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징계 예고' 장동혁 거취 놓고 논란…오늘 최고위·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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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6/29 08:02장동혁의 '마이 웨이'hellip;quot;의총에서 어떤 결정하든 난 사퇴 안 해quot;
6.3 지방선거 패배 후 당 안팎의 사퇴 압력에 직면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고 배수진을 쳤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이 주재한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장 대표
- 프레시안진보6/29 08:02장동혁 면전에서 또 quot;대표 내려와야quot;hellip;張, '징계' 언급으로 벌집 쑤셨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 거취 문제로 격한 내홍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또다시 그의 사퇴를 요구하는 발언이 터져나왔고, '친장계'·당권파가 고성 반발하면서 공개 충돌이 빚어졌다. 이날 재차 터져나온 사퇴 요구는, 장 대표가 지난주 당내 반대파에 대한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국힘 최고위 또 ‘장동혁 사퇴’ 설전…“장 대표 그만둬야” VS “말하는 본인이나 사퇴하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29일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두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최고위원이 다시 설전을 벌였다.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장동혁 대표가 그만해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우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언급하며 “이제 민주당 리더십이 바로 서면 단결해서 지지율이···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장동혁, 비당권파 김재섭·김용태 등 실명 거론하며 징계 예고···한동훈 사태 후 또 ‘징계 내홍’ 조짐
당권파선 배현진도 징계 대상 거론지목 의원들 “편협한 리더십” 반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반도 심포지엄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당권파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징계를 예고했다. 비당권파에선 “편협한 리더십”이라며 장 대표 사퇴 요구가 다시 나왔다. 친한동훈계···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장동혁 ‘비당권파 징계 예고’에 또다시 사퇴론…“징계 현실화하면 새로운 국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당권파 의원들 징계를 예고하자 비당권파는 다시 장 대표 사퇴론을 꺼내 맞섰다. 장 대표 사퇴 여부를 두고 지지부진한 설전만 이어지는 모양새다. 다만 징계가 현실화하면 의원들의 집단 반발로 갈등이 심화해 새로운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당내에서 나온다.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오른쪽)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 뉴시스중도6/28 20:00국힘, '징계 예고' 장동혁 거취 놓고 논란…오늘 최고위·의원총회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이 징계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당무에 복귀한 장 대표가 자신의 사퇴를 요구한 의원들의 징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29일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에서 또다시 계파 간 충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지난 24일 퇴원 직후 "당을 쇄신하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사퇴론을 일축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그는 "(사퇴 요구는) 당심과 동떨어진 해당 행위"라며 당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김용태·김재섭 의원 등의 실명을 직접 거론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과 박정훈·배현진 의원 등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인사들에 대해서도 "징계 요청이 들어온 모든 사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이에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중단됐던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당헌·당규에 따라 윤리위원회는 당 대표 또는 윤리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또는 재적 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위원장이 소집하도록 돼 있다. 실제로 장동혁 지도부에서 임명된 이호선 당무감사위와 윤민우 윤리위는 한 의원을 제명 조치하고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대한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다만 6·3 지방선거 전부터 비토론이 이어져 왔던 장 대표가 실제 징계를 추진할 경우 당내 사퇴 압박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장 대표의 '기강 잡기' 예고로 강 대 강 대치가 불가피해지자, 일정 기간을 두고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등을 구상했던 당 주류 일각에서는 당혹스러워하는 기색도 읽힌다. 당초 이날 의원총회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지만, 장 대표 사퇴와 징계 예고 등에 관한 의원들의 발언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대안과미래는 전날 성명에서 "장 대표가 당내 건전한 비판에 대해 실명까지 거론하며 징계를 언급하는 편협한 리더십만 보이고 있다"며 "대표가 당권 유지에만 매달려 폭주하면 그 당의 미래는 없다. 당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당심과 민심을 직시하고 약속대로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다.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결렬에 따른 전체 상임위원회 보이콧 등 대여 투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제2당인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여당이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이달 중으로 18개 상임위원회 배분을 강행 처리할 경우 제동을 걸 수 있는 수단은 마땅치 않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전날 "민주당은 지금까지 협상이 아닌 협박으로 일관했다"며 "상임위원장직 몇 개 더 받아내겠다고 구걸하거나 간청할 마음이 없다. 원 구성에 관한 민주당의 새로운 제안이 없다면, 굳이 원내지도부와 따로 만날 생각이 없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0:40장동혁 "참정권 박탈 사건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與 개헌 카드 황당"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은 특검을 통해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관위가 얼마나 오만하고 무능한지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께서 똑똑히 보셨다"라며 "출석도 안 하는데 국정조사가 제대로 될 리 없다. 국민참정권 박탈 사건의 진실이 영원히 묻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장 대표는 "결국 특검밖에 답이 없다.