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민석 겨냥 "총리 '당대표 로망' 발언이 대표적 자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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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7/7 08:41김민석 받아친 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 평지풍파, 그게 자기정치”
- 프레시안진보7/7 12:09김민석 quot;내 발언이 자기정치? 정청래 합당middot;檢개혁middot;선거middot;공천 문제보다?quot;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본인의 "당대표가 로망" 발언에 대한 정청래 전 대표 측 '자기정치' 반격을 두고 "합당·검찰개혁·공천·선거지휘 문제", "토론·숙의·당정조율 부족 문제" 등 정청래 지도부 당시의 논란들을 나열하며 "어떤 것이 정말로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가져온 자기정치인가" 되물었다. 김 전 총리는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
- 프레시안진보7/7 12:09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quot;총리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비판했다. 전날 김 전 총리가 출마선언에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 경향신문중도진보7/7 08:41정청래 “국무총리가 TPO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김민석 “무엇이 자기 정치인지 토론하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청래 의원이 7일 김민석 의원이 국무총리 재임 시절 “당대표가 로망”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말했다. 전날 김 의원이 자신을 향해 대표 시절 자기 정치를 했다고 비···
- 뉴시스중도7/7 04:44정청래, 김민석 겨냥 "총리 '당대표 로망' 발언이 대표적 자기정치"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7일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 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 영역에서 정치적 의도가 없는 발언은 거의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전 총리는 총리 재임 시절인 지난 2월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국정에 전념하겠다"며 "정치를 해온 사람으로서 서울시장도 로망이고, 당대표도 로망이었다"고 했다. 이에 정 전 대표는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치의 영역에서 사적 이익이 공적 이익의 범주를 벗어났는가의 여부가 비판의 지점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보고 자기 정치를 했다고 하는데 따져 보겠다. (저는) 당대표 취임 후 당직 인선에 탕평책을 썼다. 중요 당직 임명자들이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았지만 일을 잘할 사람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며 "당대표 재임 기간 동안 지면 단독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을 꽂지 않았다. 자기 정치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사람을 내리꽂아야 할 텐데 저는 그러지 않았다"며 "1인1표제도 결국 권력 내려놓기다. 자기 정치 버리기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정청래 자기 정치인가. 합당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실질적으로 반대해서 무산시킨 것이 오히려 자기 정치 아닌가"라며 "정청래는 자기 정치 하면서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다고 공격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또 "항상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를 주장했고 실제 그렇게 했다. 당·정·청이 조율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의 많은 입법 성과를 냈다"며 "자기 정치를 했다면 부당하고 억울한 공격에 일일이 대응했을 텐데 저는 그냥 묵묵히 참으면서 일했다. 평지풍파를 경계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자기 정치라는 경계는 모호하다"며 "이 모호한 관념을 들고 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04:55정청래 "총리가 '대표로망' 발언으로 풍파 일으킨 게 자기 정치"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7일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
- 뉴시스중도7/7 07:39김민석 겨냥한 정청래 "'당대표 로망' 말한게 자기 정치 사례"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혜진 정금민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에서 "유 구청장은 마포구민의 의사 결정에 의해 구청장 직을 앞으로 수행하게 된다. 정치가로서 행정가로서 구민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저는 유 구청장이 일을 잘해서 (차기) 후보들에게 귀감이 되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 20·30 청년세대들의 모범적인 구청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정 전 대표는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 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 영역에서 정치적 의도가 없는 발언은 거의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한 바 있다.김 전 총리는 총리 재임 시절인 지난 2월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국정에 전념하겠다"며 "정치를 해온 사람으로서 서울시장도 로망이고, 당대표도 로망이었다"고 했다.