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룰라와 정상회담 마치고 상파울루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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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28 03:41'소년공' 출신 李대통령middot;룰라 quot;노동자 정체성quot; 공감대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정상회담 뒤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 대통령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 여성신문진보7/28 06:45이 대통령, 룰라와 정상회담...핵심광물·공급망 협력 확대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과 공급망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이어 룰라 대통령과 136분에 걸쳐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후 두 정상이 배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정부는 '우주 협력 양해각서(MOU)', '산업기술 협력 MOU' 등 7건의 MOU 서명식을 개최했다.한-브라질 정상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경제 협력 기반 강화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자원·에너지 분야 전략적
- 경향신문중도진보7/28 09:08이 대통령 “한·메르코수르 FTA,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룰라와 회담 마친 뒤 ‘손하트’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며 “한국과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 공동시장) 간 무역협정은 더는 미룰 ···
- 경향신문중도진보7/28 14:42이 대통령 “한·남미 공동시장 협정 더는 못 미뤄”
한·브라질 140분 정상회담손가락 하트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후 함께 손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브라질리아 | 이준헌 기자“양국 기업, 상호 진출 기회 확대” 룰라 “협정 장애물 없도록 할 것” 통상·경제 논의할 실무그룹 설치 우···
- 뉴시스중도7/27 17:58룰라 "韓, 글로벌 경제 변화 이끄는 아시아에서 선도적 국가…세계적 벤치마크"
[브라질리아·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은 글로벌 경제의 변화를 이끌고 가는 지역인 아시아와 더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이 특히 선도적인 국가로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은 혁신과 교육에 투자해왔고 산업적 역량에 힘을 쏟으면서 세계적 벤치마크가 됐다"고 밝혔다.룰라 대통령은 이날 오후 브라질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그 결과를 공동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룰라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은 서울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더 야심찬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2025년 양국 교역 규모는 약 100억, 1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오늘 정상회담 이후 교역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이어 "한국과 메르코수르 협정 협의를 재개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며 브라질 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대표로 하는 실무그룹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브라질 내 여러 가축 도축장에 대한 현지 실사가 한국 측으로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룰라 대통령은 이날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뿐만 아니라 보건, 제약, 의료, 항공우주, 방산 등 분야에서도 많은 협력을 하기로 협의했다고 말했다.특히 항공우주 분야에 대해서는 "오는 9월 알칸타라 발사 기지에서 (한국과 브라질이) 새로운 발사체를 공동으로 발사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1차 발사는 잘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기 때문에 함께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기도 했다.아울러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기아·빈곤을 비롯한 양극화 해소, 양국의 문화 협력, 인적 교류를 비롯해 지난해 COP30(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브라질 주도로 출범을 공식화한 열대우림 영구기금 TFFF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고 언급했다.또한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저 모두 굉장히 어렵게 자란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극단적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이겨내기도 했다"며 "대화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자주의와 평화, 개발 이런 것들은 협력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와 같은 정신 때문에 브라질과 대한민국은 손을 잡고 있다. 다시 한번 대통령님의 브라질 방문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7 18:06李대통령, 룰라와 '손하트'로 우정 과시…140분간 정상회담(종합)
(브라질리아=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 달 만에 재회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 뉴시스중도7/27 18:20이 대통령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을 것"…룰라 "교육·노동·민주주의 국가 운명 바꿔"(종합)
[브라질리아·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거론하며 "저나 룰라 대통령께서 노동자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브라질 정상회담 직후 브라질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열린 공동 언론 발표 서두에서 "(룰라) 대통령님과 저는 각별한 경험을 공유했다"며 "대통령의 왼쪽 손가락이 하나 없는 것처럼 저도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 왼팔을 다쳐서 현재 장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것이 삶이나 세상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더욱 압도적인 수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게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28일부터 예정된 상파울루 방문과 관련해서는 "(룰라) 대통령께서 젊은 시절에 일했던 금속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볼 생각"이라며 "대통령께서 노동자들의 현실을 잊지 않고, 또 끊임없이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던 그곳에서 대통령의 꿈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우리 대통령님의 역사적인 국빈 방한에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에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게 됐다"며 "아우보라다 궁에서 외국 정상을 맞이하는 것은 시진핑 대통령, 모디 총리, 시라크 대통령, 그리고 제가 네 번째라고 하는데 참으로 영광"이라고 했다.