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다"라며 "(민주당이) 법사위를 장악해서 진실 규명을 막으려 한다면 더욱 혹독한 국민의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즉각 특검 논의에 응하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목소리는 하루빨리 특검해서 철저하게 문제점을 파헤치고 책임질 자들에게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그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하자는 것"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또다시 황당한 개헌 카드를 들고 나왔다. 왜 개헌에 집착하는지 속내는 뻔하다. 아무리 그래봐야 이재명 연임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추경 검토에 대해서는 "AI, GPU, 서민지원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지지율이 폭락하니 현금을 풀어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라며 "추경으로 돈을 더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폭등할 것이다. 지금은 추경할 때가 아니다. 불이 났으면 소화기를 써야지 기름을 끼얹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축구 대표팀의 문제가 홍명보 감독의 문제라고 지적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바로 이 대통령이다"라며 "이제라도 경제정책을 근본적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작전 실패가 드러났는데도 감독이 끝내 고집을 부린다면 감독 교체 외에 다른 해결책은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1:30조국혁신당 "與도 검찰개혁법 내라…'제헌절 이전' 시한 공감대 넓어져"
[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29일 형사소송법 개정 등 검찰개혁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도 즉각 관련 법안들을 내라"고 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시민사회가 주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이미 나와 있다. 모두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논의하면 된다. 누군가 고의적인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의구심을 해소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신 대행은 "검찰개혁의 공이 국회로 넘어왔다. 논의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며 "민주 진보 진영 의원들이 함께하는 합동 의원총회도 좋고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를 먼저 구성한 뒤 연석회의 개최도 좋다"고 말했다.이어 "국회 전원위원회 소집도 검토할 수 있다. 의원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하는 만민공동회도 좋다. 무엇이든 우선 시동을 걸자"며 "이를 위해 22대 하반기 국회만은 법정 시한에 맞춰 구성하자"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각 당이 구성안을 제출하면 조정식 국회의장께서 (오는) 30일까지 법사위원장과 위원들, 행안위원장과 위원들을 지정해달라"며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와 이성윤 의원 등도 동의하고 있다. 제헌절을 검찰개혁 시한으로 삼자는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선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비하고 경쟁업체들과 초격차를 유지하려는 의사결정"이라며 "그런데 유독 국민의힘에서 카더라 식의 비판이 흘러나온다. 왜 반대하는지를 놓고 팩트는 뒷전"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그저 왜 호남에 세우느냐 정권의 압력 때문이라며 비난하기 바쁘다"며 "(지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를 공모했다. 인프라와 사업성 등 핵심 부분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곳이 광주, 전남 지역이다. 국민의힘이 여당이던 윤석열 정부가 1등으로 뽑은 곳"이라고 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가 시작부터 멈춰 있다. 고환율, 고유가 등 민생 위기로 힘들어하는 국민께 참으로 송구한 일"이라며 "국민의힘은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끝내 거부하고 법사위원장 등 위원장 자리를 핑계 삼아 국회 전체를 볼모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회법 어디에도 법사위원장을 특정 정당 몫으로 정한 조항은 없다"며 "(국민의힘은) 국회 밖에서 정치 선동만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당장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고 원 구성에 협조하라. 법사위원장 등 위원장 자리 집착을 내려놓고 국회 정상화의 기본 책무부터 다하라"고 했다.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 민주 진보 진영 단합 목소리도 나왔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20석 밑으로만 국회에서 합의가 된다면 현재 조국혁신당을 비롯해 야당이 독자적인 별도의 원내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하다. 하반기 국회가 비교섭단체들이 원내에서 함께 교섭할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되길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했다.또 "(신 대행의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 제안에) 호응해 민주당 주요 정치인, 또 정당 밖에서도 여러 인사들 발언이 이어졌다"며 "정 전 대표께서도 단결과 단합 위해 멸칭 등의 호칭 자제하자는 언급이 나왔다. 계속해서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7·25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7월 6~7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같은 달 7일 후보자 기호 추첨, 8일 후보자 확정 공고를 거쳐 11일 영남권·12일 호남권·18일 충청권·19일 수도권 간담회 등 4개 권역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3~25일 온라인·현장 투표와 25일 전국 당원대회를 통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2명을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1:32장동혁 거취 놓고 지도부 또 설전…"그만하고 내려와야" "당원 뽑은 대표 모욕"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29일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놓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이날 "우리 지도부가 원팀을 이끌 상황인지 의문"이라며 장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하자, 당권파인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이 "아전인수" "당원이 뽑은 당 대표를 모욕했다"고 반발하며 공개석상에서 충돌이 빚어졌다.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제 그만해야 한다. 우리 당이 정말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이제 장 대표는 내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 지도부는 탄핵 이후에 들어온 보궐선거의 의미가 강하다. 본디 역할은 이번 지방선거까지여야 한다"며 "중간에 비상대책위원회가 있어서 2년 임기를 보장받았는데, 당헌·당규상 개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음에도 지금 전당대회를 하겠다고 한다. 