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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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톱 거제·통영 수해현장 방문…"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노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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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18 13:11
    국민의힘, 경남 수해현장 방문hellip;quot;정부, 특별재난지역 지정하라quot;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먼저 거제로 향해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옥포동 아파트 단지를 살폈다. 이어 옥포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주민 이재민 대피 시설을 방문하고, 상동동 싱크홀 발생 현장을 찾았다. 오후에는 통영으로 이동해

  • 뉴시스중도8/17 23:36
    거제 사흘간 956㎜ '물폭탄'…단수 등 피해신고 2574건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지난 15일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부산·경남·제주에서는 500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고 25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내린 호우로 인해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경남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1명이 사망했고 거제에서 2명, 통영과 울산에서 각각 1명이 부상을 입었다.지난 15일 0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남 거제 956.1㎜, 통영 766.9㎜, 부산 가덕도 518.0㎜, 제주 성산 477.0㎜, 경남 사천 430.5㎜, 고성 429.5㎜ 등으로 집계됐다.호우로 이날 오전까지 주택·도로 침수, 수목 전도 등 257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2342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전남 144건, 부산 67건, 울산 20건 순이었다.거제와 통영에서는 4161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이 중 4026가구의 복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가구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단수 피해도 잇따랐다. 현재 통영에서 약 1000세대가, 거제에서는 약 4177세대가 단수를 겪고 있다. 통영은 이날 오전 중 물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고 거제는 21일까지 상수도를 복구할 예정이다.호우로 부산과 경남, 제주 등 3개 시도에서 318세대 564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 가운데 171세대 316명은 귀가했지만 147세대 248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도로와 하천변 등 시설 통제도 계속되고 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입부 1곳과 하천변 산책로 84곳, 세월교 142곳, 하상도로 37곳 등의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금정산, 한려해상, 지리산 등 3개 국립공원 255개 구간도 통제 중이다. 철도와 항공기, 여객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앞서 행안부는 지난 17일 오전 6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와 경상권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날 오전까지 경남권과 전남 남해안 등에 60㎜ 안팎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8/17 23:47
    정점식, 거제 집중호우 피해에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집중호우로 경남 거제시에서 발생한 인명피해와 관련해 정부를 향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부산, 거제, 통영 등 곳곳에서 수백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해 임시주거시설 또는 친척·지인 등의 집에서 머물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거제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한 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등 관계 당국은 추가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이어 "부산과 경남은 최근 극한의 폭염과 가뭄에 이어 이번 집중호우까지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해 지역 주민과 농어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부산, 경남의 고통은 곧 국가적 재난이다. 정부는 최근 폭염·가뭄과 이번 폭우로 누적된 부산, 경남 지역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살펴달라"고 썼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장동혁 대표와 함께 거제시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3:26
    국힘 투톱 거제·통영 수해현장 방문…"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에 노력"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경남 지역 수해 현장을 찾아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존에 잡혔던 일정을 취소하고 거제로 내려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피해 주민 임시 대피시설, 아파트 인근의 싱크홀 발생 현장을 점검했다. 싱크홀 발생 지역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대표는 주민들에게 "국회로 돌아가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안전 진단이나 피해 상황 점검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보금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대피시설에서 피해 주민들에게 "빨리 복구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최대한 빨리하겠다"라며 "불편하실텐데, 최대한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관계자에게는 샤워시설 확충 등도 요청했다.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통영 일대를 돌며 피해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4:44
    장동혁, 일정 취소하고 거제로… 수해현장 점검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경남 지역 수해 현장을 찾아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존에 잡혔던 일정을 취소하고 거제로 내려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피해 주민 임시 대피시설, 아파트 인근의 싱크홀 발생 현장을 점검했다.싱크홀 발생 지역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장 대표는 주민들에게 "국회로 돌아가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안전 진단이나 피해 상황 점검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보금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대피시설에서 피해 주민들에게 "빨리 복구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최대한 빨리하겠다"라며 "불편하실텐데, 최대한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관계자에게는 샤워시설 확충 등도 요청했다.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통영 일대를 돌며 피해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한편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18 06:24
    거제·통영 향한 국민의힘 지도부…개혁신당은 고향사랑기부 동참

