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성호 법무에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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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8 13:11정성호 법무장관 결국 사의표명hellip;靑 quot;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quot;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건강상 문제 등을 사유로 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장관은 특히 수면장애 등의 건강상 이유 외에도 사직서에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이미 마무리됐고,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것이
- 한겨레신문진보8/18 13:11정성호 법무, 사직서 제출…청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주길”
- 경향신문중도진보8/18 13:11‘검찰개혁 마무리’ 사표 낸 정성호…말리던 이 대통령도 수용
‘5선’ 정 장관, 국회 복귀 의사…“새 형사사법체계 새 리더십 아래서”이 대통령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을”…후임 박균택·이건태 등 거론‘이재명 39년 지기’ 법무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준헌 기자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 장관에게 “후속 인사 때까지 맡···
- 경향신문중도진보8/18 13:11[속보]청와대, ‘사의 표명’ 정성호에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사실상 수리 입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정 장관은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청와대가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직서 제출과 관련해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정 장관의 면직안을 재가할 방침을 밝힌 것···
- 경향신문중도진보8/18 13:11청와대, 정성호 사표 수리 방침…후임으로 박균택·이건태 의원 거론
정성호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 장관에게 “후속 인사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해 면직안을 재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검찰개혁 주요 입법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5선 의원인 정 장관이 국회로 복귀하겠다는 ···
- 뉴시스중도8/18 07:52이 대통령, 정성호에 "후속 인사까지 맡은 바 임무 다해달라"
[서울=뉴시스]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사직서를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 장관께선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다.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 요청을 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아울러 2기 내각 구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어지는 개각 일정 부분들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청와대와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사직서에 건강상의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을 위한 주요 입법 절차가 마무리된 점을 사퇴 배경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8 07:57靑, 정성호 법무에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 당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정 장관은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 뉴시스중도8/18 09:27정성호 "국회 돌아가 형소법 문제 신속 수정…사표 수리 희망"
[서울=뉴시스]김정현 오정우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회로 돌아가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생긴 약간의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사직서를 제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정 장관은 18일 오후 6시께 정부과천종합청사 법무부에서 퇴근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대통령께도 충분히 말씀드렸다"며 "이제 형사소송법이 통과됐고 남은 것은 공소청 출범인데 (기존) 검찰 조직이 간판만 바꾸고 업무를 조정만 하면 돼 제가 할 역할이 크게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오히려 지금 국회로 돌아가서 당 통합이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빚어진 약간의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냐는 판단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과 따로 교감이 있었는지 묻자 "오늘은 특별히 따로 말씀드린 바 없다"면서도 "참모들께 지난주에 다 말씀드렸기 때문에 보고됐을 것"이라고 전했다.사직서에는 "일신상의 이유"를 사유로 썼다고 부연했다.정 장관은 이 대통령이 이날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한 데 대해서도 신속히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 장관은 "제가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시했고 공식적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신속히 수리해 줄 것으로 바라고 있다"며 "그래야 조직이 안정된다"고 말했다.사직서를 내는 과정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를 고려했냐는 질문에는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검찰개혁을 더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는데 장관 거취 문제가 자칫 그런 문제를 쟁점화할 문제가 있었다"며 "전당대회도 끝나 미뤄뒀던 것(사직서)을 낸 것"이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friend@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8 09:28靑, 법무장관 후임 인선 공식화…'개각 시간표' 시선 집중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정 장관의 교체 시점을 포함한 집권 2년 차 이재명 정부의 개...