외부에서는 갈등과 다툼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총선 준비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라며 "우리도 총선 준비를 할 지도부를 세워나가야 한다. 지도부는 여기에 대해 답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이어 "돌아온 답변은 '기강을 세우겠다, 징계하겠다, 넌 얼마나 싸웠냐'는 것"이라며 "저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지도부에서 가장 화합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우리 당이 함께 가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우리 지도부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우 최고위원은 "저뿐만 아니라 김용태·김재섭 의원도 징계 대상에 해당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재섭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고, 김용태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우리 당을 잘 이끌었던 멋진 청년 정치인"이라며 "그런 기여는 보이지 않고 지도부를 비판한다고 해당 행위 하는 사람이라고 보는 건 균형 잡힌 시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는 "우리 지도부가 원팀을 이끌 수가 있는 상황인지 의문"이라며 "지도부 원팀을 말하면서 기억나는 건 징계밖에 없다. 당직자들을 통해 당내 조롱을 한 것밖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에 조광한 최고위원은 "정치인의 언어는 절제와 품격이 있어야 한다. 아전인수적인 생각과 판단, 표현은 정치인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트리고 신뢰를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지금처럼 정신을 못 차리면 앞으로 우리 당은 10년을 더 잃어버릴 것"이라며 "패배를 겪을 때마다 목소리 큰 사람들이 주도했지만,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번번이 실패했다. 그 과정에서 당의 간판은 무려 28번이나 교체됐고, 2년 임기를 채운 당 대표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지적했다.또 "정당의 중심축을 소수의 권력자나 국회의원이 아닌, 의식 있는 당원으로 완전히 이동시킨 진정한 '당원 중심' 정당으로의 대변신(이 필요하다)"며 "소수 명망가와 정치 계파의 이익에 따라 흔들리는 정치를 종식하고,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과 정책 방향을 당원들이 주도하는 정당으로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그는 "확고한 철학으로 무장한 우리 당원들이 국민의힘의 주인이 될 것인지 그 선택의 기로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소모적인 권력 투쟁으로 얼룩진 정치 현실 속에서, 책임과 의무를 같이하는 당원들과 단합해 이 시대의 가장 단단하고 신뢰 받는 대안으로 당당히 서는 정당을 당원들과 같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민수 최고위원도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기 전 "한마디만 더 하겠다"라며 "우재준 최고는 공개석상에서 국민이 다 보는데, 우리 당의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를 공개 모욕하는 것 빼고 한 일이 특별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이어 "청년최고위원이 지금 청년들의 목소리를 뭘 들었나. 청년최고위원의 자리는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 당원들을 설득하는 자리가 아니라, 청년 당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어야 하는 자리 아닌가"라며 "오늘 (사전) 비공개회의에 나오셨나. 지방선거 끝나고 비공개회의에 나오는 꼴을 한 번도 못 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개석상에서 할 얘기 안 할 얘기를 구분하라고 몇 번을 이야기하는데, 본인들이 그렇게 책임이 강하다고 사퇴 사퇴 얘기했으면 사퇴하라"고 언성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2:27장동혁 거취 놓고 지도부 또 설전…"이제 내려와야" "본인이나 사퇴하라"(종합)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29일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놓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우리 지도부가 원팀을 이끌 상황인지 의문"이라며 장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하자, 당권파인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이 "아전인수" "당원이 뽑은 당 대표를 모욕했다"고 반발하며 공개석상에서 충돌이 빚어졌다.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장 대표를 향해 "이제 그만해야 한다. 우리 당이 정말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이제 장 대표는 내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 지도부는 탄핵 이후에 들어온 보궐선거의 의미가 강하다. 본디 역할은 이번 지방선거까지여야 한다"며 "중간에 비상대책위원회가 있어서 2년 임기를 보장받았는데, 당헌·당규상 개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음에도 지금 전당대회를 하겠다고 한다.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총선 준비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라며 "우리도 총선 준비를 할 지도부를 세워나가야 한다. 지도부는 여기에 대해 답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또 "(장 대표에게) 돌아온 답변은 '기강을 세우겠다, 징계하겠다, 넌 얼마나 싸웠냐'는 것"이라며 "저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지도부에서 가장 화합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기 때문"이라며 "지도부가 원팀을 이끌 수가 있는 상황인지 의문이다. 원팀을 말하면서 기억나는 건 징계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이에 조광한 최고위원은 "정치인의 언어는 절제와 품격이 있어야 한다. 아전인수적인 생각과 판단, 표현은 정치인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트리고 신뢰를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지금처럼 정신을 못 차리면 앞으로 우리 당은 10년을 더 잃어버릴 것"이라며 "패배를 겪을 때마다 목소리 큰 사람들이 주도했지만,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번번이 실패했다. 그 과정에서 당의 간판은 무려 28번이나 교체됐고, 2년 임기를 채운 당 대표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정당의 중심축을 소수의 권력자나 국회의원이 아닌, 의식 있는 당원으로 완전히 이동시킨 진정한 '당원 중심' 정당으로의 대변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민수 최고위원도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기 전 "한마디만 더 하겠다"라며 "우재준 최고는 공개석상에서 국민이 다 보는데, 우리 당의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를 공개 모욕하는 것 빼고 한 일이 특별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이어 "청년최고위원이 지금 청년들의 목소리를 뭘 들었나"라며 "지방선거 끝나고 비공개회의에 나오는 꼴을 한 번도 못 봤다. 공개석상에서 할 얘기 안 할 얘기를 구분하라고 몇 번을 이야기하는데, 본인들이 그렇게 책임이 강하다고 사퇴 사퇴 얘기했으면 사퇴하라"고 언성을 높였다.