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鄭,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우리 모두 盧 지키지 못한 책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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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6/30 00:19‘노무현 적통 공세’ 송영길, 정청래 전 대표에게 사과
- 프레시안진보6/30 10:00송영길 quot;장례식 발언 사과하지만, 정청래가 '노무현 적통'은 아냐quot;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발언에 대해 "실수"라고 사과하면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 (자격) 취득을 전당대회용으로 활용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일"이라고 재차 정 전 대표를 비판했다. 송 전 대표는 3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본인이 전날 정 전 대표를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16:10정청래 “노무현 키즈” 김민석 “난 DJ 키즈”…민주당 적통 논쟁
송영길 “정, 노 장례식도 못 가”…정 “허위사실 유포, 사과하라”지지층 분화 속 전당대회 앞두고 ‘올드 민주당’ 표심 호소 해석“정책 선거는 없고 20년 전 이야기” 비판…의총서도 ‘과열’ 우려“노 대통령 서거 때 봉하 갔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8·17 전당대···
- 경향신문중도진보6/30 00:19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
“정청래, 노무현 전 대통령 한·미 FTA 반대 선봉에 있었어”“제2의 노무현인 이 대통령을 지키고 성공시켜야”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만해 한용운 선사 82기 추모재’에서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정청래 전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고 주장한 ···
- 뉴시스중도6/29 23:31송영길 "'鄭,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우리 모두 盧 지키지 못한 책임 커"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고 주장한 데에 대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 모두 대통령(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제 발언의 요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앞에 우리 모두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한)라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오전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국면 정통성 부각에 관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시던 날 중국에 있었다"며 "그리고 그 소식 듣고 그다음 날 아침 비행기 타고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하마을에 갔다"고 반박했다.송 의원은 자신의 발언 배경에 대해 "초기 노사모 출신이긴 했지만 정동영 정통모임 핵심으로 활동하면서 노사모와 멀어진 후보가 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 적통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23일(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 선봉에 정청래 의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진보개혁 세력이 통상개방 문제를 전면으로 받아 안지 않으면 역사의 주류가 될 수 없다고 했다"며 "저는 일관되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한미FTA 추진을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은 이재명 시대"라며 "노무현, 이재명 두 분을 볼 때마다 신돌석, 홍범도 장군이 생각난다. 양반 출신 의병장에게 홀대를 받으면서 평민 출신 의병장으로 혁혁한 전투승리를 이루었던 두 분"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의 노무현 적통은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이 아니라 제2의 노무현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고 성공시켜야겠다, 다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을 재현 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0:21송영길 "우리 모두 盧 지못미 책임자…유시민 재건축론 주도권 상실 두려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정청래 전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적통 문제'를 두고 충돌한 것과 관련해 30일 "우리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던 '지못미' 책임자"라고 했다. 유시민 작가가 제시한 '재건축론·증축론'을 두고선 "본인들의 주도권이 상실된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전날(29일) 정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을 못 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확인해 보니 이분이 (당일) 중국에 계셔서 다음 날 오셨다고 한다. 내 실수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런데 본 취지는 우리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지못미의 책임자들(이라는 점)"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 취득을 가지고 전당대회용으로 활용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지못미 책임자의 한 당사자로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2의 노무현이라고 할 수 있는 이재명 정부를 지켜내고 성공시키는 것이 바로 올바른 적통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 의원은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증축론에 대한 견해를 묻자 "본인들의 주도권이 상실된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어 "사실 유시민 작가께서는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다. 저도 창당의 주역 중에 한 사람이었는데 당시 민주당의 동교동 세력을 배제하고 나머지로 열린우리당을 창당하자는 유시민 작가님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의 생각을 해보면 지금의 유시민 작가님의 논리와 어떻게 될지 한 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완주를 목표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엔 "그렇다"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1:13정청래, 노무현 적통 논쟁에 "내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이어지는 송영길 의원과 '노무현 적통논쟁'을 두고 30일 "내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다"며 "소모적인 적통논쟁 하지 말자"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저는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을 뿐이다. 뭐가 문제되느냐"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며 "위대한 대통령 누구의 적통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퇴임의 변에서 밝혔듯이 네 분 대통령의 역사를 계승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는 "제 입으로 말하지도 않은 것을 상상하고 비틀어서 '적통이네 아니네'하는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저는 그냥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동지이자 전우로 남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송영길 의원을 향해 "누가 적통이라는 표현을 썼느냐"며 "전당대회의 시작을 퇴행적 모습으로 만들지 말라"고 했다. 최민희 의원은 송 의원에 "갈등은 필연이지만 팩트로 논쟁하자"라며 "다들 적통 논쟁도 하지 말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30 11:20송영길 “정청래 ‘盧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노무현 적통 공방은 계속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송 전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둘러싼 정 전 대표의 과거 행보를 거론하며 적통 공방을 이어갔다.