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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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번복은 비겁한 책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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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8/7 19:18
    이 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 세제개편안 “전면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7일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 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상황 점검회의에서 ISA 개편 방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 법안···

  • 경향신문중도진보8/8 02:23
    이 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여당 “환영” 야당 “졸속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검토 지시를 환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일단 발표한 뒤 여론이 반발하면 고치는 졸···

  • 시사저널중도8/7 23:14
    “제도 설계 왜 이랬나”…李대통령, ISA 개편·주가누르기 방지법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포함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증시 관련 세제 개편안을 둘러싸고 투자자와 청년층의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제도의 부실한 설계를 강하게 질책하고 여론을 수렴해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는 취지다.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 회의에서 관련 반발 여론을 보고받고 이같이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ISA 개편안에 대해 “정확하게 준비도 하지 않고 왜 그렇게 한 것이냐”고 질타하며 “전면 재검토를

  • 연합뉴스중도8/8 01:32
    與의원, 李대통령 ISA개편·주가 누르기 방지법 재검토에 "환영"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언주·이소영·이훈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 및 주가 ...

  • 연합뉴스중도8/8 01:36
    국힘, 李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재검토에 "졸속 국정"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및 '주가 누...

  • 뉴시스중도8/8 01:37
    국힘 "李, '남 탓 쇼' 멈추고 세제 개편 책임져야"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초고가·비거주 1주택의 세 부담을 늘리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남 탓 쇼' 멈추고 직접 책임지라"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이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 반발을 핑계로 참모와 부처에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증세와 국민 편 가르기로 점철된 '2026 세제 개편안'에 민심이 폭발하자, 이 대통령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하며 '왜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진행했느냐'고 참모들을 질책했다"며 "참으로 비겁한 책임 회피"라고 했다.이어 "만약 여론의 거센 저항이 없었다면 이 졸속 개편안을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아니냐"며 "결국 드러난 것은 대통령도, 청와대도, 정부도 발표 전에 정책의 파장과 부작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ISA 혜택 축소의 충격도,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가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가 누르기 방지 제도의 역효과도 걸러내지 못했다"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일단 지르고 반발하면 고치는 '先 발표, 後 번복'의 아마추어 행태에 국민과 시장만 피멍이 들고 있다"며 "일단 발표하고, 국민이 반발하면 고치는 졸속 국정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은 이 정부의 정책 실험용 마루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정부가 집값 상승의 원인은 외면한 채 실수요자의 자금줄부터 틀어막고 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에게 대출은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내 집 마련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사다리"라고 했다.그러면서 "공급 정책 역시 구호만 요란할 뿐 실체가 없다"며 "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거듭 약속하고 있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주 물량을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은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정교한 정책 설계보다 SNS를 통한 경고와 압박에 몰두한다"며 "이 정부는 실수요자의 금융 접근성을 보완하고,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한 민간 공급의 활력을 되살려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공급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ISA 한도 이월과 기한 연장은 반드시 원상복구 돼야 한다"며 "개악에 동의한 책임자들 역시 갈아치워야 한다. 청년과 서민의 삶을 모르면서 무슨 자격으로 세금을 매기고, 법을 바꾼다는 말이냐"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8/8 03:29
    李 'ISA 재검토' 지시에 與 "바로 잡자" 野 "남 탓 쇼"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고 국민의힘은 책임을 회피한다고 지적했다.이언주 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지금이라도 대통령께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로잡도록 조치하신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적극 환영한다"며 "자본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썼다.그러면서 "우리는 수많은 개미투자자에게 '장기투자'를 위해 ISA계좌를 권유했던 본래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사실 생산적 금융, 즉 자본시장 투자가 산업성장으로 선순환하는 구조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투자가 단기성 투기매매가 아닌 장기투자가 돼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자본시장 활성화 선진화를 위해 우리 정부와 민주당이 그간 얼마나 노력했느냐"며 "최근 변동성 장세에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 등으로 여러 부침이 있습니다만 더는 신뢰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같은 당 이소영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 "바로 잡겠다. 재정경제부는 정신 차려라"고 적었다.국민의힘은 "'先 발표 後 번복' 졸속 세제 개편, '남 탓 쇼' 멈추고 이 대통령이 직접 책임지라"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증세와 국민 편 가르기로 점철된 '2026 세제 개편안'에 민심이 폭발하자, 이 대통령은 '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하며 '왜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진행했느냐'고 참모들을 질책했다"며 "참으로 비겁한 책임 회피"라고 말했다.이어 "만약 여론의 거센 저항이 없었다면 이 졸속 개편안을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아니냐"며 "결국 드러난 것은 대통령도, 청와대도, 정부도 발표 전에 정책의 파장과 부작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ISA 혜택 축소의 충격도,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가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가 누르기 방지 제도의 역효과도 걸러내지 못했다"고 했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ISA 한도 이월과 기한 연장은 반드시 원상복구 돼야 한다"며 "개악에 동의한 책임자들 역시 갈아치워야 한다. 청년과 서민의 삶을 모르면서 무슨 자격으로 세금을 매기고, 법을 바꾼다는 말이냐"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8/8 07:23
    국힘 "李, '남 탓 쇼' 멈추고 세제 개편 책임져야"(종합)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데에 대해 "'남 탓 쇼' 멈추고 직접 책임지라"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이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 반발을 핑계로 참모와 부처에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증세와 국민 편 가르기로 점철된 '2026 세제 개편안'에 민심이 폭발하자, 이 대통령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하며 '왜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진행했느냐'고 참모들을 질책했다"며 "참으로 비겁한 책임 회피"라고 했다.이어 "만약 여론의 거센 저항이 없었다면 이 졸속 개편안을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아니냐"며 "결국 드러난 것은 대통령도, 청와대도, 정부도 발표 전에 정책의 파장과 부작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ISA 혜택 축소의 충격도,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가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가 누르기 방지 제도의 역효과도 걸러내지 못했다"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일단 지르고 반발하면 고치는 '先 발표, 後 번복'의 아마추어 행태에 국민과 시장만 피멍이 들고 있다"며 "일단 발표하고, 국민이 반발하면 고치는 졸속 국정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은 이 정부의 정책 실험용 마루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정부가 집값 상승의 원인은 외면한 채 실수요자의 자금줄부터 틀어막고 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에게 대출은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내 집 마련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사다리"라고 했다.그러면서 "공급 정책 역시 구호만 요란할 뿐 실체가 없다"며 "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거듭 약속하고 있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주 물량을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은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정교한 정책 설계보다 SNS를 통한 경고와 압박에 몰두한다"며 "이 정부는 실수요자의 금융 접근성을 보완하고,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한 민간 공급의 활력을 되살려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공급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ISA 한도 이월과 기한 연장은 반드시 원상복구 돼야 한다"며 "개악에 동의한 책임자들 역시 갈아치워야 한다. 청년과 서민의 삶을 모르면서 무슨 자격으로 세금을 매기고, 법을 바꾼다는 말이냐"고 적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배준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세제 개편안을 폐기하라고 했다.배 의원은 "20년의 큰 방향을 바꾸는 개혁에 가까운 개편의 명분이 '세제정상화'라고 한다. 추상적인, 애매한 목표로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며 "임대업자, 다주택자들에게 줄이는 혜택, 얹어지는 규제는 그대로 주택공급 급감으로 이어져 무주택자, 세입자, 청년들이 직격탄을 맞는다"고 말했다.또 "이번 개편의 핵심인 거주요건 조항으로 세입자들을 내보내고 직접 살겠다는 주인들 때문에 계약청구갱신권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며 "걷을 돈의 지출계획이 없다. 세법은 분명한 원칙과 목표가 있어야 하며, 국민경제에 큰 틀에서 도움을 줘야 하는데, 이번 세제개편은 어느 하나 만족시키는 것이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8 14:11
    “환영” vs “책임 회피”…李대통령 ‘ISA 재검토’ 지시 속 여야 공방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의 원점 재검토를 지시한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투자자를 위한 조치라며 환영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정책 실패에 대한 비겁한 책임 회피라며 맹공을 퍼부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언주 민주당 의원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많은 개미투자자에게 ‘장기투자’를 위해 ISA 계좌를 권유했던 본래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대통령께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로잡도록 조치하신 것을 적