- 뉴시스중도8/18 10:09정성호 "형소법 통과돼 역할 별로 없어"…사직 신속 수리 요청(종합)
[서울·과천=뉴시스] 오정우 김정현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국회로 돌아가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생긴 약간의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정 장관은 18일 오후 6시께 정부과천종합청사 법무부에서 퇴근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대통령께도 충분히 말씀드렸다"며 "이제 형사소송법이 통과됐고 남은 것은 공소청 출범인데 (기존) 검찰 조직이 간판만 바꾸고 업무 조정만 하면 돼 제가 할 역할이 크게 없다"고 판단했다.이어 "오히려 지금 국회로 돌아가서 당 통합이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빚어진 약간의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냐는 판단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과 따로 교감이 있었는지 묻자 "오늘은 특별히 따로 말씀드린 바 없다"면서도 "참모들께 지난주에 다 말씀드렸기 때문에 보고됐을 것"이라고 전했다.사직서에는 "일신상의 이유"를 사유로 썼다고 부연했다.정 장관은 이 대통령이 이날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한 데 대해서도 신속히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 장관은 "제가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시했고 공식적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신속히 수리해 줄 것으로 바라고 있다"며 "그래야 조직이 안정된다"고 말했다.사직서를 내는 과정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를 고려했냐는 질문에는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검찰개혁을 더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는데 장관 거취 문제가 자칫 그런 문제를 쟁점화할 문제가 있었다"며 "전당대회도 끝나 미뤄뒀던 것(사직서)을 낸 것"이라고 답했다.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친명계 좌장'으로 꼽힌 정 장관은 지난해 7월 제71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다. 오랜 기간 이 대통령과 호흡을 나눈 만큼, 청와대와 국회를 중점으로 제기된 '검찰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정 장관은 지난해 "수사·기소는 반드시 분리돼야 한다"며 "검찰 보완수사로 새로운 사건에 대한 수사 개시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검찰 개혁을 두고 형사소송법 개정과 보완수사권에 대한 온도차를 보이면서 민주당과 마찰을 빚었다. 정 장관은 지난 1월 검찰청 폐지에 맞물려 보완수사권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에 "당장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추후 논의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보였다.지난 3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통과 후에는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 검찰 개혁에서 역대 정부가 이루지 못한 성과를 만들었다"면서도 "일부 조항을 확대 해석하고 오해해 반개혁으로 몰아가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등 보완수사권 유지에 힘을 실었다.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한 뒤 5월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개혁 대토론회에서도 "1차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와 검사의 증거 보완이 결합될 때 피해자의 권리 구제와 국민의 인권 보호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특히 '장윤기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르자 "보완수사 요구를 하다가 몇 달씩 지나는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며 보완수사권을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하지만 6·3 지방선거 이후 최종적으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무게가 실리면서 정 장관은 적극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지난달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장관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잘하시고, 잘 버티시라"며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riend@newsis.com, ddobagi@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11:10사직서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표 수리 희망'[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성우 오정우 김정현 황준선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국회로 돌아가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생긴 약간의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정 장관은 18일 오후 6시께 정부과천종합청사 법무부에서 퇴근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대통령께도 충분히 말씀드렸다"며 "이제 형사소송법이 통과됐고 남은 것은 공소청 출범인데 (기존) 검찰 조직이 간판만 바꾸고 업무 조정만 하면 돼 제가 할 역할이 크게 없다"고 판단했다.이어 "오히려 지금 국회로 돌아가서 당 통합이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빚어진 약간의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냐는 판단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과 따로 교감이 있었는지 묻자 "오늘은 특별히 따로 말씀드린 바 없다"면서도 "참모들께 지난주에 다 말씀드렸기 때문에 보고됐을 것"이라고 전했다.사직서에는 "일신상의 이유"를 사유로 썼다고 부연했다.정 장관은 이 대통령이 이날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한 데 대해서도 신속히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 장관은 "제가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시했고 공식적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신속히 수리해 줄 것으로 바라고 있다"며 "그래야 조직이 안정된다"고 말했다.사직서를 내는 과정에 있어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를 고려했냐는 질문에는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검찰개혁을 더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는데 장관 거취 문제가 자칫 그런 문제를 쟁점화할 문제가 있었다"며 "전당대회도 끝나 미뤄뒀던 것(사직서)을 낸 것"이라고 답했다.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친명계 좌장'으로 꼽힌 정 장관은 지난해 7월 제71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다. 오랜 기간 이 대통령과 호흡을 나눈 만큼, 청와대와 국회를 중점으로 제기된 '검찰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로 평가됐다.정 장관은 지난해 "수사·기소는 반드시 분리돼야 한다"며 "검찰 보완수사로 새로운 사건에 대한 수사 개시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검찰 개혁을 두고 형사소송법 개정과 보완수사권에 대한 온도차를 보이면서 민주당과 마찰을 빚었다. 정 장관은 지난 1월 검찰청 폐지에 맞물려 보완수사권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에 "당장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추후 논의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보였다.