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2심 무죄에 與 “한동훈 사과하라” 野-韓 “돈 안받았다는 판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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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23 13:04노웅래 2심 무죄 놓고hellip;李대통령 quot;무고함 증명quot; vs 한동훈 quot;실체 존재quot;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2심에서 잇달아 무죄를 선고받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국가권력의 악용"·"조작기소"라고 검찰을 비판했다. 반면 당시 윤석열 정부 법무장관으로 국회에서 노 전 의원 체포동의안 제안설명을 했던 한동훈 의원은 "(범죄) 실체는 존재한다"고 반박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여권에 대
- 경향신문중도진보8/23 07:04노웅래 2심 무죄 공방, 한동훈 “이 대통령 국회 와서 녹음 같이 듣자”, 민주당 “아이폰 비번부터”
불법 정치자금 6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검찰의 위법수집 증거 등의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자 여권 수뇌부가 일제히 조작수사였다···
- 경향신문중도진보8/23 13:04노웅래 2심 무죄에 여 “조작수사” 야 “공소취소 명분쌓기”
‘검찰 위법수집 증거’ 이유로 선고이 대통령 “얼마나 억울” 게시글장동혁 “돈 안 받았단 판결 아냐”국힘 “이 대통령 사건 방패 삼아”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검찰의 위법수집 증거 등의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자 여권 수뇌부가 일제히 조작수사였다고 검찰을 비판했다. 야권은 여당의 검찰 비판을 ···
- 뉴시스중도8/23 09:06與 "장동혁·국힘, 노웅래에 2차 가해…국민, 국힘·한동훈 만행 기억"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노웅래 전 민주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2심 무죄 선고와 관련해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반성도, 염치도 없이 노웅래 전 의원에 대한 2차 가해를 일삼고 있다"고 했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노웅래 전 의원의 무죄 판결은 윤석열 정치 검찰의 불법수사 실체가 낱낱이 드러난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판결은 윤석열 정치 검찰의 사망진단서에 기록될 것"이라며 "국민은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정치 검찰 출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노 전 의원을 상대로 한 파렴치한 만행을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3년 9개월, 정치 검찰의 억지 기소를 법정에서 바로잡는 데 걸린 시간"이라며 "장 대표가 아무리 정치 검찰의 대변인 노릇을 해도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얄팍한 선동으로 여론의 시선을 구걸하지 말고, 본인의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건부터 제대로 해명하기 바란다"며 "장 대표와 한 의원은 정치 검찰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참으로 많이 닮았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부장판사 김용중·김지선·소병진)는 지난 2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3 05:22노웅래 2심 무죄에 與 “한동훈 사과하라” 野-韓 “돈 안받았다는 판결 아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두고 여야가 주말 간 공방을 이어갔다. 여권은 2023년 당시 법무부장관으로 기소를 주도했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국가권력 악용에 사과하라”며 총공세를 폈고, 국민의힘과 한 의원은 “증거능력 배제에 따른 형식적 판결일 뿐 실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맞섰다.민주당은 노 전 의원의 2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과거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의 수사 관행을 정조준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가권력을 악용해 만들어낸 한동훈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 조작 수사를 바로잡는 데 무려 3년 9개월이나 걸렸다”며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둔갑시킨 한 의원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노 전 의원은 2020년 2∼12월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발전소 납품 사업·태양광 발전 사업 편의 제공 등의 명목으로 박모 씨에게서 5차례에 걸쳐 총 6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2023년 3월 불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