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호남·수도권 연승으로 누적 득표율 49.91%로 1위…정청래에 8.40%p 앞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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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5 18:49[속보] 김민석, 호남경선서 57.5% 과반 득표hellip;누적 투표서도 과반 차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5일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해 정청래 후보에게 완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경선 누적 투표율에서도 과반을 넘기며 정 후보를 크게 앞서나갔다. 이날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선호투표에서 김 후보가 13만9307표(57.5%)를 득표해 7만9033표(32.7%)에 그친 정 후보
- 프레시안진보8/16 13:03서울middot;경기 최고위원 경선 1위 최민희, 누적도 0.3%로 2위 박선원 눌러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서울·경기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서울·경기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서울·경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8명의 최고위원
- 프레시안진보8/16 13:03김민석, 권리당원 투표 누적 득표율 49.91%로 1위hellip;정청래 41.51%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승리했다. 민주당은 16일 서울·경기 경선 결과 김 후보가 46.66%, 정청래 후보가 46.28%, 송영길 후보가 7.05%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기에서 46.70%(8만4442표), 서울에서 46.61%(6만3803표)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정 전 대표는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이대론 공멸’ 위기의식에…‘의심’도 ‘당심’도 김민석 택했다
팔 뻗어 인사하는 김민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속 ‘당정 일체감 후보’ 전략적 표심 작용 당원투표 우위 자신한 정청래, ‘당정 엇박자’ 논란 불거지며 밀려 17일 국민여론조사·대의원 투표까지 합산해 ‘···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최민희 ‘수석최고’ 선두 탈환…‘팀정청래’ 후보 모두 최고위 입성하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ㆍ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을 마친 16일 최민희 의원이 최고위원 선거에서 전국 누적 득표율 16.91%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한 박···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김민석, 최대 승부처 호남 압승·수도권 신승으로 ‘승기’ 잡았다…“당심도 쏠렸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 후보, 정 후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 후보.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수도권 경선 결과 16일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1위를 기록하며 사실상 승···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속보] 김민석, 당원 최다 서울·경기 당원 투표서 승리…정청래에 0.38%포인트 앞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의원(왼쪽부터)이 16일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16일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수도권)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누르고 연승했다.···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속보] 최민희, 서울·경기 경선서 1위…최고위원 누적 득표율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최민희 의원이 16일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ㆍ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후보 연설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최민희 의원이 16일 민주당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수도권)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최 의원은 누적 득표율 ···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최민희 1위 탈환, 이성윤·한민수 ‘당선권’…‘팀정청래’ 최고위 수석·과반 석권 가능성
최, 누적 16.9%…박선원과 0.3%P 차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취고위원 후보가 16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후보 연설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을 마친 16일 최민희 의원이 최고위원 선거에서 전국 누적 득표율 16.91%로 1위를 차지했다. ···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김민석 연승…민주당 대표 ‘유력’
17일 대전서 8·17 전당대회서울·경기 당원투표 46.66% 정청래에 0.38% 차이 앞서며 누적 득표율 49.91% 1위 수성 정 의원, 막판 추격 제동 걸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을 마친 16일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누적 득표율 49.91%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정청래 의원은 41.50%, 송영길 의원은 8.57%를 얻었다. ···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김민석, ‘민주당 대표 유력’ 누적득표 49.91%…정청래 막판 추격 제동 걸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8.16 권도현 기자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을 마친 16일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누적 득표율 49.91%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정청래 의원은 41.50%, 송영길 의원은 8.···
- 시사저널중도8/15 20:28김민석·박선원 나란히 1위 굳히기…호남서 고배 마신 ‘팀정청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호남권 경선을 거치면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모두 친명(親이재명) 후보들이 승기를 잡는 분위기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누적 득표율이 과반을 넘긴 52.21%(23만5128표)를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와 격차를 벌렸다. 정 후보는 38.14%(17만1768표)로 2위, 송영길 후보는 9.65%(4만3464표)로 3위를 기록했다.최고위원 경선에선 친명(親이재명)계 박선원 후보가 최민희 후보(17.33%·2위)를 제치고 누적 득표율 1위에 올라섰다. 그 뒤로 서미화 후보, 김용 후보, 한민수 후보 각각 총 득
- 시사저널중도8/15 20:59싸늘했던 호남 민심…최민희 ‘수석최고’ 꿈 멀어지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줄곧 최고위원 선거 선두를 달렸던 최민희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미끄러졌다. 호남 경선 전까지 2위 박선원 후보를 3%포인트 넘게 따돌리며 ‘수석 최고위원’ 자리를 눈앞에 뒀지만, 호남에서 박 후보는 물론 서미화 후보에게도 밀리면서 누적 1위 자리까지 내줬다.15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보면 최 후보는 호남에서 총 7만1595표를 얻었다. 박선원 후보가 8만9728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서미화 후보가 8만1651표로 뒤를 이었다. 최
- 뉴시스중도8/15 21:00與 순회경선 서울·경기서 피날레…호남 압승한 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뒤집기'냐
[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3주간의 순회경선을 마무리한다. 현재까지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14.07%p 차로 앞서는 가운데, 마지막 승부처인 서울·경기 표심에 이목이 쏠린다.총 6개 권역 중 전날까지 실시된 5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민석 후보가 누적 52.21%를 득표해 과반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정청래 후보(38.14%)와 14.07%p 차이다. 송영길 후보는 누적 9.65%를 득표해 3위에 머물렀다.전날 호남권 결과 발표 전까지는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차이가 1.48%p에 불과했다. 그러나 권리당원 3분의 1이 포진한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가 전남광주·전북 합산 57.54% 득표로 대승하며 단숨에 두 자릿수로 차이를 벌렸다. 호남 지역 과반 압승으로 김 후보가 우세를 선점했다는 평가다.다만 서울·경기 권리당원이 58만여 명으로 최다인 만큼 결과를 예단하기 이르다는 지적은 있다. 서울·경기 권리당원의 경우 호남 출신 출향민 비중이 크지만 호남만큼 정서적 결집도가 높지 않아 대세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김 후보가 1위를 사수할 경우 사실상 당권 확보의 9부 능선을 넘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정 후보가 이곳에서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한다면 누적 득표율에서 역전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최종 승패는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 및 대의원 투표 70%에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가린다. 최종 합산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선호투표제를 적용, 3위 후보에게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후보에게 표를 재분배한다.민주당은 오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최종 승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03:43與 서울·경기 마지막 순회경선…金 "당정 안정" 鄭 "당과의 의리" 宋 "한반도 평화 함께"
