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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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X-ray] 정청래 상승세냐, 김민석 저력이냐…명청대전 속 ‘숫자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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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24 17:05
    [민심 X-ray] 정청래 상승세냐, 김민석 저력이냐…명청대전 속 ‘숫자의 함정’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당대표 경선 구도가 출렁이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잇달아 제친데다, 정 후보의 복심 3인방 이성윤·최민희·한민수 최고위원 후보들이 예비경선에서 전원 살아남으며 “김민석 대세론에 균열이 생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김 후보 측은 민주당 지지층 조사와 권리당원 표심은 전혀 다른 결과라며 “숫자의 함정”이라고 맞서고 있다. 여기에 처음 시행되는 선호투표제를 비롯해 각종 변수들이 맞물리면서 양측 셈법은 더욱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