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일부 최고위원들이 6·3 지방선거 이후에 장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비슷한 발언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사퇴 요구에 재차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회의를 마친 뒤 "원내대표께서 가끔은 침묵이 정치적으로 더 큰 무기가 될 수 있음에도, 이 자리가 특정인을 공격하는 용도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일부 최고위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최고위원회의가 당의 단합보다 갈등과 분열로 비춰질 수 있다는 강한 목소리를 냈다"며 "그만큼 마이크의 무게가 뒤따라야 하고 책임에 어울리는 진중한 발언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당 대표께서 일각에서 나오는 사퇴 요구에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당원들과 당내 구성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분별하고 산발적인 사퇴 요구는 오히려 당권 경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부분을 우려한 것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일부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있었는지를 두고는 "(장 대표가) 특정인에 대한 징계를 언급한 적은 없다"며 "징계는 당헌·당규에 따라 독립기구인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당 대표라고 해서 자의적이고 독단적으로 징계를 개시·의율할 수 없다"며 "일부에서 오해하는 것처럼 당 지도부를 공격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이 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당헌·당규 위반사항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동욱 최고위원도 이날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는 의원총회와는 성격이 다르다. 상시적으로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자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런 식이라면 회의 자체를 다르게 운영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비판했다.우 최고위원은 회의를 마친 뒤 "저는 지방선거 전까지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적이 없다. 저 같은 사람이 지금 와서 사퇴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지도부가 답을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도부 전원 사퇴'를 주장한 우 최고위원은 김민수 최고위원이 본인의 사퇴를 요구한 것에는 "제 적절한 역할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3:58장동혁, 조건부 사퇴론 일축…"의총서 어떤 결정하든 사퇴 안 해"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자진 사퇴론'을 일축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있던 발언을 공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장 대표가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6·3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특검 도입을 관철하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게 되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장 대표는 이와 관련 페이스북 글에 "비공개 최고위 정확한 발언"이라며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 최고위원 중 사퇴할 사람은 이 자리에서 사퇴하라'"고 했다고 전했다.이어 "결국 아무도 사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4:19장동혁 "민주당 개헌 집착 속내 뻔해… 국민은 李 연임 용납하지 않아"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정병혁 김지훈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은 특검을 통해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관위가 얼마나 오만하고 무능한지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께서 똑똑히 보셨다"라며 "출석도 안 하는데 국정조사가 제대로 될 리 없다. 국민참정권 박탈 사건의 진실이 영원히 묻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장 대표는 "결국 특검밖에 답이 없다.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다"라며 "(민주당이) 법사위를 장악해서 진실 규명을 막으려 한다면 더욱 혹독한 국민의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즉각 특검 논의에 응하기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시민들의 목소리는 하루빨리 특검해서 철저하게 문제점을 파헤치고 책임질 자들에게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그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하자는 것"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또다시 황당한 개헌 카드를 들고 나왔다. 왜 개헌에 집착하는지 속내는 뻔하다. 아무리 그래봐야 이재명 연임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추경 검토에 대해서는 "AI, GPU, 서민지원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지지율이 폭락하니 현금을 풀어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라며 "추경으로 돈을 더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폭등할 것이다. 지금은 추경할 때가 아니다. 불이 났으면 소화기를 써야지 기름을 끼얹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장 대표는 "축구 대표팀의 문제가 홍명보 감독의 문제라고 지적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바로 이 대통령이다"라며 "이제라도 경제정책을 근본적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작전 실패가 드러났는데도 감독이 끝내 고집을 부린다면 감독 교체 외에 다른 해결책은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myjs@newsis.com, jhope@newsis.com,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29 06:08장동혁 “의총에서 어떤 결정하든 나는 사퇴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자진 사퇴론’을 일축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있던 발언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한국일보는 장 대표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건부 자진 사퇴’ 의사로 해석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매체는 장 대표는 6·3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특검 도입을 관철하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이 맡게 되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
