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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일정 시작…울산서 경청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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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1 10:09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일정 시작…울산서 경청간담회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11일 울산에서 전당대회 경청간담회를 열고 전국 순회 일정을 시작했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울산 더엠컨벤션센터에서 경청간담회가 개최됐다. 당대표 후보인 신장식 의원 및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황현선·차규근·이숙윤 후보 등이 모두 참석했다. 김준형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경청간담회를 "조국혁신당만의 특별한 전당대회 절차"라고 소개했다. 이어 "당원 동지께 요청 드린다. 오늘 3가지 이야기를 들려 달라"며 "조국혁신당은 어떤 당이어야 하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등 근본적인 질문을 후보에게 던져 달라"고 말했다.또 "민주진보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해 주시고 후보들에게 물어 달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신장식 당대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의 성능 좋은 스피커로 국민들과 만나겠다"며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겠다. 이것이 발로 뛰는 자강의 길"이라고 적었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12일 오후 광주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호남권 경청간담회를 개최한다. 18일엔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충청권 간담회를, 19일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수도권 간담회를 연다. 13일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방송 토론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12 10:56
    조국혁신당, 호남 경청간담회…"정치 잘 되려면 우리 당이 자강해야"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12일 7·25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찾아 경청간담회를 열었다. 전날에는 울산에서 경청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청간담회'에서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겠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은 기초단체장 2명과 지방의원 37명, 모두 39명을 배출했다. 그리고 한 분이 입당하셔서 40명이 됐다"고 했다.이어 "그러나 이 결과에 만족할 수는 없다. 당초 목표한 것에 닿지 못했다"며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없고, 목수가 연장을 탓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 안에서 찾아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오늘 경청간담회"라고 말했다.그러면서 "7월 25일 조국혁신당은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 이번 전당대회의 슬로건"이라며 "창당 정신으로 돌아가고, 당원과 함께 다시 출발하겠다는 다짐이다. 당원 여러분들은 세 가지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들려달라"고 했다.또 "(먼저) 우리 당의 정체성과 노선이다. 조국혁신당은 어떤 당이어야 하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 근본적인 질문을 후보들에게 던져달라"며 "(또) 호남 정치 복원의 길이다. DJ가 꿈꾼 호남 정치가 실현됐나. 조국혁신당이 그렇기에 견제와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그것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토록 바라던 호남 정치의 본모습"이라고 했다.그는 "지역의 현안과 민심이다. 중앙당이 미처 보지 못한 것, 놓치고 있는 것을 말씀해주시라.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말씀은 전당대회 과정에, 그리고 새 지도부의 당 운영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우리 정치가 잘 되려면 조국혁신당이 자강(自强)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점점 비어져가는 정치의 왼쪽 공간을 우리가 채우고, 개혁의 깃발을 우리가 계속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유권자들이 기꺼이 마음을 내어줄 수 있는 정당이 된다"며 "지지해달라고 손을 내밀기 전에, 지지할 만한 정당이 먼저 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조국혁신당 대표 선거에는 신장식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현선·차규근·이숙윤(기호순) 후보가 경쟁한다.조국혁신당 차기 지도부 후보들은 다음 주 중 충청권과 수도권 순회 경청간담회, 언론사 초청 방송 대담·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