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확증편향

北, 韓핵잠에 “생존불가 보복공격으로 응대”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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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12 21:40
    北, 韓 핵잠 추진에 "핵 도미노 유발…보복공격할 독보적 힘 보유해야"

    북한은 12일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 추진을 겨냥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적수국들의 군사적 기도에 생존 불가능, 재생 불가능의 보복공격으로 응대할 수 있는 독보적인 힘의 보유는 전쟁억제를 위한 가장 책임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한국 집권자는 핵잠수함 건조계획이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떠들면서 핵잠수함 개발을

  • 연합뉴스중도8/13 07:09
    정부 "핵잠은 북핵 고도화 대응하는 방어조치"…北 비난 반박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는 13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의 최종목표가 핵무기 개발이며 역내 안보를 더 불안정하게 할 것이라는 북...

  • 동아일보중도보수8/12 19:30
    北, 한일에 잇단 핵 시비… “러와 핵 협력 포석”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대한 북한의 비난 담화는 정부가 5월 약 8000t급 핵잠 3척 안팎을 개발하는 ‘장보고 N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석 달 만에 나왔다. 이 같은 한국의 핵잠 건조 계획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올 6월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며 “세계를 압도할 수준을 목표로 핵무력 강화를 멈춤 없이 실행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를 두고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를 강조하며 핵 보유를 정당화하고 중국 및 러시아와의 밀착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북한 관영매체 노동신문은 이달 들어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 등 일본의 ‘비핵 3원칙’(핵무기의 보유, 제조, 반입 금지) 움직임을 비판하는 담화와 논평 등을 하루 1건 이상 쏟아내고 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한미 간 ‘을지자유의방패(UFS)’ 군사연습과 일본 재무장 가능성을 들어 북한의 핵 보유를 정당화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을

  • 동아일보중도보수8/12 19:30
    적반하장 北, 韓핵잠 추진에 “생존불가 보복”

    북한이 12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에 대해 “한미일 3각 군사동맹을 ‘제2의 오커스(AUKUS)’로 진화시키는 준비 단계”라며 “생존 불가능, 재생 불가능의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를 겨냥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이어 한국의 핵잠 도입과 한미일 안보 협력을 미국과 영국, 호주의 안보 동맹인 오커스에 비유하며 적반하장식 위협을 쏟아낸 것이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이날 담화에서 “궁극적으로 핵무장화로 도약할 수 있는 포석을 닦아보자는 것이 한국의 최종 목표”라며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기도는 기필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선반도(한반도) 주변 해역과 대만해협, 중국 남해를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주도의 핵잠수함 동맹이 휘몰아오는 대결의 격랑을 마주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핵잠 도입과 함께 전술핵 역할

  • 세계일보보수8/12 23:10
    北, 韓핵잠에 “생존불가 보복공격으로 응대” [북*마크]

    북한이 12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 계획을 두고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위협”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이 핵잠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자 북한이 이를 잠재적 핵능력 확보로 보고 견제 메시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대남 업무를 맡고 있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