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장동혁 징계 예고에 "의원 징계 절차 신중하게 진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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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 01:45정점식, 장동혁 징계 예고에 "의원 징계 절차 신중하게 진행돼야"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사퇴론을 일축한 장동혁 대표가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를 예고한 것을 두고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의 관련 질의에 "예고만 됐을 뿐 실제 징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결정된 바가 없어 말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아울러 여당이 전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선 "2024년에 이어서 법제사법위원장을 강탈했다"며 "국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분이 다수당의 폭거에 동조한 결과에 유감"이라고 말했다.오는 2일로 예정된 당 의원총회에 대해선 "원 구성과 관련한 저희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우리 당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향후 투쟁 방안을 어떻게 진행할지의 부분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이 통과되자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어떤 협상도, 협조도 없을 것"이라며 강제 배정된 우리 당 상임위에 대해 전원 사임계를 제출할 예정이다. 어떠한 상임위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