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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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골프 회동은 개헌 통해 재판 피하려는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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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15 00:14
    이 대통령이 골프 제안한 국힘 의원들, 모두 '개헌론자'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 회동을 제안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로 당 개헌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개헌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호영·신성범·최형두 의원 등은 이 대통령에게 골프를 치자는 제안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3월 개헌 논의를 위해 의원 6명으로 구성된 개헌특위를 출범시켰는데, 이들 3명 모두 개헌특위 소속이다.개헌특위 위원장을 맡은 주호영 의원은 지난 6월 이 대통령 및 조정식 국회의장, 후반기 국회부의장인 박덕흠 의원과 골프를 쳤다. 그는 "1987년 체제가 만든 제왕적 대통령제는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판명됐다"며 개헌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김태호 의원의 경우 지난달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먼저 제안했다고 직접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21년 대선 출마 당시 1호 공약으로 '87년 헌법체제 종식'을 위한 개헌을 제시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지난 13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승자 독식 구조의 헌법 체계에서는 모든 권력과 책임이 한 사람한테 몰려 있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예외 없이 감옥에 가는 등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권한과 책임을 나누는 분권적 차원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가 됐다(고 생각해)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명 이상이 찬성하면 개헌안이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이 대통령의 골프 회동 제안이 국회 개헌안 논의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협조를 이끌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개헌 언급에 "사법리스크를 돌파하기 위한 '탈옥형 개헌' 시도"라며 "연임은 없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촉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5 03:46
    국힘 "李대통령 골프회동은 개헌 찬성 의원 포섭하려는 꼼수"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

  • 뉴시스중도8/15 06:16
    국힘 "李대통령 골프 회동은 개헌 통해 재판 피하려는 빌드업"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당 중진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가진 것에 대해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를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을 가능하게 하는 개헌을 통해 퇴임 뒤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개헌 논의가 국민 민생과 전혀 상관없이 본인 방탄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며 "국민들도 이 대통령 본인 재판 지우기 꼼수를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고 했다.5선 중진인 같은 당 윤상현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왜 하필 민생의 어려움이 커지고 국정 지지율이 폭락하는 바로 지금, 개헌을 국정의 전면에 띄우려는 것인가"라고 적었다.윤 의원은 청와대가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한 것과 관련 "지금 국민이 가장 시급하게 요구하는 것이 정말 권력구조 개편인가"라며 "개헌은 정권의 정치적 필요가 아니라 국민적 합의와 국가의 미래를 기준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4년 중임제로 개헌하더라도 이 대통령 본인에게 적용될 수 없다는 접부터 명확하게 밝혀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4선의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먼저 제안했다고 직접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조정식 국회의장 및 박덕흠 국회부의장,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등과도 골프 회동을 가지기도 했다.신성범·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등도 골프 회동을 제안받았으나 만남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신 의원과 최 의원, 주 의원은 모두 지난해 출범한 당 개헌특위 소속이다.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대통령 골프 관련, 저도 연락을 받았지만 주말 철칙처럼 지켜온 지역구 일정 때문에 응하지 못했다"며 "대통령과 여당이 개헌 논의를 하려면 우선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 법치주의를 흔드는 일체의 폭주부터 중단해야 한다. 개별 의원들을 만난다고 될 일이 아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5 08:43
    김태호 "분권형 개헌돼야…李대통령은 '연임 불추진' 선언하라"(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