이에 정 전 대표는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치의 영역에서 사적 이익이 공적 이익의 범주를 벗어났는가의 여부가 비판의 지점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보고 자기 정치를 했다고 하는데 따져 보겠다. (저는) 당대표 취임 후 당직 인선에 탕평책을 썼다. 중요 당직 임명자들이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았지만 일을 잘할 사람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며 "당대표 재임 기간 동안 지면 단독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을 꽂지 않았다. 자기 정치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사람을 내리꽂아야 할 텐데 저는 그러지 않았다"며 "1인1표제도 결국 권력 내려놓기다. 자기 정치 버리기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정청래 자기 정치인가. 합당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실질적으로 반대해서 무산시킨 것이 오히려 자기 정치 아닌가"라며 "정청래는 자기 정치 하면서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다고 공격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또 "항상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를 주장했고 실제 그렇게 했다. 당·정·청이 조율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의 많은 입법 성과를 냈다"며 "자기 정치를 했다면 부당하고 억울한 공격에 일일이 대응했을 텐데 저는 그냥 묵묵히 참으면서 일했다. 평지풍파를 경계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자기 정치라는 경계는 모호하다"며 "이 모호한 관념을 들고 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ini@newsis.com,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8:03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정치"…김 "자기정치 폐해 토론해야"(종합)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일 이른바 '저기정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정 전 대표는 앞서 김 전 총리의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 주장을 거론하며, 그의 총리 재임 시절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사례라고 했고 이에 김 전 총리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전 지도부의 합당·검찰개혁·선거 문제 등과 자신의 발언 중 자기 정치의 폐해가 무엇인지 토론·평가해야 한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김 전 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 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한 바 있다.정 전 대표는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치의 영역에서 사적 이익이 공적 이익의 범주를 벗어났는가의 여부가 비판의 지점일 것"이라고 했다.이어 "(저는) 당대표 취임 후 당직 인선에 탕평책을 썼다. 중요 당직 임명자들이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았지만 일을 잘할 사람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 (또) 당대표 재임 기간 동안 지면 단독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며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을 꽂지 않았다. 1인1표제도 결국 권력 내려놓기"라고 말했다.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정청래 자기 정치인가. 합당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실질적으로 반대해서 무산시킨 것이 오히려 자기 정치"라며 "자기 정치 하면서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다고 공격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 정치라는 이 모호한 관념을 들고 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균형발전을 넘어 지방주도성장으로'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 관련 질문을 받고 "우선 정청래 전 대표께서 자기 정치에 대한 제 문제 제기에 화답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제게 이런 것(제 발언)이 자기 정치 아니냐고 반문해주셨기 때문에, 자기 정치 문제가 네거티브가 아니라 전당대회에서 정리될 당의 중요한 문제란 것이 확정됐다고 본다"며 "과연 어떤 것이 극복돼야 할 자기 정치인가라는 것이 전당대회의 중요한 주제의 하나로 올라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합당·검찰개혁·공천·선거 지휘 문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토론·숙의·당정 조율·당내 토론 부족 등을 자기 정치라고 지적했고 그 폐해가 우리 당의 지난 1년 문제라고 지적했다"며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떤 것이 진짜 지난 1년 동안 우리 당에 어려움을 가져온 자기 정치의 폐해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당원들이 평가할 시간이 돌아왔다"고 했다.'조국혁신당과의 8월 통합 전당대회를 반대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최민희 의원께서 제기하신, 대통령께서 8월 통합 전당대회를 지지하거나 또는 지침을 내렸는데 제가 반대해 무산됐다는 것은 0.1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이면 저는 이번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 (마찬가지로) 사실인 것처럼 문제 제기할 때는 그에 걸맞은 정도 각오를 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08:28김민석, 정청래 역공에 "어떤 게 진짜 자기 정치인지 토론해야"(종합)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는 7일 "당 대표가 로망"이라는 자신의 과거 발언을 놓고 정청...