룰라 대통령도 이 대통령과의 각별한 유대감을 부각했다. 그는 "대통령님과 저 모두 굉장히 어렵게 자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학생 하나하나, 또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며 "교육과 노동과 민주주의는 한 사람의 운명을, 또 국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저희는 다 알고 있다"고 했다.이어 "대통령님과 저희는 극단적인 세력으로부터의 공격을 이겨내기도 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는 대화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다자주의와 평화, 개발이라는 이러한 것들은 협력에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와 같은 정신 때문에 브라질과 대한민국은 손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국제사회의에서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경제·문화 등의 성장도 높이 평가했다. 룰라 대통령은 공동 언론 발표에서 "혁신과 성장, 그리고 글로벌 경제의 변화를 이끌고 가는 지역인 아시아에서 한국이 특히 선도적인 국가로 활동하고 있다"며 "이런 맥락에서 대한민국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과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대한민국처럼 지속적으로, 또 획기적으로 자신들의 상황을 이렇게 바꾸어놓은 나라가 없을 것"이라며 "혁신과 교육에 대한 투자를 해 왔고 또 산업적 역량에 힘을 쏟으면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벤치마크가 됐다"고 말했다.아울러 "브라질의 청년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음악 산업을 포함해 K-드라마와 같은 콘텐츠가 브라질 사람들의 마음을 사고 있다. K팝 데몬 헌터스와 같은 콘텐츠까지 갈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7 20:59李대통령, 룰라와 '손하트'로 우정 과시…140분간 정상회담(종합2보)
(브라질리아=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 달 만에 재회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 뉴시스중도7/27 23:15이 대통령, 룰라와 정상회담 마치고 상파울루로 출국
[브라질리아·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브라질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로 향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은 이날 오후 7시42분께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상파울루로 출발했다.우리 측에서는 장현철 주브라질대사관 공사가, 브라질 측에서는 치아구 포지우 외교부 의전장, 빠울루 마틴스 외교부 아태국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배웅했다.이 대통령은 28일 상파울루에서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 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 행사에 참석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류재철 LG전자 대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 등 한국 기업인이 대거 참석한다.이어 30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31일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한다.이 대통령은 이번 남미 3개국 순방에서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핵심광물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7 23:15李대통령, 룰라와 '정상외교' MOU 성과…상파울루로 출발
(브라질리아=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외교 일정을 ...
- 연합뉴스중도7/28 00:58李대통령, 상파울루 도착…핵심광물 등 경제협력 모색
(상파울루=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를 떠나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 뉴시스중도7/28 01:33이 대통령, 상파울루 도착…정의선 등 경제사절단 동행
[상파울루·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39분께 과룰류스 국제공항에 착륙했다.우리 측에서는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 내외가, 브라질 측에서는 네우손 안토니우 타바자라 외교부 상파울루 대표부 대사, 엠마누엘 보스티 과룰류스 공항 연방세관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핵심광물과 공급망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28일 상파울루에서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 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 행사에 참석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류재철 LG전자 대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 등 한국 기업인이 참석한다.이어 30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31일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한다.이 대통령은 이번 남미 3개국 순방에서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핵심광물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28 03:00靑 "룰라 대통령, '韓 발전은 인재 양성에 기반…협력 확대 희망한다'고 해"
[브라질리아·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재 육성을 통한 경제 성장의 경험을 브라질과 나누고 관련 협력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룰라 대통령이 이날 오후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주최한 국빈오찬에서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과 경제성장의 경험을 한국과 공유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룰라 대통령은 "교육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한국의 발전과 성장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기반하고 있다"고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양국 정상 내외가 국빈 오찬 행사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우의를 다졌다고 전했다.이날 오찬 메뉴판 표지에는 리우데자네이루 거대예수상을 활용한 이진희 디자이너의 '구세주 그리스도상 한복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 담기는 등 브라질 측이 이 대통령에 대해 각별한 환대의 뜻을 전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했다.강 수석대변인은 공식환영식, 한-브라질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국빈 오찬 등 이날 오전부터 이어진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에 대해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위급 교류와 각급 협의체를 지속 가동하고, 공동성명과 분야별 협력 성과를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28 03:23이 대통령, 룰라 대통령 주최 환영행사 참석…류진·장인화·조원태 등 기업인도 초청
