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첫 조사…"나와 무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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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1 00:57윤한홍, '관저 의혹' 종합특검 첫 조사…"취임 후 일, 나와 무관"(종합)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윤한홍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관저 공사 특혜 의혹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윤 의원은 1일 오전 9시37분께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윤 의원은 "관저 공사는 인수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끝나고 취임 이후에 이뤄진 일이라 저와 관련이 없다"며 "뭘 물어볼지 모르는데 가서 잘 설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설명할 예정인가' 묻자 "내가 한 게 없어서 무엇인지 모르겠다"고만 답했다.이날 조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특검팀은 지난 3월 16일 '1호 강제수사' 착수 후 같은 달 26일 정무위원장실을 압수한 지 넉 달여 만에 윤 의원을 처음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인다.'윤핵관(윤석열 전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했다.종합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 21그램 대표 김모씨와 3차례에 걸쳐 '관저 사전 답사'를 한 뒤 관저 위치가 바뀌었다고 보고 있다.당초 대통령 관저는 육군참모총장 공관으로 결정됐는데, 답사 이후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관저 위치가 바뀌었다는 게 특검팀 시각이다.윤 의원은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에게 21그램을 관저 공사 업체로 선정할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던 21그램이 김 여사와의 친분을 토대로 윤 의원의 지시 하에 관저 공사 수주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해당 업체는 과거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를 후원하기도 했다.특검팀은 관저 공사 수주 목적으로 김씨의 아내 조모씨가 2022년 5월 688만원 상당의 '디올 3종(재킷 16개, 벨트 7개, 팔찌 4개)'을 김 여사에게 건넸다고 조사했다.또 김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1271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다른 제품으로 바꿀 당시 조씨가 동행, 324만원가량의 차액을 지급한 것도 관저 공사 관련 대가라고 판단해 금품 수수액을 총 1012만원으로 특정했다.김 여사 측은 2022년 5월 디올 3종 세트를 받은 뒤 700만원을 조씨에게 정산했다고 특검팀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특검팀은 2022년 9월 김 여사가 용산 대통령실에 대통령경호처 실무진을 소집했다는 진술을 경호처 관계자로부터 최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김 여사는 "대통령 집무실이 너무 허전하다"며 확장 공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공사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고 한다.해당 의혹들을 먼저 살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해 "김 여사가 윤 의원을 통해 대통령 관저 이전 등 국가 계약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을 밝혀냈다"면서도 기간 부족을 이유로 사건을 경찰로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 02:23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첫 조사…"나와 무관"(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
- 연합뉴스중도8/1 10:26'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9시간 소환 조사…혐의 부인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권창영 ...
- 뉴시스중도8/1 10:32종합특검, '관저이전 특혜' 윤한홍 국힘 의원 9시간 조사(종합2보)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업체 선정 등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해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윤 의원은 1일 오후 7시5분께까지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 사무실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윤 의원이 특검팀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조사는 이날 오전 9시58분께부터 시작됐다.특검팀은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 과정과 '윗선' 지시 등이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의원은 대체로 진술을 거부하지 않았다고 한다.앞서 윤 의원은 특검팀에 출석하며 "관저 공사는 인수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끝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이후에 이뤄진 일이라 저와 관련이 없다. 뭘 물어볼지 모르는데 가서 잘 설명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설명할 예정인가' 묻자 "내가 한 게 없어서 무엇인지 모르겠다"고만 답했다.윤 의원은 지난 정부의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하면서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 여사, 21그램 대표 김모씨와 3차례에 걸쳐 '관저 사전 답사'를 한 뒤 관저 위치가 바뀌었다고 보고 있다. 당초 대통령 관저는 육군참모총장 공관으로 결정됐는데, 답사 이후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변경됐다는 시각이다.윤 의원은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당시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에게 21그램을 관저 공사 업체로 선정할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던 21그램이 김 여사와의 친분을 토대로 윤 의원의 지시 하에 관저 공사 수주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는 취지다. 해당 업체는 과거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를 후원하기도 했다.특검팀은 관저 공사 수주 목적으로 김씨의 아내 조모씨가 2022년 5월 688만원 상당의 '디올 3종(재킷 16개, 벨트 7개, 팔찌 4개)'을 김 여사에게 건넸다고 의심한다.또 김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1271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다른 제품으로 바꿀 당시 조씨가 동행, 324만원가량의 차액을 지급한 것도 관저 공사 관련 대가라고 판단해 금품 수수액을 총 1012만원으로 특정했다.김 여사 측은 2022년 5월 디올 3종 세트를 받은 뒤 700만원을 조씨에게 정산했다고 특검팀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의혹들을 먼저 살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해 "김 여사가 윤 의원을 통해 대통령 관저 이전 등 국가 계약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을 밝혀냈다"면서도 기간 부족을 이유로 사건을 경찰로 넘겼다.사건을 이어 받은 종합특검팀은 지난 3월 국회 정무위원장실을 압수수색하며 윤 의원에 대한 수사를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 14:03"관저이전 무관" 부인한 윤한홍…특검은 "지속 관여" 진술 확보(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
- 세계일보보수8/1 01:01관저 공사 개입 의혹 윤한홍 특검 출석… “취임 후 일” 혐의 부인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특정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1일 오전 10시부터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호 강제수사’로 윤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 세계일보보수8/1 03:03[속보] ‘관저 이전 개입 의혹’ 윤한홍 의원 종합특검 첫 출석…“나와 무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무자격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1일 종합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지난 3월 ‘1호 강제수사’로 윤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지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