- 연합뉴스중도7/7 08:37정청래, 金 겨냥해 "남의 정치만 했나…'대표 로망'이 자기정치"(종합)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7일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
- 뉴시스중도7/7 08:40반박에 재반박…김민석·정청래 '자기정치' 공방 지속(종합2보)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중 처음으로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 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당 대표 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자기 정치'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자기 정치'라는 표현은 지난 6일 김 전 총리의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문에서 나왔다.김 전 총리는 선언문에서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트렸다"고 했다.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는 당 대표 재임 기간 검찰개혁 등 선명성 있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당내 비당권파와 갈등을 겪은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이에 정 전 대표는 하루 뒤인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 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인 자기 정치"라고 했다.이어 "'자기 정치'라는 모호한 관념을 들고 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했다.이는 김 전 총리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한 인터뷰 당시 "민주당 대표는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로망은 있다"고 언급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도 즉각 반박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지방주도성장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께서 자기정치 문제에 대한 제 문제 제기에 화답한 것을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제 문제 제기가 정 전 대표의 화답을 통해 전당대회의 중요한 주제로 올라왔다"며 "저는 합당문제, 검찰개혁 문제, 공천 문제, 선거 지휘 문제와 관련된 여러 부족함, 토론·숙의부족 등의 당정 조율 부족 등을 자기정치라고 지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이 자기 정치 프레임인지를 당원들이 평가할 시간이 돌아왔다"고 했다.그러자 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당대표 재임 기간에는 저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에 대해 맞대응을 한 적이 없다. 근데 지금은 당대표를 내려놨고 또 진실이 거짓으로 둔갑되어서 박제화되는 것은 막아야 되겠다"고 했다.이어 "제가 20년 좀 넘게 정치하는 동안 당의 지지율이 50% 넘은 적이 거의 없는데, 우리 민주당 지지율이 (최근) 50% 넘은 적도 있다"며 "당 지지율이 낮다고 공격하려면 예전 당 지지율을 비교해서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또 "'당신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며 공격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자기 정치라는 것은 경계가 모호하다"고 했다.아울러 '김 전 총리를 지적한 것이 네거티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엔 "네거티브는 '부정적인 태도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인데, 저를 공격한 것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태도"라며 "저는 오늘 정당방위를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공격하지 않으면 저도 정당방위를 할 일이 없다"고 답했다.김 전 총리의 '당 대표 로망' 발언에 대해서는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정 전 대표는 "총리는 국정에만 전념해야지 당 일에 오해를 받을 소지의 발언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7 10:35김민석 "당정 일치해야 정권 재창출…당내 잘못 바로잡는데 체면 볼 때 아냐"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일 "당정이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에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며 "지금 당 내부 잘못을 바로잡는 일에 체면을 볼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YTN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4번의 민주정부 경험에서 나오는 원칙은 하나다. 일관되게 당정이 일치돼야 한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내부를 단결하면서도 확장으로 가야 하고, 축소노선 또는 뺄셈정치 노선으로 가면 (총선에서) 100% 진다"고 말했다. 출마선언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자기정치 폐해'를 언급한 것엔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결과 만족스럽지 못했고 당정 협력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두가지에 있어서 원인 중 자기정치가 있다고 봤다"고 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가 나왔는데 선거 이후 잠을 못 잤다. (2028년) 총선에서 패배하면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것"이라며 "지금 전당대회에선 문제가 있는 걸 밝히고 정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 측에서 김 전 총리의 '자기정치' 언급을 두고 네거티브라고 한 것엔 "네거티브를 안하겠다는 정 전 대표가 자기정치 문제를 받으셨기 때문에 네거티브가 아닌 정치적 토론 주제라는 것이 확정됐다"며 "제가 딱 한 번 얘기한 '당대표가 로망'이 자기정치인지 아니면 제가 제기한 합당, 검찰개혁, 공천, 선거 지휘 등등에 있어서 오류나 토론 부족, 절차상 문제가 자기정치인지 당원들이 평가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김 전 총리가 검찰개혁을 주도적으로 반대한 것이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한 것엔 "100% 가짜뉴스"라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이 당내 분란이 된다고 봐서 이미 5월 전에 끝내자고 당에도 전달까지 했는데 당의 반대로 안됐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002년 이른바 '후단협 사태'와 관련해선 "저의 오판에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수백 번 사과를 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고, 지금도 그렇다"라며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특히나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정말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선 "당은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고 정치적으로 보호하고 의회의 다수를 계속 유지해주는 총선 승리까지 해야 한다"며 "그게 당의 임무라고 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주당은 총선 승리가 중요한데 현재 당내에서 총선, 대선, 지방선거를 직접 지휘하고 승리해본 유일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7 11:38정청래 "'명청대전', 허위사실…대통령 전대판에 끌어들이지 말라"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명청대전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대통령을 전대(전당대회)판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론에 당부한다. 