  • 뉴시스중도8/15 12:52
    국힘 "李대통령 골프 회동은 개헌 통해 재판 피하려는 빌드업"(종합)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당 중진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가진 것에 대해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를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을 가능하게 하는 개헌을 통해 퇴임 뒤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개헌 논의가 국민 민생과 전혀 상관없이 본인 방탄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며 "국민들도 이 대통령 본인 재판 지우기 꼼수를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고 했다.윤상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왜 하필 민생의 어려움이 커지고 국정 지지율이 폭락하는 바로 지금, 개헌을 국정의 전면에 띄우려는 것인가"라고 적었다.윤 의원은 청와대가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한 것과 관련 "지금 국민이 가장 시급하게 요구하는 것이 정말 권력구조 개편인가"라며 "4년 중임제로 개헌하더라도 이 대통령 본인에게 적용될 수 없다는 접부터 명확하게 밝혀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개악 시도는 권력 연장과 방탄을 위한 '독재 개헌'에 불과하다"며 "8번의 개헌이 지붕을 고치고 벽을 허무는 일이었다면, 지금 저들이 획책하는 개헌은 국가의 주춧돌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아예 파내려는 체제 전복"이라고 했다.나 의원은 "개헌은 권력의 설계도가 아니라 국민의 자유를 위한 안전장치여야 한다"며 "이 대통령 본인의 '재출마 포기 선언'조차 없는 4년 중임제 개헌 주장은 국민 기만이며 노골적 독재 선언"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조정식 국회의장 및 박덕흠 국회부의장,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등과도 골프 회동을 가지기도 했다.신성범·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등도 골프 회동을 제안받았으나 만남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신 의원과 최 의원, 주 의원은 모두 지난해 출범한 당 개헌특위 소속이다.최 의원은 페이스북에 "일부 언론에 보도된 대통령 골프 관련, 저도 연락을 받았지만 주말 철칙처럼 지켜온 지역구 일정 때문에 응하지 못했다"며 "대통령과 여당이 개헌 논의를 하려면 우선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 법치주의를 흔드는 일체의 폭주부터 중단해야 한다. 개별 의원들을 만난다고 될 일이 아니다"고 했다.한편,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먼저 제안했다고 밝힌 김태호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와 이 대통령이 나눈 대화가 87년 체제 극복을 위한 개헌 논의를 촉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생결단의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정치의 기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미래로 나아가게 하려면 새로운 '공존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비록 우연한 계기가 개헌 논의를 촉발한 상황이지만 이제라도 여야 정당 간에 진정성 있는 개헌 논의가 시작되길 바란다"며 "87년 체제 극복을 위한 개헌은 제가 늘 생각해왔던 절실한 화두였고 이번 이 대통령과 만남 때 제가 자연스럽게 문제를 제기했고 이 대통령이 공감을 표한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개헌 논의가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이 대통령이 직접 연임 불추진 선언을 해야 한다"며 "승자독식과 정치 양극화 극복을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는 분권형 개헌이 돼야 한다. 대통령도 밝혔듯, 필요하면 임기 단축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김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당시 이 대통령에게) 승자 독식 구조의 헌법 체계 하에서 모든 권력도, 책임도 한 사람한테 몰려 있다 보니 결과적으로 임기가 끝나면 감옥에 가거나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체제를 공존의 형태로, 권한과 책임을 나누는 분권적 차원으로 바꿀 때가 됐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5 05:03
    ‘개헌저지선+9석’ 국힘 “李 골프회동, 찬성 의원 포섭하려는 꼼수”

    국민의힘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대통령이 전날 ‘4년 중임 또는 연임 개헌이 공약이자 지금까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개헌 논의가 민생과 상관없이 이 대통령 본인의 방탄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면서 “국민들도 이 대통령 본인 재판 지우기 꼼수를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올해 6월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박덕흠 의원 등과 각각 골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신성범, 최형두 의원 등도 이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을 받았으나 성사되지는 않았다. 이들

  • 천지일보보수8/15 06:14
    국힘, 李 골프 회동에 “개헌 찬성 의원 포섭 꼼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3.02.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국회의원 사이에서 이어진 골프 회동을 두고 개헌 추진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보가 아니냐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골프 자리를 가진 점을 언급하며 이를 개헌 논의를 앞둔 사전 정지작업으로 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밝힌 개헌 구상과 최근 정치권 인사들과의 골프 회동에도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14일 개헌 방향과 관련해 “4년 중임 내지 연임 개헌이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같은 개헌 논의가 제도 개편이라는 본래 목적을 넘어 대통령 개인의 사법 문제와 맞물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개헌 논의가 민생과 상관없이 이 대통령 본인의 방탄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며 “국민들도 이 대통령 본인 재판 지우기 꼼수를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 대통령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들과 골프 자리를 가지며 정치권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달 초에는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을 포함한 여야 의원들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선 6월에도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 의원 등과 골프 회동을 가진 사실이 전해졌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개헌에 비교적 우호적이거나 관련 논의에 참여하고 있는 일부 의원들에게도 이 대통령 측이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세계일보보수8/15 08:35
    국힘 "李대통령 골프회동은 개헌 찬성 의원 포섭하려는 꼼수"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