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확증편향

"서류로 내주세요"…부동산 발언 기회 못 얻은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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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14 03:39
    국무회의 간 오세훈, 총리와 신경전hellip;吳 quot;말씀드려도 되나quot;, 韓 quot;서류로 받겠다quot;

    14일 국무회의에 배석자로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신청했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처 보고 뒤 오 시장은 회의를 진행하던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총리님, 서울시장 말씀드려도 되나"며 발언을 신청했다. 그러나 한 총리는 "이 건은 국민 대토론회가 있다"며 "그쪽으로 넘겨서 논

  • 경향신문중도진보7/14 08:30
    국무회의 첫 참석 오세훈 “서울시 주택행정은” 운떼자 이 대통령 “그건 나중에”···묘한 신경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자료제출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다. 이 대통령은 공개 회의 말미에 오 시장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발언 기회를 줬지만 미묘한 신경전도 엿보였다.오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

  • 경향신문중도진보7/14 14:16
    오 시장 “말씀 좀” 한 총리 “서류로” 이 대통령 “나중에”…묘한 신경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다. 이 대통령은 공개회의 말미에 오 시장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발언 기회를 줬지만 신경전도 엿보였다.오 시장은 14일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

  • 뉴시스중도7/14 02:27
    "서류로 내주세요"…부동산 발언 기회 못 얻은 오세훈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국무회의에 참석했지만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오 시장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배석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초 오 시장은 정부 부동산 정책 문제점을 꼬집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이날 국무회의 첫 주제는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 문제였고 오 시장은 계속 자리에 앉아 있어야 했다.30분간 촉법소년 문제가 다뤄진 뒤 부동산 문제가 언급되기 시작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만 보고를 받았다.1시간을 기다린 오 시장은 발언을 하려 했지만 한성숙 국무총리가 막았다. 한 총리는 오 시장에게 "시장님 주실 것은 서류로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자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님하고 국토부 장관님하고 부총리님께는 전달 드렸다"며 "오늘 발언 기회를 안 주실 것 같으니까 그 보고서 내용으로 대체하겠다"고 응수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보고서 혹시 내시면 서울시의 재건축, 재개발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일반적으로는 공급 물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현황 보고도 좀 넣어서 해 달라"고 발언했다.그러자 오 시장은 "네. 들어있습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4 02:51
    오세훈 '부동산 발언'하려 하자…韓총리 "대토론회 있으니까요"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국민의힘 소속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찾아 부동산 정책에 대해 공...

  • 뉴시스중도7/14 02:58
    李, 발언 못한 오세훈에 "서울시 재개발 등 공급 현황 보고해달라"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했지만 별도의 발언 기회는 얻지 못했다.오 시장은 14일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한성숙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진행하는 와중에 부동산 정책 토론회 관련 부처 안건이 보고되자 "서울시장 말씀 좀 드려도 되겠느냐"며 발언권을 신청했다.그러자 한 총리는 "이 건은 그냥 국민 대토론회가 있으니, 그냥 이 건으로 넘기면 좋겠다"면서 "시장께서 주실 것은 서류로 주시면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오 시장은 "총리님,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님과 국토부 장관님과 부총리님께는 전달을 드렸다"면서 "오늘 발언 기회를 안 주실 것 같으니 보고서 내용으로 대체하겠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오 시장을 향해 "보고서를 혹시 내시면 서울시의 재건축, 재개발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일반적으로는 공급 물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현황 보고도 넣어서 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4 04:22
    오세훈 '부동산 발언'하려 하자…韓총리 "대토론회 있으니까요"(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국민의힘 소속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찾아 부동산 정책에 대해 공...

  • 뉴시스중도7/14 05:00
    이 대통령, 국무회의 말미 오세훈에 발언 기회…"재개발·재건축 지연 대책 보고해달라"(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에서 배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 부동산 대책 보고서에 "재개발·재건축이 왜 지연되고 있는지, 그 이유와 대책 등을 담아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말미 오 시장에게 "당선 축하드린다. 오랜만에 오셨는데 간단하게 인사 한 말씀하시라"라며 발언 기회를 줬다. 오 시장은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뒤 이날 국무회의에 처음 참석했다.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만에 국무회의에 들어왔는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의 발전과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관계부처에서 많이 도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했다.이어 "서울시의 주택 행정과 관련해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있었다"며 "준비한 보고서에는 다소 불편한 내용도 있지만 토론 자료인 만큼 꼭 읽어주시고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부동산 정책 토론회 관련 부처 보고가 끝난 뒤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한성숙 국무총리는 "대토론회가 예정돼 있으니 시장께서 주실 것은 서류로 받겠다"고 했다.이에 오 시장은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과 국토부 장관과 부총리께는 전달을 드렸다"면서 "오늘 발언 기회를 안 주실 것 같으니 보고서 내용으로 대체하겠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이후 국무회의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오 시장에게 발언 기회를 줬다. 다만 오 시장이 서울시의 주택 정책을 상세하게 설명하려 하자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시죠"라고 상황을 정리했다.이날 회의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주재한 첫 국무회의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도 배석자로 참석했다. 민 시장은 "전남광주가 따로 갈라진 게 사실 40년 전이다. 전두환 군부 정권의 분할 통치 때문에 갈라졌는데 지난 7월 1일로 하나가 됐다"며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저희 통합특별시가 힘차게 출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대통령과 국무위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5:28
    靑 "오세훈 시장, 부동산 정책 건의서 전달…면밀히 검토할 것"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달한 부동산 정책 건의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서울시장으로부터 부동산 정책 건의서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건의와 관련해 별도의 면담 일정 계획은 아직 없다"고 했다.오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에 배석자로 참석해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과 국토부 장관과 부총리께는 전달을 드렸다"면서 "준비한 보고서에는 다소 불편한 내용도 있지만 토론 자료인 만큼 꼭 읽어주시고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재개발·재건축이 왜 지연되고 있는지, 그 이유와 대책 등을 보고서에 담아달라"고 요청했고, 오 시장은 "소상하게 작성해서 보고서에서 담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4 12:09
    오세훈 “부동산 한 말씀만”…“서류로 내주세요” 국무회의에서 무슨 일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서 당선된 후 처음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공개 발언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오 시장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배석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승격된 민형배 시장과 나란히 배석했다.오 시장은 마이크를 켜고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말씀 좀 드려도 되겠느냐”며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발언을 신청했다. 앞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에서 주택 공급 규제 완화와 종부세·양도세 개편 등 부동산 7대 쟁점을 보고한 이후였다.하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2:59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국무회의에 참석했지만,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오 시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이며 6·3 지방선거에서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뒤 처음이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배석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초 오 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 대통령에게 부동산 민심을 전달하고, 정책 건의를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또 정부가 부동산·금융·대출 등의 규제 강화를 통한 수요 억제에 집중하고 있어 매매 시장은 물론 전월세 시장의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고 보고,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를 적극 건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날 국무회의 첫 주제는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 문제였고 오 시장은 계속 자리에 앉아 있어야 했다.이어 부동산 시장 정책 관련 토론이 이어지던 중 오 시장은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한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발언했다.그러나 한 총리는 “14일부터 예정된 부처별 국민 대토론회 일정이 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5:36
    靑 “오세훈 시장, 부동산 정책 건의서 전달…면밀히 검토할 것”