[서울·수원=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경기·서울에서 8·17 전당대회 마지막 권역별 순회경선을 열었다. 각 주자들은 마지막까지 자신이 당을 이끌 적임이라고 호소했다.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는 이날 경기권 순회경선 합동연설에서 "당이 안정돼야 한다. 그래야 당정이 안정되고 정부가 안정되고 경제가 안정된다"고 했다. 이어 "K 황금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당과 정부의 운명을 걸고 반드시 이겨내고 K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했다.아울러 "경기도 재정 압박의 고충을 함께 나누겠다"며 "인프라는 경기가 하는데 수익은 특정 시군만 가져가는 편중된 제도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거론, "결국 지방을 살리고, 한국을 살리고, 바로 이 곳 반도체를 시작한 경기도도 살릴 것"이라고 했다.정청래 후보는 전날 자신이 두 자릿수로 밀린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거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며 "호남에서 크게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도 "화려한 정책, 말로 하는 정책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당과의 의리, 당원과의 의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정 후보는 "정청래가 의리 하나만큼은 으리으리하다"며 "의리도 지킨 사람이 지킨다.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강력한 개혁 당대표 정청래를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권역별 순회경선에서 줄곧 3위를 기록한 송영길 후보는 "꼴등으로 끝까지 뛰려니 힘이 든다. 박수 한 번 쳐 달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재명이 왜 소중한가. 평화를 지키는 대통령이기 때문"이라며 "아무리 경제 발전을 하고 AI 강국을 만들어도 남북 관계가 터지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했다.그는 "정치가의 임무는 역사 속에 사라져가는 신의 옷자락을 붙잡아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라며 "이재명 정부 때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겠다"이라며 "열정과 의지로 한반도 평화 구조를 만드는 데 이재명과 함께 해나가겠다"고 했다.최고위원 후보들도 막바지 지지 호소에 나섰다.한민수 후보는 이날 합동연설에서 "줄 세우기 해봤자 소용 없다. 계파 정치 해봤자 부질없다. 민주당의 주인은 우리 당원"이라며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곧 개혁이다. 개혁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당대표 후보 기호 2번 정청래와 최고위원 후보 기호 5번 한민수를 당선시켜 달라"고 했다.이성윤 후보도 "계파 정치, 줄 세우기 정치를 척결해야 한다. 특권과 반칙의 정치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1인1표로 계파 정치, 줄 세우기 정치를 심판해 달라"고 했다. 이어 "가장 민주당다운 민주당, 개혁 지도부를 여러분의 힘으로 꼭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최민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 선 정청래가 어느 순간 반명으로 낙인찍히고 신천지가 되고 붕어 아이큐라고 조롱받는다"며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호남에서 염을 치렀으니 서울에서 장례 치르자고 주장하나"라고 했다. 이어 "정청래를 지켜 달라, 정청래를 도와 달라"고 했다.반면 김용 후보는 "지방선거 이후 전임 당대표의 책임 회피와 자기 정치, 이에 편승한 갈라치기, 족보 타령, 내부 분열, 여러 가지 안 좋은 모습이 우리 정권의 심장을 칼날로 겨누고 있다"며 "위기의 폭풍 속에서 자기 정치를 내세우며 자기들만 살겠다고 싸우는 계파 싸움이 너무나 두렵다"고 했다.박선원 후보는 "우리를 위태롭고 불안하게 하는 것은 바로 낡은 지도부"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집권 여당의 책임 의식과, 능력, 순발력을 갖춘 단단하고 튼튼하고 유능한 새로운 지도부를 만드는 전당대회"라고 했다. 그는 "완전히 새로운 당 지도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했다.임미애 후보도 "그간 1년 동안 정권은 바꿨지만 민주당이 하는 모습이 이재명 정부 국정을 든든하게 받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실망한 게 사실"이라고 했다. 임 후보는 "이제 정신 차리자. 개혁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 속 개혁으로 승리하는 이재명 정부를 만들자"고 했다.서미화 후보는 호남 순회경선을 거론, "위대한 호남 동지의 선택으로 갈라지던 민주당에 통합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소명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성공"이라며 "반드시 실패할 것, 어물전 썩은 냄새가 난다는 등 온갖 막말로 흔드는 자들로부터 대통령을 지키자"라고 했다.김영호 후보는 "많은 분들이 내일 전당대회가 끝나면 우리 당이 더 깊은 내홍에 빠질 것을 우려한다"며 "우리 당은 전통적으로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살았다. 이제 160만 명의 당원이 똘똘 뭉쳐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2030년 정권을 재창출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자"고 당부했다.민주당은 이날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3주간 진행한 권역별 순회경선을 마무리한다. 현재 호남권까지 진행한 5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과반으로 앞서는 가운데, 58만 권리당원을 보유한 서울·경기 결과에 눈길이 쏠린다. 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도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16 07:26“대세 이어지길” “역전 발판”…수도권 與 당심 결집한 킨텍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서울 순회경선이 열리는 16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앞에 모인 당원들은 푸른색 티셔츠를 입고 볼캡을 쓴 채 각자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을 연신 불렀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이름과 기호를 외치는 목소리가 뒤섞이면서 전당대회 순회경선의 마지막 승부는 행사장 밖에서부터 달아올랐다.김민석(기호 3번) 후보 지지자들은 노란색 기호 ‘3’이 새겨진 상의를 입고 ‘#다시 이기는 민주당 김민석 3’이라고 적힌 손팻말과 김 후보의 얼굴이 담긴 부채를 좌우로 흔들며 율동을 선보였다. 그 뒤편에서는 ‘#우리가 정했어요’라고 적힌 남색 깃발과 정청래(기호 2번) 후보의 얼굴이 담긴 깃발이 펄럭였다.조금 떨어진 곳에는 ‘비상하라 송골매’라고 쓰인 대형 입간판이 세워졌다. 송영길(기호 1번) 후보 지지자들은 짙은 파란색 옷을 입고 기호 1번 손팻말을 든 채 송 후보가 입장하기를 기다렸다.행사장 앞에 모인 당원들은 저마다 바라는 당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를 지지하는 서울시민 김희영(42)씨는 “정부가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총리를 지낸 인물이 당대표를 맡아 국정을 뒷받침했으면 한다”며 “지금의 대세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를 24.89%포인트 차로 앞섰다.정 후보를 지지하는 김인순(78)씨는 “이제야 탄력을 받은 우리의 소망인 ‘검찰개혁’을 완수하려면 개혁을 잘하는 당대표가 필요하다”며 “최근 결과는 아쉽지만 수도권 경선에서 역전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누적 득표율 1위인 김 후보(52.21%)와 2위인 정 후보(38.14%)의 격차는 14.07%포인트 차로 벌어졌다. 호남 경선 전 충청권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TK(대구·경북) 경선까지의 누적 격차는 1.48%포인트에 불과했다.경기 남양주에서 온 김모(58)씨는 송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적임자라며 끝까지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세 후보 중 유일하게 광역단체장을 지낸 경제 전문가인 송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전날 기준으로 누적 득표율 9.65%를 올렸다.세 후보는 오전 경기 연설회에서도 서로 다른 승부수를 띄웠다. 김 후보는 기본소득·지역화폐 확대와 경기북부 접경지역 정상화를 약속하며 ‘K-황금시대’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호남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도 당의 단결과 강력한 개혁을 앞세웠다. 송 후보는 접경지역인 경기도의 특성을 부각하며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전면에 내걸었다.합동연설회 시작 시각이 다가오자 후보들의 기호가 새겨진 옷을 입은 지지자들과 손팻말을 든 당원들의 발걸음이 전시장 입구로 이어졌다. 민주당은 이날 발표되는 수도권 경선 결과를 포함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17일 대전 전국당원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확정한다.
