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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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9.2% "정부, 대미 외교 잘못하고 있다"[개혁신당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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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8/21 08:01
    국민 59.2% "정부, 대미 외교 잘못하고 있다"[개혁신당 여론조사]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민을 대상으로 미국·일본·중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미국과 일본은 호감, 중국은 비호감이 우세...

  • 뉴시스중도8/21 09:04
    개혁신당 자체 여론조사…"李 정부 대미외교 잘못하고 있다 답변 59.2%"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이재명 정부가 대미(對美) 외교를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9.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개혁신당 싱크탱크 개혁연구원이 지난 19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중 '미국에 대해 펼치고 있는 외교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37.2%가 '잘하고 있다', 59.2%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고 한 응답자는 3.6%였다. 대중(對中) 외교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35.9%, '잘못하고 있다' 57.9%였다. 대일(對日) 외교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39.5%, '잘못하고 있다' 50.9%였다. 이준석 대표는 "정부는 외교를 최대 성과로 자찬해 왔지만, 개별 국가별로 나눠 물어본 국민의 실제 인식은 달랐다"라며 "정부는 근거 없는 자찬을 멈추고, 국민이 어느 대목에서 국정을 잘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는지 그 목소리부터 겸허히 청취하는 것이 올바른 외교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포인트(p)다.개혁신당은 이번 조사는 사회 현안 조사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신고 대상이 아니지만, 표집과 가중치, 오차범위 산정 등은 일반 정치 여론조사 기준에 준해 설계·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