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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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고위급 교류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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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4 02:29
    北 "中 대표단, 15~17일 방문…왕후닝 정협 주석 단장"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중국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이번 주 방북한다고 14일 밝혔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 초청에 의해 왕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15~17일 공식 친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외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최근 북한과 중국 간 고위급 교류는 부쩍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방북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당·정부 대표단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12일 중국을 찾은 직후 이뤄지는 것이다. 이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8일 평양에 도착해 1박2일 간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상하이의 명문 푸단대학의 정치학 교수 출신인 왕 주석은 시 주석의 중국 주도 세계질서 구상인 '중국몽'의 설계자이자 시 주석의 '책사'로도 불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3:01
    '中 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고위급 교류 지속(종합)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중국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이 이번 주 방북한다고 14일 밝혔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 초청에 의해 왕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15~17일 공식 친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통신은 이외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북한과 중국은 최근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기점으로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북중 우호조약은 1961년 7월 11일 김일성 당시 북한 주석이 중국을 방문해 저우언라이 총리와 체결했다. 한쪽이 외부 무력 침공을 받을 경우 군사적으로 지원하도록 한 자동 근사개입 조항을 담고 있다.이번 방북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당·정부 대표단이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12일 중국을 찾은 직후 이뤄지는 것이다.박 총리는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차이치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중국 서열 1∼3위와 5위에 해당하는 최고위 인사들을 두루 만났다.이에 앞서 시 주석이 지난달 8일 평양에 도착해 1박2일 간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시 주석 방북은 7년 만이었다.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다방면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상하이의 명문 푸단대학의 정치학 교수 출신인 왕 주석은 시 주석의 중국 주도 세계질서 구상인 '중국몽'의 설계자로 알려져 있으며, 시 주석의 '책사'로도 불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14 04:03
    이번엔 中 ‘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 北총리 방중 닷새만

    (베이징=연합뉴스)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10일 베이징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도로 양옆에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걸려있는 모습. 2026.7.10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의 방중에 이어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오는 15∼17일 북한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왕후닝)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15∼17일 우리나라를 공식 친선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중국공산당 서열 4위인 왕 주석의 방북은 지난 10∼12일 박태성 총리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공식방문한 직후 닷새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박 총리가 이끄는 북한 당정 대표단은 조약 체결 65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1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차이치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중국 서열 1∼3위와 5위에 해당하는 최고위 인사들을 두루 만났다. 북중은 앞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지난달 시 주석 방북을 계기로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통해 전략적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하더니 이번에는 북중 우호조약 65주년을 맞아 시 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축전을 교환하고 최고위급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과시하고 있다.

  • 세계일보보수7/14 09:28
    中서열 4위 왕후닝, 15일 방북… 北中 고위급 교류 가속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15∼17일 중국 당정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한다. 북한 정부 수반인 박태성 내각총리가 중국 방문을 마친 지 사흘 만에 중국 최고위급 인사가 북한을 찾으면서 북·중 간 고위급 교류가 빠르게 이뤄지는 모습이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