- 뉴시스중도8/16 09:03與 서울·경기 마지막 순회경선…金 "당정 안정" 鄭 "당과의 의리" 宋 "한반도 평화 함께"(종합)
[서울·수원=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경기·서울에서 8·17 전당대회 마지막 권역별 순회경선을 열었다. 각 주자들은 마지막까지 자신이 당을 이끌 적임이라고 호소했다.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는 이날 경기권 순회경선 합동연설에서 "당이 안정돼야 한다. 그래야 당정이 안정되고 정부가 안정되고 경제가 안정된다"고 했다. 이어 "K 황금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당과 정부의 운명을 걸고 반드시 이겨내고 K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했다.그는 "경기도 재정 압박의 고충을 함께 나누겠다"며 "인프라는 경기가 하는데 수익은 특정 시군만 가져가는 편중된 제도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거론, "결국 지방을 살리고, 한국을 살리고, 바로 이 곳 반도체를 시작한 경기도도 살릴 것"이라고 했다.이후 서울 연설에서는 오세훈 시장 당선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열릴 서울시장 재선거를 거론, "서울에서 이겨야 한다"며 "오세훈은 이미 레임덕"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에 우리는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며 "서울시장 탈환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과 총선 승리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했다.정청래 후보는 경기 연설에서 전날 자신이 두 자릿수로 밀린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거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며 "호남에서 크게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도 "화려한 정책, 말로 하는 정책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당과의 의리, 당원과의 의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정 후보는 "정청래가 의리 하나만큼은 으리으리하다"며 "의리도 지킨 사람이 지킨다.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강력한 개혁 당대표 정청래를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이후 서울 합동연설에서는 대표 시절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 등 성과를 거론한 뒤 "지난 1년 이재명 대통령과 당원들과 함께 이룩한 이 성과를 모욕해서야 되겠나"며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라고 했다.권역별 순회경선에서 줄곧 3위를 기록한 송영길 후보는 경기 연설에서 "꼴등으로 끝까지 뛰려니 힘이 든다. 박수 한 번 쳐 달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재명이 왜 소중한가. 평화를 지키는 대통령이기 때문"이라며 "아무리 경제 발전을 하고 AI 강국을 만들어도 남북 관계가 터지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했다.그는 "정치가의 임무는 역사 속에 사라져가는 신의 옷자락을 붙잡아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라며 "이재명 정부 때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겠다"이라며 "열정과 의지로 한반도 평화 구조를 만드는 데 이재명과 함께 해나가겠다"고 했다.서울 연설에서는 "꼴찌라도 자랑스럽다. 민주당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경쟁하는 정당이기도 하지만, 동네 축구만 하는 당이 아니다.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 민족의 미래를 개척할 통일의 주역 정치 결사체"라고 했다. 또 "서울시장 선거가 다시 열릴 가능성이 크다"며 부동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최고위원 후보들도 막바지 지지 호소에 나섰다.한민수 후보는 이날 합동연설에서 "줄 세우기 해봤자 소용 없다. 계파 정치 해봤자 부질없다. 민주당의 주인은 우리 당원"이라며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곧 개혁이다. 개혁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당대표 후보 기호 2번 정청래와 최고위원 후보 기호 5번 한민수를 당선시켜 달라"고 했다.이성윤 후보도 "계파 정치, 줄 세우기 정치를 척결해야 한다. 특권과 반칙의 정치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1인1표로 계파 정치, 줄 세우기 정치를 심판해 달라"고 했다. 이어 "가장 민주당다운 민주당, 개혁 지도부를 여러분의 힘으로 꼭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최민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선 정청래가 어느 순간 반명으로 낙인찍히고 신천지가 되고 붕어 아이큐라고 조롱받는다"며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호남에서 염을 치렀으니 서울에서 장례 치르자고 주장하나"라고 했다. 이어 "정청래를 지켜 달라, 정청래를 도와 달라"고 했다.반면 김용 후보는 "지방선거 이후 전임 당대표의 책임 회피와 자기 정치, 이에 편승한 갈라치기, 족보 타령, 내부 분열, 여러 가지 안 좋은 모습이 우리 정권의 심장을 칼날로 겨누고 있다"며 "위기의 폭풍 속에서 자기 정치를 내세우며 자기들만 살겠다고 싸우는 계파 싸움이 너무나 두렵다"고 했다.박선원 후보는 "우리를 위태롭고 불안하게 하는 것은 바로 낡은 지도부"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집권 여당의 책임 의식과, 능력, 순발력을 갖춘 단단하고 튼튼하고 유능한 새로운 지도부를 만드는 전당대회"라고 했다. 그는 "완전히 새로운 당 지도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했다.임미애 후보도 "그간 1년 동안 정권은 바꿨지만 민주당이 하는 모습이 이재명 정부 국정을 든든하게 받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실망한 게 사실"이라고 했다. 임 후보는 "이제 정신 차리자. 개혁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 속 개혁으로 승리하는 이재명 정부를 만들자"고 했다.서미화 후보는 호남 순회경선을 거론, "위대한 호남 동지의 선택으로 갈라지던 민주당에 통합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소명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성공"이라며 "반드시 실패할 것, 어물전 썩은 냄새가 난다는 등 온갖 막말로 흔드는 자들로부터 대통령을 지키자"라고 했다.김영호 후보는 "많은 분들이 내일 전당대회가 끝나면 우리 당이 더 깊은 내홍에 빠질 것을 우려한다"며 "우리 당은 전통적으로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살았다. 이제 160만 명의 당원이 똘똘 뭉쳐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2030년 정권을 재창출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자"고 당부했다.민주당은 이날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3주간 진행한 권역별 순회경선을 마무리한다. 현재 호남권까지 진행한 5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과반으로 앞서는 가운데, 58만 권리당원을 보유한 서울·경기 결과에 눈길이 쏠린다.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도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09:43與 최고위원 서울·경기 경선…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순
[서울·경기=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마지막 전국순회경선을 치른 16일 서울·경기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다. 당선권에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들었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서울·경기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서울·경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6.32%(10만3683표)를 얻었다. 이성윤 후보는 15.97%(10만1448표), 한민수 후보는 15.28%(9만7072표), 박선원 후보는 15.04%(9만5546표), 서미화 후보는 14.52%(9만2267표), 김용 후보는 14.24%(9만0465표), 임미애 후보는 5.83%(3만7032표), 김영호 후보는 2.81%(1만7873표) 등 순이었다.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고,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힌다.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은 각각 54.37%, 54.48%로 집계됐다. 선거인 58만3638명 중 31만7693명이 투표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유권자 한 명당 2표씩 행사한다.이날 결과는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 14~15일 진행한 ARS 전화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내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을 최종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09:48김민석,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서 박빙 승리…정청래에 0.38%p차로 앞서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위한 마지막 권리당원 승부처인 서울·경기 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박빙 승리했다. 김 후보는 정청래 후보에게 0.38%p 차이로 신승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발표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16일 발표된 서울·경기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전체 투표 31만7693표 중 14만8245표(46.66%)를 얻었다. 정청래 후보는 서울·경기에서 총 14만7038표(46.28%)를 받았다.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05%)를 얻었다. 지난 12~13일 온라인 투표, 14~15일 ARS 투표 합산 결과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김 후보는 총 13만6889표 중 6만3803표(46.61%)를 얻어 6만3206표(46.17%)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다. 송 후보는 9880표(7.22%)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경기에서도 김 후보는 권리당원 총 투표수 18만804표 중 8만4442표(46.70%)를 얻었다. 정 후보는 8만3832표(46.37%)를, 송 후보는 1만2530표(6.93%)를 득표했다.김 후보는 전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57.54%로 압승하며 5개 권역 누적 기준 52.21%로 선두였다. 이날 서울·경기 결과는 초박빙이었지만, 선두를 지켰다.이날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순회경선 일정을 끝낸 민주당은 오는 17일 대전에서 최종 승자를 발표한다. 최종 결과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최종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선호투표제로 3위 후보를 뽑은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에게 재분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6 09:57김민석, 서울·경기 경선 '박빙' 승리…鄭에 0.38%p 앞서
(수원·서울=연합뉴스) 김남권 박재하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16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당원 투표에서...
