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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전북 소외론' 겨냥…"집권여당 자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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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3 08:27
    송영길 “전북지사 ‘전북 소외’ 발언 적절치 않아”…정청래 “상실감 치유하겠단 게 소외감 부추긴 거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왼쪽부터), 송영길 의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 촬영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3일 이원택 전북지사의 전북 소외 발언에 대해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도 “전···

  • 뉴시스중도7/3 03:49
    송영길, 정청래 '전북 소외론' 겨냥…"집권여당 자세 아냐"

    [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점쳐지는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전북 소외론'을 비판했다.송 의원은 3일 '이재명 정부 1년 평화, 외교, 안보 분야 평가와 과제' 국회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거론, "전라북도 도지사의 발언은 좀 적절하지 않다"며 "정 전 대표도 거기에 약간 동조하는 말을 했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지난 1일 이 지사 취임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북도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많이 지지해 줬는데도 '광주·전남에 주로 많은 것을 투자하고 전북은 뭐냐'며 서운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말한 바 있다.송 의원은 "집권여당의 자세는 이것을 환영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북은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현대자동차 9조원의 투자를 하기로 이미 계획이 돼 있다"며 "(향후에도) 전북의 역할을 찾아낼 개연성이 남아 있다"고 했다.그는 "그걸 그렇게 편리하게 전북 소외론(이라고 한다)"이라며 "우리 당도 그런 것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고 함께 환영하면서 이것을 서남권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송 의원은 8월 전당대회 공식 등판 및 당원 민심 청취 여부에 관해 "곧 할 것이다. 조만간"이라며 "아무튼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 08:17
    宋, 鄭 겨냥 "전북소외론 부적절…보완수사권 정치 무기화 안돼"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 행보 중인 송영길 의원은 3일 이른바 전북 소외론과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