    국민의힘 지도부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에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거제로 향했다.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옥포동 공동주택,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피해 주민 임시 대피시설, 아파트 인근의 싱크홀 발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통영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한 산양읍부터 봉평동 용화사, 미수동 아파트 일대를 둘러봤다.현장에는 김태규·서지영·서천호·최은석·김장겸·박준태 의원 등 당직자들과 경남도당위원장인 박상웅 의원, 거제가 지역구인 서일준 의원 등이 함께했다. 통영은 정 원내대표의 지역구다.장 대표는 주민들에게 “안전 진단이나 피해 상황 점검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보금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아파트는 안전 진단을 해야 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지만 안전 진단을 서둘러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적십자 관계자에게는 샤워 시설 확충 등도 요청했다.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부산·경남의 고통은 곧 국가적 재난”이라며 “정부는 최근 폭염·가뭄과 이번 폭우로 누적된 부산·경남 지역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살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김승수 원내운영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정 원내대표 대신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수해 지역의 사상자와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신속한 복구를 촉구한다”고 했다.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도 “선제적 피해 조사를 바탕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을 조속히 지정해 국비 지원과 세제 혜택 등 피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즉각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개혁신당은 수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이 물에 잠긴 분들, 밖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운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구조와 응급 복구가 우선이지만 물이 빠지고 나면 결국 남는 것은 돈 문제”라며 수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제안했다.

  • 뉴시스중도8/18 08:00
    행안장관 "호우피해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방문해 현장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 등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앞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산사태,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누적 강수량은 거제 954.8㎜, 통영 763.0㎜다.현재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호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중심으로 피해 지역의 신속한 수습과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이를 위해 정부는 전날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0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윤 장관은 이날 통영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배수 작업과 인명 구조에 힘쓴 재난안전 공무원과 소방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 지하주차장 등 지하 공간에서 추가 침수나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산사태로 토사가 덮쳐 주민 1명이 숨진 거제의 아파트를 찾아 호우 피해 및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한 뒤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속도를 내줄 것을 강조했다.윤 장관은 "비가 그치더라도 약해진 지반과 높아진 하천 수위로 피해 위험이 남아있는 만큼 작은 위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했다.이어 "사전 피해 조사 등을 즉각 실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며 "정부의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8:46
    국힘 투톱 거제·통영 수해현장 방문…"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노력"(종합)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경남 지역 수해 현장을 찾아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존에 잡혔던 일정을 취소하고 거제로 내려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피해 주민 임시 대피시설, 아파트 인근의 싱크홀 발생 현장을 점검했다. 싱크홀 발생 지역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장 대표는 주민들에게 "국회로 돌아가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안전 진단이나 피해 상황 점검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보금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대피시설에서 피해 주민들에게 "빨리 복구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최대한 빨리하겠다"라며 "불편하실텐데, 최대한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관계자에게는 샤워시설 확충 등도 요청했다.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통영 일대 도로와 아파트 등을 돌아보면서 폭우 피해 상황을 살펴봤다. 장 대표는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페이스북에 "수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가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적었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가뭄과 폭우가 연달아 닥쳤다. 그만큼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대응은 더더욱 어려워졌다"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재난관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앞서 정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18 08:56
    행안장관 "거제·통영 피해조사 착수…'특별재난지역' 건의"(종합)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방문해 현장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 등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앞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산사태,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누적 강수량은 거제 954.8㎜, 통영 763.0㎜다.현재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호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중심으로 피해 지역의 신속한 수습과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이를 위해 정부는 전날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0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윤 장관은 이날 통영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배수 작업과 인명 구조에 힘쓴 재난안전 공무원과 소방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 지하주차장 등 지하 공간에서 추가 침수나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강석주 통영시장은 "심각한 피해 상황을 고려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건의했고, 윤 장관은 "오늘부터 바로 사전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윤 장관은 이어 산사태로 토사가 덮쳐 주민 1명이 숨진 거제의 아파트를 찾아 호우 피해 및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한 뒤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속도를 내줄 것을 강조했다.윤 장관은 "비가 그치더라도 약해진 지반과 높아진 하천 수위로 피해 위험이 남아있는 만큼 작은 위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했다.이어 "사전 피해 조사 등을 즉각 실시해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며 "정부의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 천지일보보수8/18 01:45
    경남 거제 수해 현장 향한 국힘 투톱…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호우 피해 주민 임시 대피시설을 찾아 피해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6.8.18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기존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경남 거제로 향했다. 경남 거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수해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일정을 취소하고 경남 거제로 향했다. 두 사람은 이날 첫 비행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거제의 호우 피해 현장과 피해 주민 임시 대피시설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경남 통영시로 이동해 피해 현장과 지역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 경남의 고통은 곧 국가적 재난”이라며 “정부는 최근 폭염·가뭄과 이번 폭우로 누적된 부산 경남 지역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살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