- 뉴시스중도8/16 10:09김민석, 호남·수도권 연승으로 누적 득표율 49.91%로 1위…정청래에 8.40%p 앞서(종합)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역별 순회경선 마지막이자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0.38%p 차이로 신승했다. 하지만 누적 기준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를 끝냈다.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로 과반에는 미치지 못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발표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16일 발표된 서울·경기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전체 투표 31만7693표 중 14만8245표(46.66%)를 얻었다. 정청래 후보는 서울·경기에서 총 14만7038표(46.28%)를 받았다.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05%)를 얻었다. 지난 12~13일 온라인 투표, 14~15일 ARS 투표 합산 결과다.지금까지 치른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모두 합산하면 김 후보는 누적 총투표수 76만8053표 중 38만3373표(49.91%)를 얻었다. 정 후보는 누적 31만8806표(41.51%), 송 후보는 6만5874표(8.58%)를 득표했다.김 후보와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 차이는 8.4%p다.서울·경기 투표 결과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김 후보는 총 13만6889표 중 6만3803표(46.61%)를 얻어 6만3206표(46.17%)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다. 송 후보는 9880표(7.22%)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경기에서도 김 후보는 권리당원 총 투표수 18만804표 중 8만4442표(46.70%)를 얻었다. 정 후보는 8만3832표(46.37%)를, 송 후보는 1만2530표(6.93%)를 득표했다.김 후보는 전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57.54%로 압승하며 5개 권역 누적 기준 52.21%로 선두였다. 이날 서울·경기에서 신승을 하며 누적 득표율 기준 과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두는 유지했다.이날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순회경선 일정을 끝낸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최종 승자를 발표한다.최종 결과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여론조사가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최종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선호투표제로 3위 후보를 뽑은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에게 재분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10:24與 최고위원 누적득표율…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순(종합)
[서울·고양=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마지막 전국순회경선을 치른 16일 전체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다. 당선권에는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포함된 가운데 친청계 최민희 후보가 친명계 박선원 후보를 다시 앞섰다.민주당이 이날까지 전 권역에서 순회경선을 마친 결과 경선 결과(가중치 미반영)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6.91%(25만9744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박선원 후보는 16.60%(25만5008표), 서미화 후보는 15.18%(23만3245표), 이성윤 후보는 13.94%(21만4118표), 한민수 후보는 13.77%(21만1479표), 김용 후보는 13.62%(20만9167표), 임미애 후보는 6.62%(10만1614표), 김영호 후보는 3.37%(5만1731표) 등 순이었다.이날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순회경선 이후 1위가 친명계 박선원 후보에서 친청계 최민희 후보로 다시 바뀌었다. 박선원 후보는 전날 호남 순회경선에선 최민희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었다.이날 서울·경기권 1위도 최민희 후보로 16.32%(10만3683표)를 얻었다. 이성윤 후보는 15.97%(10만1448표), 한민수 후보는 15.28%(9만7072표), 박선원 후보는 15.04%(9만5546표), 서미화 후보는 14.52%(9만2267표), 김용 후보는 14.24%(9만0465표), 임미애 후보는 5.83%(3만7032표), 김영호 후보는 2.81%(1만7873표) 등 순이었다. 김용 후보는 전날 호남 경선에서 이성윤 후보를 앞지르고 당선권에 들었으나 수도권 투표 이후 6위로 밀려났다.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계로 분류되고,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는 친청계로 꼽힌다. 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내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 최종 선출한다. 최종 승자는 17일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10:26[표]與당대표·최고위원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10:27[표]與당대표·최고위원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 누계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 누계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 누계 결과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10:35김민석, 서울·경기 선두… 내일 최종결과 발표[뉴시스Pic]
[서울=뉴시스]고승민 고범준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역별 순회경선의 마지막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는 46.66%를 득표했고, 정 후보는 46.28%, 송영길 후보는 7.05%를 기록했다.서울에서는 김 후보가 46.61%로 정 후보의 46.17%를 근소하게 앞섰다. 경기에서도 김 후보는 46.70%를 얻어 정 후보의 46.37%보다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하면 김 후보는 38만3373표, 49.91%로 선두를 유지했다. 정 후보는 31만8806표, 41.51%를 얻었고 송 후보는 6만5874표, 8.58%를 기록했다.김 후보와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는 8.4%포인트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권에서 57.54%를 득표하며 누적 과반을 넘겼지만, 서울·경기 결과가 반영되면서 최종 누적 득표율은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민주당은 서울·경기를 끝으로 순회경선을 마무리하고 17일 대전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결과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여론조사 30%가 반영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위 후보 지지자의 2순위 표를 1·2위 후보에게 재배분하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bjko@newsis.com, imzer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6 10:47김민석, 수도권 경선 鄭에 0.38%p차 박빙 승리…누적득표 49.91%(종합)
(수원·서울=연합뉴스) 김남권 박재하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16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당원 투표에서...
