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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 제안"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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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7 23:14
    李대통령 quot;한middot;나토, 무기체계 거래 넘어 함께 생산middot;운용해야quot;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방위산업 분야 협력과 관련해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에 참석한 이

  • 경향신문중도진보7/7 20:13
    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서 ‘방산 파트너십 2.0’ 제안…“무기거래 넘어 공동개발·생산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무기 거래를 넘어 공동 개발·생산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구상을 제안했다. 취임 후 처음 참석한 나토 무대에서 세계 최···

  • 경향신문중도진보7/10 04:18
    이 대통령 “한·나토, 국제안보 떠받치는 장기적 전략 파트너 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나의 비전은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단지 강력한 방위산업을 함께 구축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 수십 년간 국제 안보 질서를 함께 떠받치는 장기적 전략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

  • 경향신문중도진보7/11 03:46
    대통령이 직접 세일즈하는 ‘K-방산’ 훗날 부담은 없을까요? [반도 앨리스]

    이재명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한국·나토 방산 협력 2.0은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것- 이재명 대통령·7월7일 나토 방산포럼 기조연설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시···

  • 뉴시스중도7/7 13:48
    이 대통령 "한-나토, 무기체계 공동 생산·운용하는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제안"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산포럼에 참석해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네 번째 세션 기조연설에서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하듯, 방위산업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발휘되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와 관련 "오늘날 우리는 냉전 이후 지속되어 온 국제질서의 안정기를 지나,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억제력의 본질이 됐다"며 "이제 전쟁은 전장에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무기를 생산하는 산업 현장이 곧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먼저 첨단기술의 공동연구를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연구 개발하는 과정은 기술의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한국이 참여하는 나토의 탄약, 우주 분야 협력 프로그램처럼 더 많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국이 나토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역량을 함께 축적해 온 파트너라는 점도 재차 부각했다. 이 대통령은 "나토와 대한민국은 참혹한 전쟁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으며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파트너"라며 "그 결과 대한민국은 대서양과 유라시아를 넘어 폴란드, 독일, 프랑스, 루마니아, 노르웨이 등 많은 나토 동맹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방위산업 기반 그 자체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키는 안보협력의 동반자로서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7 14:46
    이재명 대통령,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 제안" [뉴시스Pic]

    [앙카라·서울=뉴시스]최동준 김지은 조재완 기자 =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산포럼에 참석해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네 번째 세션 기조연설에서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하듯, 방위산업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발휘되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와 관련 "오늘날 우리는 냉전 이후 지속되어 온 국제질서의 안정기를 지나,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억제력의 본질이 됐다"며 "이제 전쟁은 전장에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무기를 생산하는 산업 현장이 곧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먼저 첨단기술의 공동연구를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연구 개발하는 과정은 기술의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한국이 참여하는 나토의 탄약, 우주 분야 협력 프로그램처럼 더 많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국이 나토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역량을 함께 축적해 온 파트너라는 점도 재차 부각했다.이 대통령은 "나토와 대한민국은 참혹한 전쟁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으며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파트너"라며 "그 결과 대한민국은 대서양과 유라시아를 넘어 폴란드, 독일, 프랑스, 루마니아, 노르웨이 등 많은 나토 동맹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방위산업 기반 그 자체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키는 안보협력의 동반자로서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7 16:38
    이 대통령, 한-나토 무기 공동생산 '방산 파트너십 2.0' 제안…"韓 가장 신뢰할 파트너"(종합)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산포럼에 참석해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네 번째 세션 기조연설에서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하듯, 방위산업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발휘되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와 관련 "오늘날 우리는 냉전 이후 지속되어 온 국제질서의 안정기를 지나,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억제력의 본질이 됐다"며 "이제 전쟁은 전장에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무기를 생산하는 산업 현장이 곧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먼저 첨단기술의 공동연구를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연구 개발하는 과정은 기술의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한국이 참여하는 나토의 탄약, 우주 분야 협력 프로그램처럼 더 많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국이 나토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역량을 함께 축적해 온 파트너라는 점도 재차 부각했다.이 대통령은 "나토와 대한민국은 참혹한 전쟁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으며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파트너"라며 "그 결과 대한민국은 대서양과 유라시아를 넘어 폴란드, 독일, 프랑스, 루마니아, 노르웨이 등 많은 나토 동맹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방위산업 기반 그 자체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키는 안보협력의 동반자로서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했다.해당 세션에는 바이바 브라제 라트비아 외교장관과 팻 콘로이 호주 방위산업장관 등이 패널로 참석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 방산협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이 대통령은 패널 토의에서 나토 국가들이 새로운 산업협력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묻는 질문에 "새로운 방산협력을 위해서는 지속적 수요 창출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국가간 연대를 통한 공동수요 창출, 공동생산을 위한 방산표준의 통일, 기업의 협력을 받쳐줄 수 있는 국가단위의 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 역할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나토 방위산업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자산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인도·태평양 파트너 국가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장한 협업 시스템을 정부가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올해 나토 방산포럼은 정상회의의 핵심 행사로 진행됐다"며 "'파트너십 및 협력 확대' 세션의 기조 연사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초청된 것은 K-방산에 대한 나토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7 20:12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 개시…靑 "연15조시장 韓기업 참여 기반 마련"

