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병역 의혹에 “정상 복무 완료”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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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보수7/9 05:59국방부, 장관 병역 의혹에 “정상 복무 완료”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6일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16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국방부가 9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군무이탈 의혹과 관련해 “정상적으로 복무를 완료했다”고 거듭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9일 국방부청사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국방부 장관은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1년 전 인사청문회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복무를 완료했다는 입장”이라고 재확인했다 안 장관은 지난해 청문회에서 병적기록상 22개월 복무는 행정 착오에 따른 것이라며 모친의 무료 급식 제공과 관련한 조사로 복무가 연장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시민단체가 허위 증언 혐의로 안 장관을 경찰에 고발하면서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국방부는 병적기록 정정 요청 여부와 병적자료 기재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즉답을 피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 관계자는 병적기록 정정이 빈번하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라며 “병적기록 정정은 통상 개인 신청에 의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