- 뉴시스중도8/16 11:27金, 호남·수도권 연승으로 8.40%p차 우세 유리한 고지 선점…여론조사 마지막 변수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서 김민석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 누적득표율에서 49.91%로 1위를 차지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김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8.40%p 차이로 앞서는 가운데, 최종 30%가 반영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16일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발표 결과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 누적 49.91%를 득표, 41.51%를 득표한 정 후보를 8.40%p 차이로 따돌리며 순회경선을 마무리했다. 송영길 후보는 8.58% 득표에 그쳤다.순회경선은 초반에 접전으로 흘렀다. 김 후보는 첫 경선지인 충청에서 정 후보를 0.45%p 차이로 이겼지만, 부산·울산·경남에서는 2.80%p 차이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제주·인천과 강원·대구·경북에서 연승했지만 누적 1%p대 차이 박빙을 유지했다.차이를 벌리는 데는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투표가 결정적이었다. 지난 15일 발표된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57.54%를 득표하며 32.65%를 득표한 정 후보를 24.89%p 차이로 이겼다.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차이는 1%p 대에서 14.07%p로 벌어졌다.호남에서의 승리는 이날 서울·경기권 발표 이후에도 우위를 유지하는 발판이 됐다. 정 후보는 46.28%를 득표해 46.66%를 득표한 김 후보를 0.38%p 차이로 바짝 뒤쫓았지만 역전에 이르지 못했고, 누적 격차를 한 자릿수로 줄이는 데 그쳤다.이날 서울·경기 결과를 두고 각 캠프에서는 서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서울·경기에서 우위를 굳혀 '선호투표제 없는 승리'를 기대했던 김 후보 측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누적 집계가 과반이 안 돼 아쉽다"며 "(최종) 과반이 되느냐가 관건인데 서울·경기 상황을 보니 장담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서울·경기에서 크게 이겨 역전을 노렸던 정 후보 측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솔직히 예상 밖"이라며 "최소한 5%p 정도는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요인을 한 번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고 했다.민주당은 이날까지 발표된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과에 70% 비중으로 반영한다. 나머지 30%는 국민 여론조사다.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가 대승하면 극적인 역전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많다.합산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선호투표제로 3위 후보자의 표를 재분배한다. 3위 후보자를 탈락시키고 그에게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후보에게 표를 재분배하는 것이 골자다.권리당원 투표 누적 3위를 기록한 송 후보 측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송영길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번에는 김민석을 찍어야 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며 "(당원들과 달리) 일반 국민은 전략적 판단보다 밀고 싶은 사람을 민다"고 기대를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12:04김민석, 호남·수도권 연승으로 누적 득표율 49.91%로 1위…정청래에 8.40%p 앞서(종합2보)
[서울·수원·고양=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역별 순회경선 마지막이자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0.38%p 차이로 신승했다. 김 후보가 누적 기준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로 과반에는 미치지 못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발표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16일 발표된 서울·경기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전체 투표 31만7693표 중 14만8245표(46.66%)를 얻었다. 정청래 후보는 서울·경기에서 총 14만7038표(46.28%)를 받았다.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05%)를 얻었다. 지난 12~13일 온라인 투표, 14~15일 ARS 투표 합산 결과다.지금까지 치른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모두 합산하면 김 후보는 누적 총투표수 76만8053표 중 38만3373표(49.91%)를 얻었다. 정 후보는 누적 31만8806표(41.51%), 송 후보는 6만5874표(8.58%)를 득표했다.김 후보와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 차이는 8.4%p다.서울·경기 투표 결과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김 후보는 총 13만6889표 중 6만3803표(46.61%)를 얻어 6만3206표(46.17%)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다. 송 후보는 9880표(7.22%)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경기에서도 김 후보는 권리당원 총 투표수 18만804표 중 8만4442표(46.70%)를 얻었다. 정 후보는 8만3832표(46.37%)를, 송 후보는 1만2530표(6.93%)를 득표했다.김 후보는 전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57.54%로 압승하며 5개 권역 누적 기준 52.21%로 선두였다. 이날 서울·경기에서 신승을 하며 누적 득표율 기준 과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두는 유지했다.이날 서울·경기 당원투표 결과에 대해 김 후보 측은 박빙 결과가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과반 승리를 노려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 후보 측 한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사실 5~7%까지 (우위에 있을 것으로) 봤다"면서도 "초박빙 우세로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내일 합산되는) 국민여론조사의 경향이 현재까지 득표와 다르지 않다면 과반 승리도 노려볼 수 있다"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개표 이후 페이스북에서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표를) 적게 주시든 많이 주시든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권리당원 한분 한분의 정성과 마음을 가슴에 담겠다. 내일 대전에서 뵙겠다. 늘 처음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송 후보 측은 "우리의 예상보다는 (득표가) 계속 적게 나온다. 송영길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번에는 김민석을 찍어야 한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상황"이라면서도 "국민여론조사의 경우 인지도를 감안하면 (최종 결과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목표치는 10% 확보다"라고 했다.한편,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당원투표 누적득표율 기준으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차지했다.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다. 이날까지 순회경선을 마친 결과 경선 결과(가중치 미반영)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6.91%(25만9744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박선원 후보는 16.60%(25만5008표), 서미화 후보는 15.18%(23만3245표), 이성윤 후보는 13.94%(21만4118표), 한민수 후보는 13.77%(21만1479표)를 각각 득표했다. 이어 김용 후보는 13.62%(20만9167표), 임미애 후보는 6.62%(10만1614표), 김영호 후보는 3.37%(5만1731표) 등 순이었다.이날 서울·경기를 마지막으로 순회경선 일정을 끝낸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최종 승자를 발표한다.최종 결과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여론조사가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최종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선호투표제로 3위 후보를 뽑은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에게 재분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6 12:35김민석, 수도권 경선 鄭에 0.38%p차 박빙 승리…누적득표 49.91%(종합2보)
(수원·서울=연합뉴스) 김남권 박재하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16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당원 투표에서...
- 동아일보중도보수8/16 00:31金 굳히기? 鄭 대역전극?…오늘 與수도권 경선서 판가름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이날 수도권(경기·서울) 경선을 끝으로 3주간의 순회경선은 마무리된다. 전날 호남(전남광주·전북)에서 김민석 후보는 6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득표율 격차를 14.07%포인트로 벌린 상황이다. 권리당원의 38%를 차지하는 수도권 경선에서 김 후보가 승기를 굳힐 지, 정 후보의 대역전극이 벌어질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총 6개 권역 중 전날까지 실시된 5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52.21%, 정 후보 38.14%, 송영길 후보 9.65%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1주차 순회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0.99%포인트 차이로 밀리다가 2주차 순회 경선에서 1.48%포인트 차이로 뒤집었는데, 그 격차를 14.07%포인트까지 벌렸다. 특히 권리당원의 약 33%가 몰려있는 호남 경선에서 김 후보는 57.54%로 1위를 차지하