    [앙카라=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간 면담을 계기로 양측이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 관련 브리핑을 갖고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거둔 주요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과 나토와의 견고한 방산 공급망 구축을 위한 발판을 확보했다"며 "우선 나토 사무총장 면담 계기에 양측은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고 했다. 그는 "이 협정은 나토와 파트너국 간의 군수 방산 협력과 조달 계약에 필요한 법적, 행정적인 사항을 규정한다"며 "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 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 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협정 체결 시점과 관련해서는 특정 시한을 두지 않고 최대한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나토 방산 협력이 조달 협정에 그치지 않고 다국적 협력 사업으로도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정상회의에서 확인됐다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나토 동맹국들이 장비, 물자, 역량을 공동 개발하는 다국적 협력 사업 중 기존의 옵저버(참관국)로 참여해 온 한·나토 우주 사업에 더해 방산 원자재 사업에 옵저버로 새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년에 헤이그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작된 다국적 협력 사업 참여가 1년 만에 확대된 것으로 나토 방산 협력이 일회성 교류가 아니라 해를 거듭하며 뿌리를 넓혀가는 협력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는 "탄약과 방산 원자재 사업 참여는 나토 간 무기 체계 간 상호 운용성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한편, 우리 군수품의 안정적인 조달 여건을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우주 관련 사업 참여는 나토 동맹국이 보유한 우주 인프라를 활용해서 우리가 원할 때 적시에 우주 발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번 회의를 계기로 미래전 대비 차원의 혁신 협력도 본격화될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위 실장은 "나토 혁신 생태계 참여를 통해 미래전 대응 역량 강화의 기반을 구축했다"며 "전장에서 활용될 민간 혁신기술을 평가·검증하는 '나토 혁신 훈련장'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은 첨단기술이 실제 전장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을 얻게 되고, 혁신훈련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로 나토의 조달·공동개발 사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위 실장은 아울러 "나토 동맹국 우주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인 '스페이스넷'에 우리 우주 기업들이 참여해, 정보 공유와 기술협력은 물론이고 나토 주관 우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8 12:56
    나토 첫 참석 李대통령 “같이 만들고 함께 쓰자”…‘방산 파트너십 2.0’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취임 후 처음 참석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무기 거래를 넘어 공동 개발·생산으로 협력을 확대하자는 구상이다.이날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인 나토 방산 포럼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기조 발언을 통해 “기술의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자”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한국이 나토의 방산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이유로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3:49
    李, 나토 정상회의서 “무기체계 함께 연구·생산·운용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 기조발언에서 “첨단기술의 공동연구를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연구 개발하는 과정은 기술의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한국이 참여하는 나토의 탄약, 우주 분야 협력 프로그램처럼 더 많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억제력의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9:30
    방산 수출길 확대 나선 李 “韓-나토 힘 합치면 안보역량 훨씬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나토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K방산 공급망’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미국에 이어 대(對)유럽 방산 수출 2위국인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나토의 국방비 증액 기조 등에 따른 유럽 방산 시장 재편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나토 비회원국인 정부는 그동안 한국의 유럽 방산 수출 걸림돌로 지적된 무기체계 표준화, 호환성 문제를 위한 논의를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나토 방산협력 수준을 단순 무기 거래가 아니라 무기 공동 개발·생산·획득까지 격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동 연구·생산·운용’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제안 이 대통령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 방산포럼 제4세션 기조연설자로 나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9:30
    나토 첫 참석한 李 “무기체계 연구-생산 함께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인 나토 방산 포럼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기조 발언을 통해 “기술의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화될 것”이라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키는 안보 협력의 동반자로서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했다. 나토 정상 외교를 통해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나토 회원국들과 무기 공동 개발, 공동 생산, 공동 획득 및 공통 표준 사용을 추진하겠다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를 상대로

  • 동아일보중도보수7/8 19:30
    韓, ‘나토 벽’ 넘어 조달협정 참여 협상… 포탄 등 수출 확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무기 표준화 강화, 조달기본협정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나토 회원국의 무기 공동 개발·생산·구매 흐름 등 변화한 유럽 방산 생태계에 한국이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을 포함해 유럽 진출의 장벽으로 거론됐던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면담에서 “서로를 더 강하게 만드는 안보협력은 신뢰할 수 있는 방산협력에서부터 시작한다”면서 나토와의 표준화 강화, 방산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방산 파트너십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 대통령은 나토 방산포럼에서 “각 국가가 표준, 생산 방식, 관행이 다 다를 텐데 이 표준을 통일하는 게 워낙 중요한 대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 천지일보보수7/7 16:00
    이 대통령 “韓-나토 방산 협력 2.0으로 격상해야”

    [앙카라=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산포럼 제4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7.07.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과 나토 간 방산 협력을 공동 연구·생산 중심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 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나토가)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생산·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참여하는 나토의 탄약, 우주 분야 협력 프로그램처럼 더 많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하듯 방산에서도 이런 지혜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늘날 우리는 냉전 이후 지속돼 온 국제질서의 안정기를 지나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행동은 더 과감해야 하고 협력은 더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과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이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가 됐다며 방산 협력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협력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려면 기술과 생산력만큼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 바로 신뢰”라며 “어떤 상황에도 공급이 끊이지 않으리라는 확신, 핵심 기술이 안전하게 지켜지리라는 믿음 없이 협력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그 신뢰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나토와 한국은 참혹한 전쟁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파트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를 지키는 일은 어느 한 나라의 몫이 아니다”며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계일보보수7/7 21:00
    李 “韓 기술력·나토 노하우 합쳐 안보협력 동반자로”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겨냥한 ‘K방산 세일즈 외교’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화될 것”이라며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