지난 3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통과 후에는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 검찰 개혁에서 역대 정부가 이루지 못한 성과를 만들었다"면서도 "일부 조항을 확대 해석하고 오해해 반개혁으로 몰아가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등 보완수사권 유지에 힘을 실었다.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한 뒤 5월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개혁 대토론회에서도 "1차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와 검사의 증거 보완이 결합될 때 피해자의 권리 구제와 국민의 인권 보호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특히 '장윤기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르자 "보완수사 요구를 하다가 몇 달씩 지나는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며 보완수사권을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하지만 6·3 지방선거 이후 최종적으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무게가 실리면서 정 장관은 적극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지난달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장관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잘하시고, 잘 버티시라"며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xconfind@newsis.com, friend@newsis.com, ddobagi@newsis.com, hwang@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11:18李대통령, 정성호에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정 "신속히 사표 수리해 줄 것"(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후속 인사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실상 사표 수리 방침을 밝힌 셈인데 '후속 인사가 이뤄질 때'로 단서를 달았다는 점에서 면직안 재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 장관의 사직서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정 장관이 건강상 이유로 면직을 요청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후속 장관 인사를 포함한 개각 일정을 묻는 말에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해 온 정 장관은 지난달부터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사퇴 의사를 내비쳤다. 당시 청와대는 "사의 표명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는데 이번에는 수용하는 듯한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다만 당장 당일인 이날은 이 대통령의 결재 안건에 정 장관에 대한 면직안은 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정 장관은 청와대 브리핑 직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 퇴근길에서 "개정 형소법도 통과가 됐고, 공소청 출범은 중대범죄수사청과 달리 간판만 다는 것이어서 제 역할이 크지 않다"며 "국회에 가서 당 통합이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미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시했고 신속히 수리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차관 중심으로 법무부가 일상적 업무를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청와대 입장을 고려하면 정 장관은 일단 후임 장관 인선을 포함한 개각이 이뤄질 때까지 장관직을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다만 정 장관이 '신속한 사표 수리'를 재차 요청한 만큼 후임 장관 취임 전까지 이진수 차관의 장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정 장관의 후임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검사 출신인 박균택·이건태 민주당 의원 등이 거론된다. 두 의원 모두 이른바 '대장동 변호인단'으로 이 대통령이 민주당 당대표 시절 사법리스크를 관리한 측근들이다. 박 의원은 대장동 사건, 위증교사 의혹 사건 등의 변호를 했으며, 이 의원은 대장동 개발 비리에 연루된 이 대통령의 최측근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의 변호를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18 13:24정성호, 李 만류에도 결국 사표… “국회서 형소법 문제점 수정”
법무·검찰 지휘부 동시 공백 속공소청 직제 마련 등 과제 산적李 “후임 인선까지 역할 해달라”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취임 1년여 만이다. ‘건강’을 이유로 앞세웠으나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검찰개혁을 주도했지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마지막까지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이 만류했으나 입법이 마무리되자 거듭 밝혀 온 사퇴 의사를 공식화했다.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가 끝난 뒤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건강상의 이유와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정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퇴근하면서 “개정 형소법도 통과가 됐고, 공소청 출범은 중대범죄수사청과 달리 간판만 다는 것이어서 제 역할이 크지 않다”며 “국회에 가서 당 통합이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검찰개혁 입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직간접적으로 여러 차례 사퇴 의사를 밝혀 왔다. 지난달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10월 2일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하면 검찰개혁의 95%는 달성됐다고 본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검찰개혁 입법 과정에서 여당 내 강경 기류와 다른 목소리를 내왔다. 검찰의 직접수사개시권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에는 일관되게 찬성했지만,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에는 반대했다.청와대는 그동안 정 장관의 사퇴 의사에 선을 그어 왔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정 장관에게 “잘 버티세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정 장관은 8월 중 사퇴 의사를 굽히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건강상 이유로 면직을 요청해왔다. 이 대통령이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이 물러나면 법무부는 당분간 이진수 차관의 장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대검찰청도 검찰총장이 공석인 가운데 구자현 총장 직무대행이 지난달 31일 형소법 개정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내면서 박규형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대대행’을 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법무·검찰 지휘부의 임시 체제가 계속되면서 공소청 등 출범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후임 인선은 난항이 예상된다. 새 장관은 공소청 직제 마련과 수사준칙 등 하위 법령 정비 등 과제를 안게 됐다. 