- 동아일보중도보수8/16 05:40金 “안정적 당정관계” 鄭 “개혁 완성”…오늘 서울·경기 마지막 순회경선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의 가늠자가 될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가 16일 오후 발표되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는 순회경선 마지막 날 경기 지역에서 열린 합동연설에서 ‘안정적 당정관계’를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미완의 개혁 완성’, 송 후보는 ‘성공적인 인천시장 경력’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당 안팎에서는 호남 경선에서 승기를 잡은 김민석 후보의 ‘굳히기’냐, 정청래 후보의 ‘반전 역전’이냐 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15일 발표된 호남(전남·광주, 전북)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는 57.54%의 과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32.65%)를 제치고 승기를 잡았다.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52.21%를 기록해 2위 정청래 후보(38.14%)와의 격차를 넓히며 대세론을 형성했고, 송영길 후보는 누적 9.65%를 얻었다.최대 표밭 중 하나인 수도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세 후보는 마지막 정견 발표를 통해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안정적 당정관계’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16 09:45김민석, 마지막 서울·경기서 0.38%p차 승…누적 8.4%p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마지막 격전지이자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 김민석 후보가 합산 득표 기준 46.66%를 얻어 승리하며 대세론을 이어갔다. 김 후보 경쟁 상대인 정청래 후보는 46.28%를, 송영길 후보는 7.05%를 득표했다. 전날 호남(전남·광주, 전북)에 이어 서울·경기에서도 김 후보가 승리하며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이하 가중치 미반영)로 정 후보(41.51%)를 앞서갔다.16일 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김 후보와 정 후보의 득표 차는 0.38%포인트로 박빙 대결을 펼쳤다. 지역별 득표 현황을 보면 경기지역에서 김 후보가 46.70%, 정 후보가 46.37%, 송 후보 6.93%를 얻었다. 서울에선 김 후보 46.61%, 정 후보 46.17%, 송 후보 7.22%로 집계됐다. 하루 전날 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중 하나였던 호남(전남·광주, 전북)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7.54%의 과반 득표율을 기록해 정청래 후보(3
- 동아일보중도보수8/16 10:40與최고위원 ‘친명2 : 친청3’으로 뒤집혀…4·5·6위 표차 0.3%p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마지막 전국 순회경선이 치러진 16일 서울·경기 지역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득표순)가 1~5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경기 지역 합동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권리당원 온라인·ARS 투표 합산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최민희 후보가 16.32%(10만3683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성윤(15.97%, 10만1448표), 한민수(15.28%, 9만7072표), 박선원(15.04%, 9만5546표), 서미화(14.52%, 9만2267표), 김용(14.24%, 9만465표) 임미애(5.83%, 3만7032표), 김영호(2.81%, 1만7873표) 순으로 집계됐다. 5명 중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2주차 경선까지는 친명계 후보 3명(박선원,
- 동아일보중도보수8/16 12:49김민석, 8.4%p 차로 정청래 앞섰다…누적 金 49.91%-鄭 41.51%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전남광주·전북)과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승리하면서 정청래 후보를 누적 득표율 8.40%포인트 차로 앞섰다. 김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압승하며 격차를 벌린 데 이어 서울·경기에서도 정 후보에게 앞서며 전당대회 승리를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당원대회에서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해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한다.16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서울과 경기 지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46.66%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6.28%, 송영길 후보는 7.05%를 얻었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선 57.54%로 32.65%를 얻은 정 후보에게 24.89%포인트 차 압승을 거뒀다.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에서 49.91%로 선두를 지켰고 정 후보는 41.51%, 송 후보는 8.58%를 얻어 뒤를 이었다. 김 후보가 대의원 투표와
- 동아일보중도보수8/16 12:54與최고위원 ‘친명2: 친청3’으로…임미애-김영호 “김용 지지” 사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주말 동안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후보들이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에서 당선권 과반을 한 차례씩 주고받으며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15일 호남 경선까지 누적 득표로 당선권인 5위까지 친명 3명, 친청 2명 구도였지만 16일 수도권 경선에서 친명 2명, 친청 3명 구도로 뒤집힌 것이다.16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권 순회경선 직후 누적 1위를 친명계 박선원 후보에게 내줬던 친청계 최민희 후보는 이날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 누적 득표율 16.91%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 후보는 누적 득표율 16.60%로 최 후보를 0.31%포인트 차로 추격하고 있다.당선권인 5위 쟁탈전도 치열했다. 친명계 서미화 후보가 누적 득표율 15.18%로 3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2주 차 제주·인천·강원·대구·경북 경선까지 6위에 머무르던 친청계 이성윤 후보가 호남과 수도권에서 권리당원 표심을 끌
- 천지일보보수8/15 15:30정청래가 추진한 ‘1인 1표’인데… 김민석이 왜 14%p 앞섰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2026.8.15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추진한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된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전체 권리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에서 압승하며 누적 격차는 14%p대로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속 당원들이 당정 안정을 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13만 9307표를 얻어 57.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 후보는 7만 9033표로 32.65%에 그쳐 김 후보가 24.89%p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2만 3749표, 9.81%를 얻었다. 지역별로도 김 후보는 전남광주에서 57.04%를 얻어 정 후보(31.84%)를 크게 앞섰고 전북에서도 58.39%로 정 후보(34.00%)를 제쳤다. 김 후보가 호남에서만 정 후보보다 6만 274표를 더 확보한 것이다. 호남 결과가 반영되면서 누적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김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52.21%로 처음 과반을 넘어섰고 정 후보는 38.14%, 송 후보는 9.65%를 기록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격차는 호남 경선 전 1.48%p에서 14.07%p로 증가됐다. 표 차이 역시 3086표에서 6만 3360표로 불어났다. 김 후보의 누적 득표수는 23만 5128표, 정 후보는 17만 1768표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가운데 정 후보가 정견 발표를 마치고 김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2026.8.15 (출처: 연합뉴스) 이번 8.17 전당대회는 정 후보가 대표 재임 당시 추진한 ‘1인 1표제’가 당대표 선거에 처음 적용되는 선거다. 기존에는 대의원 1표의 가치가 권리당원보다 최대 20배 가까이 높게 반영될 수 있었지만 이번 전대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기본적인 표 가치를 1대 1로 맞췄다. 당대표 선거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가 반영된다. 정 후보가 당원주권 강화를 앞세워 추진한 제도라는 점에서 이번 전대는 ‘정청래표 1인 1표제’의 첫 시험대로 평가돼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개된 권리당원 표심은 제도를 주도한 정 후보보다 김 후보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김 후보의 약진 배경 가운데 하나로는 최근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이에 따른 민주당 지지층의 위기감이 꼽힌다. 최근 주요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조사기관별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38.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긍정 평가는 43.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역시 44%로 취임 후 가장 낮았다. [천지일보 전북=김동현 기자] 15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서 전북 발전 구상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8.15. 이에 민주당 지지층 안에서 대통령을 견제할 대표보다 정부와 보조를 맞춰 위기를 함께 돌파할 대표가 필요하다는 심리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할수록 집권 여당 내부의 차별화나 견제보다 당정 간 안정적인 관계를 통해 국정 동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표심이 결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후보가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냈고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정일치 당대표’를 전면에 내세워온 점도 이런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가 되겠다는 점을 지속해서 강조해왔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천지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고 여권이 전반적으로 위기에 빠지면서 대통령 신임투표와 비슷하게 전당대회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메시지와 행보가 김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힘을 싣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김준일 정치평론가도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따른 지지층 결집 가능성을 짚었다. 김 평론가는 “민주당 지지층 같은 경우에는 위기감을 느껴서 김민석 후보한테 조금 더 표를 준 것 같다”고 진단했다. [천지일보 나주=천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합동연설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8.15. 