명청대전은 실재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그럼 링 위에 올라온 선수는 유령이냐, 허깨비냐"라며 "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고 있고 대통령은 존경하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다. 한편 정 전 대표는 이르면 이번주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앞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6일 출마를 선언했고, 송영길 의원은 오는 8일 선언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7 14:32정청래, 김민석에 역공 “총리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7일 당권 경쟁 상대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자신을 향해 ‘자기 정치의 폐해’를 거론한 데 대해 “현직 국무총리가 TPO(Time·Place·Occasion, 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반박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이는 전날 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 전 총리가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
- 동아일보중도보수7/6 19:30김민석 “자기정치” 정청래 겨누며 출마… 친청 “金, 계엄해제때 왜 안왔나”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 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호소한다.”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8·17 전당대회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면서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직접 겨냥했다. 당 대표 선거 출마 일성으로 정 전 대표 연임 저지를 내건 것. 김 전 총리는 “완벽한 당정 일치와 민생·실용·통합 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 정부에서 검증된 필승 노선”이라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가다”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정 전 대표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이 잇따라 김 전 총리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에 나서며 대리전에 들어갔다.● 金 “자기 정치가 당정 혼선에 빠뜨려”김 전 총리는 6일 오전과 오후 각각 광주 전일빌딩245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과 12·3 비상계엄을 막아낸 상징성을 지닌
- 동아일보중도보수7/7 04:37정청래, 김민석 향해 “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한 게 자기정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을 노리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비판했다. 전날 김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를 선언을 하며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한지 하루 만에 맞받은 것이다.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의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자신이 ‘정말 자기 정치를 했는지 따져보겠다’며 각종 근거를 들어 반박했다. 그는 ”당대표 취임 후 당직 인선에 탕평책을 썼다“며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은 사람들을 중요 당직에 배치했는데도 자기 사람 챙기기라는 비판이 나온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대표 재임 기간
- 동아일보중도보수7/7 07:42친청-친명 ‘감기약 논쟁’…이성윤 “성분 밝혀라” vs 김민석 “국힘인 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당권 주자들의 과거지사에 대한 진흙탕 난타전을 얼룩지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일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가 국회의 해제 표결 직후 도착한 것과 관련해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감기약 성분을 밝히라”며 공세하자 김 전 총리가 “국민의힘에서 얘기한 줄 알았다”며 반발한 게 대표적이다.김 전 국무총리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이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사과를 해달라”고 했다. 전날 이 최고위원은 “(김 전 총리가) 민주당 의원과 계엄 선포 직전에 통화를 했다고 한다”며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고 했다.또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지 않게 ‘당 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했다. 전날 김 전 총리가 출마 선언에서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
- 세계일보보수7/6 21:00김민석 “지난 1년 자기정치 폐해…당대표 교체 결단 필요” VS 정청래 “네거티브 않겠다…동지의 언어 쓸 것”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① 김민석 “여당다운 여당…당대표 교체 결단 내려달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여당다운 여당’을 강조하며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전남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 세계일보보수7/7 07:53[속보] 정청래 “‘자기 정치’로 청와대와 엇박?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정청래가 ‘자기 정치’를 하며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다고 공격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7일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항상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를 주장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정청이 조율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
- 세계일보보수7/7 09:23정청래 “金 ‘당대표 로망’이 자기정치”…김민석 “당원이 평가할 시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초반부터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의 ‘자기 정치’ 공방으로 다시 과열되고 있다.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네거티브를 자제해야 한다는 기류가 형성됐지만, 김 전 총리가 “자기정치의 폐해”를 문제 삼고 정 전 대표가 “평지풍파를 일으킨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반격하면서 신경전은 다시 거칠어졌다. “원수 싸우듯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