여권에서 거론되는 조작기소 특검법도 새 장관이 맞닥뜨릴 사안이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05:53정성호 법무, 사직서 제출…‘잘 버티시라’던 李의 선택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개혁 관련 입법이 마무리됐고, 건강이 악화됐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사의를 밝혀온 그가 실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반대해왔다. 정 장관은 그동안 사의 의사를 공개석상에서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이달 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이 문제(형사소송법 개정) 때문이 아니라 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장관직을 내려놓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정 장관은 “굉장히 심각한 수면 장애가 있고, 요새 너무 악화돼 있기 때문에 몸이 건강하지 못한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상당히 부담이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검찰개혁 관련 입법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자신이 물러날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당시 “형사소송법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08:01정성호 사의에 빨라진 개각 시계…내각-당 재정비 가능성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와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면서 일부 정치인 장관이 당으로 복귀하는 개각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가운데, 수차례 사의를 표해왔던 정 장관이 사임을 공식화하고 나선 것. 여권에서 ‘연말 개각설’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일부 장관의 경우 국회 국정감사 전 교체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 장관은 이날 사직서에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며 “새 형사사법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장애를 비롯한 건강상 어려움을 사직 이유로 들었다고 한다. 이날 정 장관은 법무부 일부 간부들에게 사직서 제출 사실을 알리면서 “앞으로 잘하라”는 당부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 장관은 이날 사직서를 제출한 뒤에도 법무부 청사에서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 장관은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사의를 표해왔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비공개 국무회
- 세계일보보수8/18 05:51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검찰청 폐지 이끌고 1년여만 퇴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사직서에서 건강상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취지로 사퇴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인 정 장관은 지난 1년여간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신설 등 검찰개혁을 주도해왔다. 다만 검사의 보완수사권까지 전면 폐지하는 방안에는
- 세계일보보수8/18 07:43靑, 정성호 법무에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 당부"
청와대는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정 장관은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렸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장관의 사직서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정 장관이 건강상 이유로 면직을
- 조선일보보수8/18 08:33靑, 정성호 사직에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 당부”
- 세계일보보수8/18 08:46정성호 법무 “검찰개혁 마무리… 국회서 할 일 더 많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된 데다 건강 문제까지 겹친 점을 사퇴 사유로 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퇴근길에서 “국회에 가서 당 통합이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며 “이미 오래전부
- 세계일보보수8/18 10:05靑, 법무장관 후임 인선 공식화…'개각 시간표' 시선 집중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정 장관의 교체 시점을 포함한 집권 2년 차 이재명 정부의 개각 시간표에 관심이 쏠린다. 일부에서는 정 장관의 사의에 대해 청와대가 일단 수용하는 듯한 모양새를 취했다는 점에서 조만간 법무부를 포함한 일부 부처의 개각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장관의
- 천지일보보수8/18 12:28정성호 법무장관 “신속한 사표 수리 요청”… 이 대통령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23.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배은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후속 인사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실상 사표 수리 방침을 밝힌 셈이지만, ‘후속 인사가 이뤄질 때’로 단서를 달았다는 점에서 면직안 재가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 장관의 사직서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정 장관이 건강상 이유로 면직을 요청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후속 장관 인사를 포함한 개각 일정을 묻는 말에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만 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해 온 정 장관은 지난달부터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사퇴 의사를 내비쳤다. 당시 청와대는 “사의 표명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번에는 사직서를 수용하는 듯한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 다만 이날 이 대통령의 결재 안건에는 정 장관에 대한 면직안이 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퇴 의사를 밝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과천 법무부 청사를 나서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18. (출처: 연합뉴스) 정 장관은 청와대 브리핑 직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 퇴근길에서 “개정 형소법도 통과가 됐고, 공소청 출범은 중대범죄수사청과 달리 간판만 다는 것이어서 제 역할이 크지 않다”며 “국회에 가서 당 통합이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시했고 신속히 수리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차관 중심으로 법무부가 일상적 업무를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입장을 고려하면 정 장관은 일단 후임 장관 인선을 포함한 개각이 이뤄질 때까지 장관직을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다만 정 장관이 ‘신속한 사표 수리’를 재차 요청한 만큼 후임 장관 취임 전까지 이진수 차관의 장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정 장관의 후임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검사 출신인 박균택·이건태 민주당 의원 등이 거론된다. 두 의원 모두 이른바 ‘대장동 변호인단’으로, 이 대통령이 민주당 당대표 시절 사법리스크를 관리한 측근들이다. 박 의원은 대장동 사건과 위증교사 의혹 사건 등의 변호를 했으며, 이 의원은 대장동 개발 비리에 연루된 이 대통령의 최측근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의 변호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