다만 서울·경기 지역의 경선 결과가 남은 만큼 현재로서는 결과를 진단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결과가 공개되는 서울·경기 권리당원은 전체의 38.3%로 호남(32.9%)보다 비중이 큰 데다 정 후보는 지난해 전당대회에서도 수도권에서 자신의 전체 권리당원 득표율을 웃도는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전대에서도 온라인 투표율은 서울 45.31%, 경기 46.74%로 전남광주(37.63%)와 전북(35.22%)보다 높게 나왔는데 수도권의 높은 투표 참여가 정 후보의 지지세와 맞물릴 경우 호남에서 벌어진 격차를 일정 부분 좁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호남에서 확인된 김 후보의 ‘안정론’이 수도권에서도 이어질지, 정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수도권에서 격차를 좁히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지가 막판 당권 경쟁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천지일보보수8/15 22:00호남서 격차 벌린 김민석… 수도권·국민 여조에 운명 달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가운데 정 후보가 정견 발표를 마치고 김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2026.8.15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의 무게추가 김민석 후보 쪽으로 기울고 있다.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힌 호남에서 김 후보가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다. 정 후보로선 권리당원이 가장 많이 몰린 서울·경기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드는 동시에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에서도 격차를 좁혀야 하는 상황이 됐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대표 선거는 16일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 공개를 거쳐 17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 남은 지역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곳은 수도권이다. 서울·경기 권리당원은 전체의 38.3%로 호남권(32.9%)을 웃돈다. 앞서 공개된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총 13만 9307표를 얻어 57.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 후보는 7만 9033표로 32.65%를 얻어 두 후보 간 격차는 24.89%p에 달했다. 송영길 후보는 2만 3749표를 얻어 9.8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도 김 후보의 우세가 이어졌다. 전남·광주에서 김 후보는 8만 6558표를 얻어 57.04%를 기록했고 정 후보는 4만 8324표로 31.84%, 송 후보는 1만 6874표로 11.12%를 얻었다. 전북에서도 김 후보가 5만 2749표, 58.39%를 기록해 정 후보의 3만 709표, 34.00%를 앞섰다. 송 후보는 6875표로 7.61%였다. 호남 경선 결과가 반영되면서 누적 득표율에서도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김 후보는 누적 52.21%를 기록하며 경선 시작 이후 처음으로 과반을 넘어섰고 정 후보는 38.1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호남 경선 전 1.48%p에서 14.07%p로 확대됐다. 송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9.65%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6.8.15 (출처: 연합뉴스) 수도권을 바라보는 두 후보의 셈법은 호남 경선 전과 달라졌다. 당초 호남과 수도권은 당락을 가를 양대 승부처로 꼽혔다. 그러나 김 후보가 호남에서 24.89%p 차의 우위를 기록하고 누적 득표율에서도 정 후보를 14.07%p 앞서면서 수도권은 정 후보에게 사실상 추격전의 마지막 무대가 됐다. 정 후보로선 서울·경기에서 단순 우세에 그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후보가 호남에서 벌린 격차를 상쇄하려면 수도권에서 의미 있는 수준의 득표차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수도권 권리당원 규모가 큰 데다 투표율까지 호남보다 높게 나타난 점은 정 후보에게 남아 있는 반전 카드로 꼽힌다. 정 후보 측도 수도권 표심에 기대를 걸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 김 후보가 호남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면 정 후보는 서울·경기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게 정 후보 측 판단이다. 특히 수도권에는 온라인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입당한 당원이 상대적으로 많고 적극적인 정치 참여 성향도 강한 만큼 높은 투표율이 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 후보 입장에서는 수도권에서 정 후보의 추격을 얼마나 차단하느냐가 관건이다. 호남에서 확보한 우위를 서울·경기에서도 일정 수준 유지할 경우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승기를 상당 부분 굳힐 수 있다. 반대로 수도권에서 큰 폭의 열세를 보일 경우 호남에서 만든 격차가 다시 좁혀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며 목을 축이고 있다. 2026.8.15 (출처: 연합뉴스) 또 다른 막판 변수는 국민여론조사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 70%와 민주당 지지층 및 무당층 대상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결정한다. 당원 투표에서 격차가 벌어지더라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득표율이 적지 않게 달라질 수 있는 구조다.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는 김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6.8%로 정 후보(35.2%)를 11.6%p 앞섰다. 김 후보는 해당 조사에서 호남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정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남은 경선의 관전 포인트는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어느 정도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와 실제 전대 반영 국민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가 어떻게 나타나느냐로 압축된다. 호남에서 김 후보가 과반 득표와 함께 누적 득표율 52.21%로 한발 앞서 나간 가운데 16일 공개되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사실상 마지막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14.07%p까지 벌어진 누적 격차를 좁히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할지, 김 후보가 호남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승기를 굳힐지에 따라 17일 전당대회의 최종 판세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 천지일보보수8/16 00:00金 굳히기냐, 鄭 반전이냐… 민주 전대 ‘마지막 퍼즐’ 서울·경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이 16일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끝으로 사실상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 호남에서 압승을 거둔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기록한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최대 표밭인 수도권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각각 경기·서울 지역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서울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현재까지 진행된 5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누적 52.21%(23만 5128표)를 얻어 과반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 후보는 38.14%(17만 1768표)로 2위, 송영길 후보는 9.65%(4만 3464표)로 3위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격차는 14.07%포인트(p), 표 차이로는 6만 3360표다. 호남 경선 전까지만 해도 두 후보의 격차는 1.48%p에 불과했지만 김 후보가 전남·광주와 전북을 합쳐 57.54%를 득표하면서 판세가 크게 기울었다. 호남에서 김 후보가 정 후보를 24.89%p 차이로 앞서면서 누적 격차가 단숨에 두 자릿수로 확대됐다. 정치권에서는 김 후보가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최대 표밭인 수도권의 표심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최종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르다. 서울·경기 권리당원은 약 58만명으로 전체 권리당원의 38.3%를 차지한다. 호남과 함께 이번 전당대회 판세를 결정할 핵심 지역으로 꼽혀왔다. 경기·서울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도 각각 46.74%, 45.31%를 기록했다. 특히 정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대적으로 수도권에서 강세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막판 반전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현재 누적 표 차이를 고려하면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상당한 격차로 승리해야 권리당원 누적 득표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권리당원 표심뿐 아니라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도 변수다. 민주당은 전국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와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쳐 70%, 국민여론조사를 30% 반영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대의원 투표는 약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전당대회 당일 진행된다. 최종 합산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선호투표제가 적용된다. 3위 후보에게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남은 후보들에게 재분배하는 방식이어서 김 후보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최고위원 선거도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총 5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당선권인 5위와 6위의 격차가 극히 좁아 수도권 표심에 따라 순위가 크게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호남권 경선을 거치면서 박선원 후보는 최민희 후보를 0.37%p 차이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서미화 후보가 3위, 김용 후보가 4위, 한민수 후보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성윤 후보는 6위다. 특히 김용 후보와 한민수 후보의 격차는 0.48%p, 한 후보와 이성윤 후보의 격차는 0.19%p에 불과해 마지막 수도권 투표 결과에 따라 당선권이 요동칠 수 있다. 현재 당선권에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선원·서미화·김용 후보와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한민수 후보가 포함돼 있다. 6위 이성윤 후보 역시 친청계로 분류돼 최고위원 선거가 당내 세력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경기·서울 순회경선을 끝으로 3주간의 지역 경선 일정을 마무리하고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등을 합산해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최종 확정한다.