- 시사저널중도6/29 07:40장동혁도, 친한계 징계론도 없었다…‘맹탕’으로 끝난 野 의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와 친한(親한동훈)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문제가 분출할 것으로 예상됐던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별다른 내부 논의 없이 끝났다. 장 대표가 사퇴 요구를 일축하고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계파 간 정면충돌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 의원총회에서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대응만 재확인하는 데 그쳤다. 장 대표와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마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에서는 “맹탕 의총”이라는 비판이 나왔다.29일 열린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는 여야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
- 뉴시스중도6/29 09:20국힘 윤리위, 다음 주 징계 안건 회의…한동훈 지원한 인사 등 검토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오는 7월 첫 주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기간 무소속인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 요청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에 "다음 주 중" 윤리위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며 "날짜는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오는 7월6일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윤리위는 부산 북구갑에 출마했던 한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왔던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요청서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다른 당 관계자는 "그동안 (징계 관련) 안건이 접수된 것이 있다"며 "그것 위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24일 퇴원 직후 징계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는 지난 26일 매일신문 유튜브에서 "지금 당이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라며 "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할 때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같은 날 펜앤마이크 유튜브 인터뷰에서 장 대표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과 김용태·김재섭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적과 싸워야 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당내에서 지도부를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인다"고 했다.이날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과 한 당직자의 텔레그램 대화에서 징계 대상으로 거론된 진종오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판단했을 것"이라며 "당내 계파라든지 권력의 야욕에 의해서, 당에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들이야말로 보수 재건에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장 대표 체제에서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는 한 의원을 제명 조치했고, 친한계인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에 대한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다만 배 의원과 김 전 최고위원의 징계의 경우 법원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무력화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28 19:30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 듯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에 대한 사퇴론을 ‘징계 정치’로 돌파할 뜻을 밝히면서 내전 2라운드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가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그룹을 겨냥한 중앙윤리위원회 재가동을 예고한 가운데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사당(私黨)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당 중진들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장 대표에 대한 이른바 ‘질서 있는 퇴진’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이미 선거 전의 ‘입틀막 징계’는 사법부 판결로 효력을 잃었고, 장 대표의 강경 노선은 선거를 통해 국민께 심판받았다”면서 “더는 국민의힘을 장 대표 개인의 사당(私黨)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김용태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미 지난 의총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평가는 끝났다”며 “정기국회 시작 전 당 통합 비대위로 전환하고 이후 총선 승리 지도부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2:00우재준·김민수 공개석상 충돌…“張대표 사퇴” “본인이나 사퇴”
국민의힘이 29일 장동혁 대표의 거취로 둘러싼 문제를 두고 또다시 정면충돌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하자, 장 대표의 최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은 “공개석상에서 할 얘기, 안 할 얘기 구분을 하라”며 “본인들이나 사퇴하시라”고 맞받았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우리 지도부가 탄핵 이후 들어온 보궐선거 의미가 강한 지도부라고 해석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이전 지도부의) 잔여 임기를 채우는 게 맞고 그렇다면 본디 역할은 이번 지방선거까지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그럼에도 비상대책위원회가 중간에 있으면서 이런 부분에 잔여 임기가 아닌 2년의 임기를 보장받게 되는데 이는 당헌당규상 조금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우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언급하며 “우리도 총선 준비를 할 지도부를 이제 세워나가야 된다”며 “내부 불만에 대해서 너무 무시만 할 게 아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4:23장동혁 “의총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 안한다”…퇴진 압박 일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자진 사퇴론’을 일축했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나온 자신의 발언을 직접 공개하며 사퇴론에 거듭 선을 그은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비공개 최고위 정확한 발언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장 대표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건부 자진 사퇴’ 의사로 해석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장 대표는 6·3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특검 도입을 관철하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이 맡게 되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장 대표는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 최고위원 중 사퇴할 사람은 이 자리에서 사퇴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 아무도 사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9:24“배현진-진종오-김종혁 등 조치 있어야” 문자…국힘, 친한계 징계?