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청래 의원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날 참석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신의 발언 배경에 대해 “5월23일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 국면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키즈’를 내세우자 친명(친이재명)계가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 참석도 못 했다”며 반격에 나섰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이른바 ‘재건축론’을 주장하면서 격화된 친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갈등이 서로 ‘민주당 적자’를 주장하는 적통 경쟁으로 비화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鄭 범진보연대 강조 이후 적통 경쟁송영길 의원은 29일 ‘정 전 대표가 민주당 정통성을 강조한다’는 평가에 대해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송 의원은 이어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아마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전 대표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가 민주당 출신 네 명의 대통령(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층 통합과 범(汎)진보 세력 연대를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23:38송영길 “‘鄭,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우리 모두 盧 지키지 못한 책임 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고 주장한 데에 대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 모두 대통령(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제 발언의 요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앞에 우리 모두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한)라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오전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국면 정통성 부각에 관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시던 날 중국에 있었다”며 “그리고 그 소식 듣고 그다음 날 아침 비행기 타고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하마을에 갔다”고 반박했다.송 의원은 자신의 발언 배경에 대해 “초기 노사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0:26송영길, 정청래에 사과…“盧 장례식 불참 발언 정정”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같은 당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는 주장한 데 대해 30일 사과했다. 다만 ‘적통 경쟁’으로 번진 이번 일에 대해 “정동영 정통모임 핵심으로 활동하면서 노사모와 멀어진 후보가 타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노무현대통령 적통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9년) 5.23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서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며 “정 의원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서거)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올렸다. 최근 정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언급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했다. 이에 송 의원은 전날 KBS라디오에서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할 정도로 등을 진 사이”라며 친노 적통과는 거리가 멀다는 취지로 지적했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3:11송영길 또 ‘정청래 과거’ 저격…친청계 “파묘땐 모두 묻혀” 반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친명(친이재명)계 송영길 의원과 정청래 전 대표 간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송 의원은 30일 정 전 대표를 향해 “노무현 대통령께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때 반대 선봉에 정 전 대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정 전 대표가 최근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언급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하는 것과 관련해 전날 ‘적통론’을 비판한 데 이어 정 전 대표의 FTA 반대 입장을 언급한 것. 친청(친정청래)계에서는 “파묘하면 모두 함께 과거에 묻히지 않겠느냐”는 반발이 나왔다.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날 자신의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할 정도로 등을 진 사이”라는 발언과 관련해 “사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당일 정 전 대표를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 정 전 대표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
- 세계일보보수6/30 00:42송영길, ‘정청래 盧장례식 불참’ 발언 하루 만에 사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한 전날 발언을 정정하며 사과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청래 의원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 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 세계일보보수6/30 01:20송영길 “정청래, ‘盧 장례식 불참’ 주장 사과”… 鄭 “소모적 적통 논쟁”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9일 주장했던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발언을 정정하며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면 완주를 목표로 한다며 “당원 뜻에 맡기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우리 모두 대통령(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제 발언의
- 천지일보보수6/30 04:53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8일 전북 전주 코오롱스카이타워에서 열린 '전북 민주당 평당원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30일 정청래 전 대표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관련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 KBS 전격 시사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노 전 대통령 적통시비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답변 과정에서 5.23 당일 정 전 대표를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며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 전 대표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 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송 의원은 정 전 대표의 노무현 적통 주장엔 선을 그었다. 그는 “초기 노사모 출신이긴 했지만 정동영 정통모임 핵심으로 활동하면서 노사모와 멀어진 후보가 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노 전 대통령 적통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발언의 요체는 노 전 대통령 죽음 앞에서 우리는 모두 ‘지못미’인 게 사실”이라며 “다시 이런 비극을 재현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을 뿐”이라며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소모적인 적통논쟁 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제 입으로 말하지도 않은 것을 상상하고 비툴어서 ‘적통이네 아니네’하는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