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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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원정보 유출 1년이나 돼 문제…관리 무능 바로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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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8 13:15
    김민석 quot;당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리 무능 바로잡아야quot;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민주당 당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두고 "관리 무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8일 엑스(X·옛 트위터)에 "당원정보 유출 문제가 제기됐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후보는 "1년이나 되었다니 문제고, 무려 1만 명이 넘는다니 문제고, 아직 진상을 몰라서 문제고, 개별 통지 등 사후 처리가 제대로 안 돼

  • 뉴시스중도8/8 01:17
    김민석 "당원정보 유출 1년이나 돼 문제…관리 무능 바로 잡아야"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8일 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관리 무능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당원정보 유출 문제가 제기됐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1년이나 되었다니 문제고, 무려 만명이 넘는다니 문제고, 아직 진상을 몰라서 문제고, 개별통지 등 사후처리가 제대로 안 돼서 문제고, 추가 문제는 없는지 몰라서 문제고, 재발우려가 없는지 장담 못해 문제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정말 문제"라고 했다.이어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소리를 높이고, 과실 없는 정보 유출에 대해서도 배상을 요구하는 입법을 검토하고, 선관위 관리 부실에는 해체를 요구하는 우리 당이, 정작 스스로에만 관대하다면 누가 당을 신뢰하겠는가"라고 했다.김 후보는 "당원정보의 안전은 당원주권의 대전제"라며 "당원정보 보호 없이 당원주권 없다.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했다.앞서 민주당은 전날(7일) 블루웨이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외부 사이버 공격(해킹)으로 인해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관계기관의 제보를 통해 인지했다고 공지했다.유출 사고 인지 시점은 지난 8월 6일이며, 추정되는 발생 시점은 지난해 9월 2일이라고 했다.'블루웨이브'는 당원 인증 후 계정을 생성해 이용하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게시판 글 작성과 '민주e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수강을 할 수 있다.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블루웨이브 회원1만7088명의 아이디, 비밀번호(암호화), 성명, 이메일 주소다.이에 따라 민주당은 블루웨이브 로그인 시 비밀번호 변경 조치를 의무화하고, 외부 보안 전문 기관을 통한 보안 진단을 의뢰하며, 수사기관에 신고해 수사의뢰를 하는 등 대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8 08:46
    與, 해킹사고 '늑장대응' 비판에 "당시엔 이상없다는 판단받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원 커뮤니티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1년 가까이 뒤늦게 파악했다는 비판과 관련, "(당시)...

  • 뉴시스중도8/8 09:55
    與, 당원커뮤니티 개인정보 유출에 "당시 점검했으나 '이상 없음' 회신"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뒤늦게 확인했다는 비판과 관련해 "해당 시점 이상 징후를 인지해 업체 점검을 진행했으나 '이상 없음'을 회신받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블루웨이브에, 앞서 나온 공지에 추가 설명을 더하며 이같이 전했다. 민주당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보안 점검 지원을 요청했다"며 "KISA 측 역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나 타사 대형 유출 사고 대응이 겹쳐 즉각적인 지원이 어려웠던 당시 정황을 종합해 추정한 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7일 블루웨이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유출 사고 인지 시점은 지난 8월 6일이며, 추정되는 발생 시점은 지난해 9월 2일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 민주당 대표 후보는 엑스(X·옛 트위터)에 "1년이나 되었다니 문제고, 무려 만명이 넘는다니 문제고, 아직 진상을 몰라서 문제고, 개별통지 등 사후처리가 제대로 안 돼서 문제고, 추가 문제는 없는지 몰라서 문제고, 재발우려가 없는지 장담 못해 문제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정말 문제"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