    청와대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달한 부동산 정책 건의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서울시장으로부터 부동산 정책 건의서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건의와 관련해 별도의 면담 일정 계획은 아직 없다”고 했다.오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에 배석자로 참석해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과 국토부 장관과 부총리께는 전달을 드렸다”면서 “준비한 보고서에는 다소 불편한 내용도 있지만 토론 자료인 만큼 꼭 읽어주시고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재개발·재건축이 왜 지연되고 있는지, 그 이유와 대책 등을 보고서에 담아달라”고 요청했고, 오 시장은 “소상하게 작성해서 보고서에서 담겠다”고 덧붙였다.[서울=뉴시스]

  • 천지일보보수7/14 03:04
    오세훈 ‘부동산 발언’ 무산… 李 “재건축·재개발 현황 담아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료제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한 오 시장은 이날 배석자 신분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오 시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참석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오 시장이 준비한 보고서로 발언을 대신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시의 재건축·재개발 진행 상황과 주택 공급 부족 원인까지 보고서에 담아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 배석자로 참석했다. 오 시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5선 당선 이후 처음이자 약 11개월 만이다. 서울시장은 국무위원이 아닌 배석자 신분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이에 따라 의결권은 없으며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국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시장에 당선되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 대통령에게 부동산 민심을 전달하고 정책을 건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관련 안건이 논의되자 오 시장은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말씀 좀 드려도 되겠느냐”며 발언을 요청했다. 그러나 한 총리는 “이 건은 그냥 국민 대토론회가 있으니, 그냥 이 건으로 넘기면 좋겠다”면서 정부의 부동산 관련 토론회 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 건 관련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하시고 의견 주시면 좋겠다. 시장께서 주실 것은 서류로 주시면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네, 그러면 방금 전에”라며 발언을 이어가려 하자 한 총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접수하겠다”며 논의를 정리했다. 이에 오 시장은 다시 마이크를 잡고 “총리님, 방금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정책실장님과 국토부 장관님과 부총리님께는 전달을 드렸다”며 “오늘 발언 기회를 안 주실 것 같으니까 그 보고서 내용으로 대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고서를 혹시 내시면 서울시의 재건축, 재개발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일반적으로는 공급 물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현황보고도 넣어서 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가 주택 공급 규제 완화와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 세계일보보수7/14 04:29
    오세훈 '부동산 발언'하려 하자…韓총리 "대토론회 있으니까요"

    국민의힘 소속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찾아 부동산 정책에 대해 공개 발언을 하려고 했으나 한성숙 국무총리가 발언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불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부동산정책 관련 국민 의견 수렴계획'이라는 주제로 부처 보고 및 토론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토론 말미에 "총리님, 저 서울시

  • 세계일보보수7/14 05:31
    靑 "오세훈 시장, 부동산 정책 건의서 전달…면밀히 검토할 것"

    청와대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달한 부동산 정책 건의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서울시장으로부터 부동산 정책 건의서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건의와 관련해 별도의 면담 일정 계획은 아직 없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에 배석자로 참석해 "방금 전에 서울시가 준비한 보고서를

  • 세계일보보수7/14 07:57
    오세훈 “국무회의서 주택시장 절박한 목소리 전하지 못해 유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전에 참석한 국무회의와 관련해 “최근 서울의 주택시장 상황과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자 했다”며 “그러나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그 목소리를 전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

  • 세계일보보수7/14 08:31
    오세훈 “부동산 한 말씀만”… 韓총리 “서류로 달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14일 국무회의에선 한성숙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국민의힘 소속의 오 시장이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공개 발언을 하려고 했으나 한 총리는 발언 기회를 주지 않았다. 오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토론회 관련 논의 말미에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