 대북 '평화 구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유엔군사령부의 '경비정전집행여단' 창설을 두고 안 장관은 '하지 않기로 미국과 합의를 봤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이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말을 뒤집었다"며 "동맹과의 기본 소통마저 왜곡하고, 내부 행정 혼선까지 자초하는 인물에게 어떻게 대한민국 안보를 맡길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최 수석대변인은 "안 장관의 오판과 변명 뒤에는, 전작권 전환을 정권의 정치적 성과물로 삼으려는 이 대통령의 '무모한 조급증'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이제라도 이재명 정부는 근거 없는 대북 환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 현실을 똑똑히 직시하라"고 촉구했다.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핵화 없는 종전은 바로 '북핵 인정'"이라며 "북한만 핵을 가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유화적인 태도를 보여도 북한은 적대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는다"고 적었다.안 의원은 "우리 정부가 북핵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핵을 보유해야 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핵 독트린, 핵 무장 프로젝트"라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이 대통령을 향해 "북핵 위협에는 눈을 감고, 실패했던 굴종적 대북정책을 다시 반복하려 한다"며 "이 대통령이 만들고 있는 것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책 없는 대한민국'"이라고 했다.나경원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제안은 국가 안보체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위험천만한 자해 행위"라고 적었다.나 의원은 "국가 안보를 제물로 바치는 불순한 의도의 승부조작 자살골"이라며 "우리가 스스로 무장해제를 자처하며 뜬구름 잡는 종전선언을 구걸할수록, 북한과 미국은 바로 한국을 건너뛰고 직거래에 나설 것"이라고 우려했다.나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북한에 가짜 평화를 구걸하지 말라"며 "적이 감히 도발을 꿈꾸지 못하도록 만드는 압도적 국방력, 확고한 한미동맹을 구축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16 01:19
    [속보] “북핵 압도하는 핵무장 필요”…안철수, 李에 ‘핵 독트린’ 주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핵화 없는 종전은 바로 ’북핵 인정”이라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에 종전을 제안했다”며 “따라서 이 대통령이 이어서 했어야 할 말이 더 있다. 대한민국의 ‘북핵을 압도하는 핵

  • 천지일보보수8/16 02:31
    안철수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 ‘핵무장 프로젝트’ 제안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조직강화특위 쇄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8.12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대북 메시지를 겨냥해 “비핵화 없는 종전은 바로 ‘북핵 인정’”이라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 역시 이에 상응하는 핵 억지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에 종전을 제안했다”며 “따라서 이 대통령이 이어서 했어야 할 말이 더 있다. 대한민국의 ‘북핵을 압도하는 핵 독트린, 핵공유의 수준을 높인 핵무장 프로젝트’”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정부가 북핵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핵을 보유해야 한다”며 “‘핵 단추를 만지기만 해도 평양이 불바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김정은(북한 국방위원장)의 머릿속에 새겨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억지력은 선의가 아니라 공포에서 나온다. 핵전력의 균형 속에서만 대화도 시작될 수 있다”며 “북한만 핵을 가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유화적인 태도를 보여도 북한은 적대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는다. 여러 대통령 재임 시절에 입증된 사실”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정부가 추진해야 할 안보 구상으로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핵공유 수준을 높여 미국 핵전력의 전진 배치를 이끌어내는 방안 ▲미국으로부터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을 확보하는 방안 ▲핵추진 잠수함 확보 ▲제707 특수임무단을 재건해 김정은 참수 작전 능력을 복원하는 방안 등이다. 안 의원은 역대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때 시작해 문재인 대통령 때 완성된 북핵은 이제 걷잡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현 상황에서 유화적 대북정책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핵 독트린, 핵 무장 프로젝트다. 이 대통령이 만들고 있는 것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책 없는 대한민국”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