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광주시당 "삼성·SK 투자 환영…국민의힘 훼방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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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6/29 07:32民 광주시당 "삼성·SK 투자 환영…국민의힘 훼방 규탄"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대규모 투자 결단을 뜨겁게 환영하고,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발목잡기에 나선 국민의힘은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광주시당은 이날 양부남 위원장 명의로 낸 성명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할 가뭄 끝 단비이자 미래를 향한 마중물"이라며 "광주·전남이 첨단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당 차원에서 모든 당력을 집중해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반면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시당은 "국힘이 국가적 경사마저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근거 없는 흠집내기와 철 지난 진영 논리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벌써부터 일부에서 실체도 없는 물 부족 프레임을 씌우며 과거 보수정권의 뿌리 깊은 호남 홀대 방식을 답습하려 한다"며 "영남권 사업은 균형발전의 산물이라 칭송하면서 왜 유독 호남의 대형 프로젝트에만 근거 없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가"라고 반문했다.양 위원장은 "겉으론 호남동행을 떠들면서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오려 하자 안면몰수하고 훼방을 놓으려 한다면, 광주 시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고 (계속) 발목을 잡는다면, 그것이 바로 국힘이 호남 발전의 주적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라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6:32전남·광주 국회의원 "삼성·SK 반도체 팹 뜨겁게 환영"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 국회의원 18명이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팹(공장) 투자 계획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역사적 결단으로 수도권 중심 생산체제를 전국으로 확장하는 국가 생존전략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라고 밝혔다.또 "전남·광주는 이미 준비를 마친 투자 최적지"라며 "즉시 착공 가능한 산업부지와 풍부한 산업용수, 안정적 전력망에 세계적 수준의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고 국가 AI데이터센터와 NPU산업 기반까지 갖춘 최고의 AI 반도체 융합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여기에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해 확보될 연간 5조 원, 총 2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은 산업단지와 전력망, 교통망, 정주 여건 등 핵심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기업 팔 비틀기와 호남 특혜, 정치공학이라는 낡은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야말로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7:09국민의힘 광주시당 "서남권 반도체 800조 투자 대환영"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등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환영하는...
- 뉴시스중도6/30 07:58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800조…국힘 광주시당 "대환영"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800조원 투자 발표를 대환영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이날 "지역성장의 거점으로서 광주·전남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 새로운 미래를 이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비롯해 총 4755조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계획을 내놨다. 이 가운데 광주 등 서남권에는 양사가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홍우석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그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주목할 만한 대기업 투자 유치가 없었던 호남 입장에서 이번 투자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형배 시장이 지역 현안 사업을 잘 이끌어가길 기대하며 출범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9:30李 “광주 팹, 1개월이라도 지연 안되게 끝까지 챙기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현재 건설 중인 경기 용인 클러스터와 동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목표를 위해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이 대통령은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거론하며 “원래는 용인 다 끝내고 그다음 단계로 얘기하려 했던 것 같아서 ‘지금 수요가 폭증하니까 동시에 추진합시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님 그리고 최 회장님한테 이런 약속을 미리 받았다”고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재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끝낸 뒤 광주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직접 설득해 두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는 얘기다. 전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9:30정부 “댐 높이 올려 물 확보… 전력 등 시설구축 100% 지원”
정부가 삼성전자와 SK 등이 발표한 약 900조 원 규모의 전남광주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대통령 직속 반도체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전력,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구축 비용은 정부가 최대 100% 부담하고, 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 조성 기간은 현재의 절반 수준인 5년 이내로 단축한다. 이에 더해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인재 양성까지 패키지로 추진해 전남광주를 경기 용인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30일 산업통상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이 광주에 반도체 전공정 공장(팹) 4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을 짓는 데 각각 425조 원, 470조 원 등 총 895조 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맞춰 정부의 지원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먼저 반도체특별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