  • 동아일보중도보수8/7 16:40
    ISA 개편-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논란에… 李, 전면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및 ‘주가 누르기 방지 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건 정부가 최근 발표한 세제 개편안을 둘러싸고 투자자들과 청년층의 비판이 확산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고강도 지시를 내린 만큼 정부는 여당 등에서 제기된 비판을 반영한 대안 마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상황 점검회의에서 ISA 개편 방안 및 주가 누르기 방지 법안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ISA 개편안에 대해 “정확히 준비하지 않고 왜 그렇게 한 것이냐”고 강도 높게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관련해서도 “왜 개편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제도를 설계했느냐”면서 “다시 들여다보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3일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는 투자 대상을 국내로 한정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

  • 동아일보중도보수8/8 01:05
    국힘 “李대통령, ISA 개편 등 세제개편안 재검토 지시…비겁한 책임 회피”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및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지시한 데 대해 “참으로 비겁한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이 분노하면 정책 입안자를 탓하고, 문제가 터지니 보고가 잘못됐다고 한다. 대통령은 승인할 때만 대통령이고, 실패하면 남 탓하는 자리냐”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승인한 정책을 정부안으로 발표해 놓고 국민과 투자자, 심지어 여당에서까지 반발이 터지자 이제 와서 ‘감수성을 따라가지 못했다’며 부처를 질책한다”며 “만약 여론의 거센 저항이 없었다면 이 졸속 개편안을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드러난 것은 대통령도, 청와대도, 정부도 발표 전에 정책의 파장과 부작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며 “이쯤 되면 개별 정책의 실수가 아니라 ‘검증 없는 졸속 정책’이 이재명 정부의 국