- 천지일보보수8/16 02:41김민석 호남 승리 “李정부 향한 응원”… 鄭 “호남 선택 옳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호남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며 승리했다. 김 후보는 이번 결과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라고 평가했고 정청래 후보는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광주·전남과 전북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는 13만 9307표를 얻어 57.54%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7만 9033표(32.65%), 송영길 후보는 2만 3749표(9.81%)를 각각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24.89%p였다. 지역별로 김 후보는 광주·전남에서 57.03%(8만 6558표), 전북에서 58.39%(5만 2749표)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각각 31.84%(4만 8324표), 34%(3만 709표)를 얻었다. 김 후보는 경선 결과가 발표된 뒤 페이스북을 통해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염원”이라며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겸손겸손겸손히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며 오직 국정 성공을 위해 절박하게 뛰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호남에서 크게 졌다. 호남의 선택은 항상 옳다”며 “겸허하게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승패와 관계없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호남 당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송 후보도 경선 결과를 받아들이며 완주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바라던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다”면서도 “이번 경선에서 표보다 귀한 것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이 저를 키우는 자양분”이라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도전 과정을 언급했다. 송 후보는 “낙선까지도 내일의 밑거름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김대중의 길이고 호남이 가르쳐준 정치”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한 걸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경기에서 마지막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진행한다. 이후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17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를 확정한다.
- 세계일보보수8/16 08:28김민석, 호남 압승… 당권 레이스 승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을 위한 호남(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57.54%를 얻어 압승하며 정청래 후보(32.65%)를 24.89%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가 몰린 최대 승부처에서 과반 득표로 압승하면서 호남 경선 전 1.48%포인트였던 두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도 14.07%포인트까지
- 세계일보보수8/16 08:29“李대통령 지키자” 김민석에 힘 실어줘 … ‘1차 과반’ 가능성 [與 8·17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큰 격차로 누르면서 1%포인트대 초접전이던 당권 경쟁의 흐름이 김 후보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호남에서 단순 과반을 넘어 6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한 만큼 김 후보 측에서는 선호투표 방식의 결선까지 가지 않고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할 가능성도 기
- 세계일보보수8/16 08:30최고위원 후보 순위 요동… 친명계 약진 [與 8·17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은 호남 표심을 거치며 상위권 순위가 크게 요동쳤다.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들이 호남에서 약진하면서 기존 누적 1위였던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후보가 2위로 내려앉고 박선원 후보가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당선권인 5위와 6위의 격차도 0.19%포인트에 불과해 막판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지난 15일 전남광주
- 천지일보보수8/16 10:20김민석, 서울·경기 경선서 정청래에 0.38%p 차 신승
[고양=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16.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서울·경기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0.38%p 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전날 호남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김 후보가 앞서면서 당권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경기 수원과 고양 킨텍스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46.66%를 얻어 46.28%를 기록한 정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38%p에 불과했다. 송영길 후보는 7.06%를 얻었다. 김 후보는 전날 전체 당원의 약 33%가 몰린 호남 경선에서 크게 앞서며 누적 득표율을 52.21%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수도권에서 접전을 벌이면서 누적 득표율은 49.91%로 낮아졌다.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41.51%로 집계됐다. 누적 득표율에는 경남·대구·경북 지역 가중치가 반영되지 않았다. 정 후보는 주요 승부처로 꼽힌 3주 차 경선에서 김 후보를 넘지 못하면서 남은 대의원·국민 투표 결과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처음으로 1인 1표제가 적용된다. 당 대표 선거 결과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가 70%, 국민 여론조사가 30% 반영된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된다. 대의원 온라인 투표는 17일 진행된다. 국민 투표와 함께 같은 날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결과가 공개된다. 당 대표 경선에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된다. 전체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상위 2명에게 합산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 세계일보보수8/16 10:27김민석, 서울·경기 경선 '박빙' 승리…鄭에 0.38%p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16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에 '박빙' 승리를 거뒀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 압승에 이어 이날 수도권 경선에서도 승리하면서 당권 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정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3주차 경선에서 패배함에 따라 전체 투표의 30%를 차지하는 국민 여론조사와 대의
- 천지일보보수8/16 11:35민주 최고위원 경선 최민희 1위 탈환… 친청계 3명 당선권
[고양=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16.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6일 최고위원 전국 순회 경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가 누적 득표에서 당선권인 1~5위에 올랐다. 특히 수도권 경선을 거치며 최민희 후보가 박선원 후보를 제치고 다시 선두에 섰다. 현재 당선권에는 친명(친이재명)계 2명과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이 이날 서울·경기를 끝으로 전국 순회 경선을 마친 결과 가중치를 반영하지 않은 누적 득표에서 최민희 후보가 16.91%(25만 9744표)로 1위에 올랐다. 박선원 후보는 16.60%(25만 5008표)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미화 후보 15.18%(23만 3245표), 이성윤 후보 13.94%(21만 4118표), 한민수 후보 13.77%(21만 1479표) 순으로 당선권에 들었다. 6위에는 13.62%(20만 9167표)를 얻은 김용 후보가 올랐다. 임미애 후보 6.62%(10만 1614표), 김영호 후보 3.37%(5만 1731표)가 뒤를 이었다. 선두 경쟁은 마지막 수도권 경선에서 다시 뒤집혔다. 전날 호남 경선에서 박선원 후보가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지만 서울·경기 투표를 거치며 최민희 후보가 선두를 되찾았다. 최민희 후보는 서울·경기에서 16.32%(10만 3683표)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성윤 후보가 15.97%(10만 1448표), 한민수 후보가 15.28%(9만 7072표), 박선원 후보가 15.04%(9만 5546표), 서미화 후보가 14.52%(9만 2267표)로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김용 후보는 14.24%(9만 465표), 임미애 후보는 5.83%(3만 7032표), 김영호 후보는 2.81%(1만 7873표)를 얻었다. 전날 호남 경선에서 당선권에 진입했던 김용 후보는 수도권 투표를 거치면서 누적 순위 6위로 내려갔다. 누적 득표 상위 5명 가운데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는 친청계로 분류된다. 최고위원 최종 경선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후보 8명 가운데 상위 5명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된다. 최종 결과는 17일 발표된다.
- 세계일보보수8/16 12:15김민석, 호남·수도권도 1위… 당권레이스 승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 49.91%로 정청래 후보(41.51%)를 8.40%포인트 앞섰다.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김 후보가 정 후보를 25%포인트 가까이 따돌린 게 결정적이었다. 서울·경기에서는 두 후보가 0.38%포인트 차의 초접전을 벌였다. 김 후보가 권리당원 누적 득표에서 앞섰지만, 대의원
- 세계일보보수8/16 12:19당청관계 안정 택한 당심… 여론조사가 마지막 승부처 [與 8·17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은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크게 앞서면서 흐름이 김 후보 쪽으로 기울었다. 9일까지 김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차이는 1.48%포인트에 불과했지만, 김 후보가 호남에서 정 후보를 25%포인트 가까이 앞서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16일 서울·경기에서는 다시 초접전이 펼쳐졌지만 김 후보가 두 지역 모두 근소하게
- 세계일보보수8/16 12:23최고위원 선거 요동… ‘친청 3·친명 2’ 재편되나 [與 8·17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호남과 수도권의 표심이 엇갈리며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의 막판 당선권 경쟁이 ‘3대 2’ 구도로 재편됐다. 호남에서 친명계가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서울·경기에서는 친청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호남 경선 직후 당선권 밖 6위였던 이 후보가 수도권에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