[상파울루=뉴시스] 김지은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저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문화공연과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환영 행사는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브라질 외교부 이타마라치궁에서 열렸다. 브라질이 준비한 음악 공연에 이어 자유롭게 환담을 나누는 리셉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도 함께 초청돼 양국 정상과 기업인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등 모두 13명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브라질의 주요 기업인들과 환담하며 "이번 국빈 방문이 우리 기업들의 경제협력 기반을 넓히고 새로운 시장 진출과 투자의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경제외교를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룰라 대통령 내외는 "지난 2월 방한 당시 한국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받은 환대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 대통령 부부와 한국 대표단을 향해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거듭 전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7:12李 “韓-남미 무역협정 미룰 수 없어…브라질과 공급망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우리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남아메리카 공동시장) 간 무역협정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국 기업과 기관 간 핵심 광물 공급망의 전 주기에 걸친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고도 강조했다.룰라 대통령은 “보호주의와 양극화가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도 양극 간 경제적 협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우리가 한국과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의를 재개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李,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공급망 협력”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저와 룰라 대통령은 오늘 회담을 통해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은 우리 기업에는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9:30李-룰라 “韓-남미 무역 협상 더는 못미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2021년 중단된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에 대해선 더는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에 대해 한국 기업에는 남미공동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확대하고 브라질 기업에는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이 속한 남미 최대 경제 공동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협력 등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핵심 광물 보유국인 브라질과 공급망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으로 룰라 대통령의 2월 국빈 방한에 이어 5개월 만에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이 성사됐다. 룰
- 천지일보보수7/27 15:20이 대통령,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일정 시작
(브라질리아=연합뉴스)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 앞 광장에서 영접나온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부부와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마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궁에 도착해 룰라 대통령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후 양국 정상은 국빈 환영식에 참석한 뒤 대통령궁 내부로 이동해 회담에 들어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브라질이 세계 2위 매장량을 보유한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과 경제협력 확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세계일보보수7/27 19:31李대통령·룰라 정상회담…핵심광물·항공우주·방산 협력 한뜻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 및 자원·에너지, 방산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의 브라질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결과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저와 룰라 대통령은 오늘
- 세계일보보수7/27 21:00韓·메르코수르 무역 협정 속도… 상호 시장 진출 도모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27일(현지시간) 열린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한국과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간 무역 협정을 위한 대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대통령과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오늘날의 국제환경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 협정이 더는 미룰 수
- 세계일보보수7/27 21:00韓·브라질, 방산·우주·핵심광물 협력 ‘맞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항공우주·핵심광물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자원·에너지 분야 전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의 브라질 대통령 관저에서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을 잇달아 갖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크게 5개
- 세계일보보수7/27 23:29李대통령, 룰라와 '정상외교' MOU 성과…상파울루로 출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외교 일정을 마무리하고 브라질리아를 떠나 상파울루로 향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지난 2월 한국에서 열린 이후 5개월 만이다. 두 정상은 한 달 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도 20분 가까이 대화한 바 있다. 양 정상은 정
- 세계일보보수7/28 01:12李대통령, 상파울루 도착…핵심광물 등 경제협력 모색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를 떠나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28일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대한항공 조
- 세계일보보수7/28 04:19李·룰라, 리셉션 통해 양국 기업인들과 교류… “정부 ‘경제외교’로 적극 뒷받침”
브라질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부부가 연 리셉션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경제외교를 통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룰라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문화공연과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리셉션에는 브라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