  • 동아일보중도보수8/8 04:15
    국힘 “李,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번복은 비겁한 책임 회피”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세제 개편안에 포함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대해 재검토를 지시한 것을 두고 “비겁한 책임 회피이자 졸속 국정”이라고 비난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참모진의 보고 누락을 질책하며 원점 재검토를 지시한 대목을 겨냥해 “전형적인 ‘남 탓’”이라고 비판했다. 그는“이 대통령은 재검토를 지시하며 ‘왜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진행했느냐’고 참모들을 질책했다”면서 “국민이 분노하면 정책 입안자를 탓하고, 문제가 터지니 보고가 잘못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론의 거센 저항이 없었다면 졸속 개편안을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정책 결정 과정의 부실한 사전 검증 시스템도 문제 삼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결국 드러난 것은 대통령도, 청와대도, 정부도 발표 전에 정책의 파장과 부작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박 수석대변인은 ”ISA

  • 세계일보보수8/7 22:40
    李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 개편안 질타…"전면 재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및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전격 지시했다. 증시와 관련한 이 같은 세제개편안을 둘러싸고 투자자들과 청년층의 비판이 거세게 이는 가운데 이 같은 제도 설계를 강하게 질책하고, 의견을 수렴해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 천지일보보수8/8 01:53
    국민의힘, 李 세제개편 재검토에 “졸속 국정… ‘남 탓 쇼’ 멈추고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이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세제 개편안에 포함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일단 발표하고 국민이 반발하면 고치는 졸속 국정을 즉각 중단하라”며 공세를 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을 향해 “‘남 탓 쇼’ 멈추고 직접 책임지라”며 “이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 반발을 핑계로 참모와 부처에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증세와 국민 편 가르기로 점철된 ‘2026 세제 개편안’에 민심이 폭발하자 이 대통령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하며 ‘왜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진행했느냐’고 참모들을 질책했다”며 “참으로 비겁한 책임 회피”라고 했다. 이어 “국민이 분노하면 정책 입안자를 탓하고, 문제가 터지니 보고가 잘못됐다고 한다”며 “만약 여론의 거센 저항이 없었다면 이 졸속 개편안을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국 드러난 것은 대통령도, 청와대도, 정부도 발표 전에 정책의 파장과 부작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ISA 혜택 축소의 충격도,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가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가 누르기 방지 제도의 역효과도 걸러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일단 지르고 반발하면 고치는 ‘先 발표, 後 번복’의 아마추어 행태에 국민과 시장만 피멍이 들고 있다”며 “일단 발표하고 국민이 반발하면 고치는 졸속 국정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은 이 정부의 정책 실험용 마루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사태는 단순 세제 개편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을 제대로 만들 능력도, 사전에 검증할 실력도, 실패를 책임질 용기도 없는 ‘3무(無) 국정’의 민낯”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실수요자의 금융 접근성을 제한하면서 정작 공급 대책은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가 집값 상승의 원인은 외면한 채 실수요자의 자금줄부터 틀어막고 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에게 대출은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내 집 마련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사다리”라고 했다. 이어 “공급 정책 역시 구호만 요란할 뿐 실체가 없다”며 “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거듭 약속하고 있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주 물량을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정교한 정책 설계보다 SNS를 통한 경고와 압박에 몰두한다”며 “이 정부는 실수요자의 금융 접근성을 보완하고,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한 민간 공급의 활력을 되살려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공급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 안철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ISA 개편안의 원상복구와 관련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ISA 한도 이월과 기한 연장은 반드시 원상복구 돼야 한다”며 “개악에 동의한 책임자들 역시 갈아치워야 한다. 청년과 서민의 삶을 모르면서 무슨 자격으로 세금을 매기고, 법을 바꾼다는 말이냐”고 적었다.

  • 세계일보보수8/8 05:48
    李 'ISA 재검토' 지시에 與 "바로 잡자" 野 "남 탓 쇼"

    이재명 대통령이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고 국민의힘은 책임을 회피한다고 지적했다. 이언주 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지금이라도 대통령께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로잡도록 조치하신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적극 환영한다"며 "자본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

  • 세계일보보수8/8 07:09
    ‘李 ISA 개편 재검토’ 지시… 野 “책임 회피” vs 與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졸속 세재 개편’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7일 참모들과의 상황점검 회의에서 ISA 개편 방안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반발을 보고받고 개편안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ISA 개편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