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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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건강 괜찮나” 이 “전 아직 젊다”···손 맞잡은 전·현직 대통령 2시간 ‘비빔밥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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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1 10:13
    문 “건강 괜찮나” 이 “전 아직 젊다”···손 맞잡은 전·현직 대통령 2시간 ‘비빔밥 회동’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건강을 묻는 안부 인사를 나눈 뒤 손을 맞잡고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이 메뉴로 마련된 이날 오찬 회동은 2시간가량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청와대 녹지···

  • 경향신문중도진보7/1 12:47
    ‘노타이’로 만난 전현직 대통령…문 “건강 어떤가” 이 “전 아직 젊다”

    2시간 오찬 회동 이모저모배우자 없이 비서관 등 측근 배석메뉴는 ‘화합·통합’ 상징 비빔밥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건강을 묻는 안부 인사를 나눈 뒤 손을 맞잡고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이 메뉴로 마련된 이날 오찬 회동은 2시간가량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청와대 녹지원에 먼저 도···

  • 동아일보중도보수7/1 07:57
    文 “대통령은 공공재, 건강관리 하시라” 李 “이 흔들리셨죠?…전 아직 젊어”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악수하고 포옹을 나눈 뒤 서로 건강을 물으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문 전 대통령은 “건강은 좀 어떠냐.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건강은 괜찮다. 타고난 게 좀 있다”며 “대통령님께서 건강을 챙기셔야지. 전 아직 젊다”고 답했다.문 전 대통령은 오찬장에서도 “먼저 일을 겪어본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대통령의 어떤 일정이 너무나 격무라고 보여진다”며 “대통령의 건강은 대통령 개인의 것이 아니고 공공재라는 말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좀 한숨 돌리면서 일정 관리나 건강 관리를 좀 더 이렇게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웃으며 “우리 집안의 어르신한테 이렇게 젊은 사람이 건강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통령님께서도 보통 아니셨는데, 그때 이빨 흔들리지 않으셨나요”라고 되물었다. 문 전 대통령은 “지금도 이빨 치료는 계속된다

  • 세계일보보수7/1 09:23
    文, 건강 염려에… 李 “저는 아직 젊다” [李·文 첫 회동]

    1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은 포옹으로 시작됐다. 청와대 녹지원에 도착한 문 전 대통령은 차량에서 내려 환한 웃음으로 악수를 청한 뒤 곧바로 포옹을 유도했고, 이 대통령도 “하하하” 큰소리로 웃으며 문 전 대통령을 마주 안았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등을 여러 차례 토닥인 뒤 “초대해 주셔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