국민의힘 지도부 회의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 문제를 두고 또다시 공개 충돌이 벌어졌다. 장 대표가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하지 않겠다”며 퇴진론을 재차 일축한 가운데 지도부 인사가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징계 필요성을 언급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앙윤리위원회가 다음 주부터 징계안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징계 내전’이 확산될 거란 관측이 나온다.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정말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장 대표가 내려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김재섭 김용태 의원도 징계 대상에 해당한다고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김재섭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고, 김용태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우리 당을 잘 이끌었던 청년 정치인”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26일 한 유튜브에서 일부 의원들에 대한 징계 필요성을 언급한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 천지일보보수6/29 08:23장동혁, 조건부 사퇴론 일축… “의총서 어떤 결정 하든 사퇴 없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6.29.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사퇴론에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관위 특검이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문제를 해결될 시 사퇴하겠다는 조건부 사퇴론 기사 보도를 인용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공개 최고위 정확한 발언”이라며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 최고위원 중 사퇴할 사람은 이 자리에서 사퇴하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결국 아무도 사퇴하자 않았다”고 덧붙였다.
- 세계일보보수6/29 08:38장동혁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나는 사퇴 안 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내에서 제기되는 당 대표직 사퇴 요구와 관련해 “사퇴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29일 한 매체는 장 대표가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특검 도입을 관철하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이 맡게 되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
- 세계일보보수6/29 09:00장동혁 “의총서 결정해도 사퇴 안 해”… 국힘 ‘징계내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비당권파와 장 대표 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당 내홍이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의에선 장 대표의 거취를 두고 양측의 거친 설전이 오갔고, 장 대표는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며 일각서 제기된 조건부 사퇴론에도 선을 그었다. 장 대표가 일부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 천지일보보수6/29 11:11국힘 윤리위, 다음주 중 징계 안건 회의… 친한계 정면충돌 전망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 2026.06.29.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사퇴’ 요구에 맞서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 등을 검토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는 다음달 첫 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기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도왔던 당내 인사에 대한 징계 요청 등을 검토한다. 이르면 다음달 6일 징계 안건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위는 징계 논의 안건 확정 후 다음달 중 판단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의 회의 소집은 당대표 또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재적 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위원장이 소집할 수 있다. 이번 회의는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원 6명 중 4명 이상이 모이면 안건을 결정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지난 24일 퇴원한 이후 친한계 인사와 당내 개혁파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등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언급해왔다. 장 대표는 지난 26일 매일신문 유튜브에서 “지금 당이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며 “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할 때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 같은 날 펜앤마이크 유튜브 인터뷰에서 장 대표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과 김용태·김재섭 의원을 거론하며 “적과 싸워야 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당내에서 지도부를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인다”고 했다. 당내에서는 윤리위가 실제 가동될 경우 징계 논의가 장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과 맞물리면서 계파 간 충돌이 한층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친한계의 반발이 거세질 경우 당내 갈등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이와 관련 한 의원은 장 대표를 향해 “홍명보 감독이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사람들이) 사퇴하라고 하면 징계하겠다는 것이랑 똑같다”고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전날 K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와 인터뷰에서 “평가는 이미 끝났고, (징계 절차 개시 등) 그런 엄포를 두려워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정상 아닌데’라는 웃음거리가 될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장 대표가) 진짜 자신 있다면 재신임 투표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그 얘기는 쏙 들어갔다”며 “장동혁에 대한 사회적 평가는 이미 끝난 것이 분명하다. 당심은 결국 민심에 수렴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