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승절 앞두고 6·25 ‘승리 서사’ 띄우기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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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보수7/2 00:07北, 전승절 앞두고 6·25 ‘승리 서사’ 띄우기 [북*마크]
북한이 27일 ‘전승절’로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대내외 매체에서 전쟁 당시 군사적 성과를 부각했다. 반미 의식을 고취해 체제 결속에 나서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일 기사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 기적들 주문진해전에서의 승리’에서 1950년 7월 일어난 주문진해전에서 “단 4척의 어뢰정으로 적
- 천지일보보수7/2 04:09북, 전승절 앞두고 6.25전쟁 선전전 강화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27일 저녁 평양에서 전승 72주년 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 의식'이 진행 됐다고 조선중앙TV가 28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5.7.28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오는 27일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6.25전쟁 당시 군사적 성과를 부각하며 반미 의식 고취와 체제 결속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2일 주문진해전 승리와 미군 폭격기 격추 사례 등을 재조명하며 6·25전쟁을 ‘조국해방전쟁’이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을 ‘제국주의연합세력’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북한은 전쟁이 미국의 침략에 맞서 조국과 세계 평화를 수호한 ‘정의의 성전’이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을 1973년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로 지정한 데 이어 1996년부터 국가 명절인 ‘전승절’로 기념하고 있다. 최근 관영매체들은 참전 영웅담과 전쟁 성과를 집중 조명하며 전승절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대규모 병력 수송 차량이 포착되면서 전승절 계기 열병식 개최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은 전승절 70주년이었던 지난 2023년 야간 열병식을 열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전략무기를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