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대 첫날부터 온라인 투표 먹통… 1시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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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9 02:28한병도, 충청권 투표 오류에 "빈틈없이 관리"…비공개 최고위서도 보완책 지시
[서울=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충청권 전당대회 투표 오류 사태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보완책을 당에 지시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8일 발생한 충북 등 권리당원 투표 링크 서버 문제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보완책을 실무진에게 지시했다. 민주당은 28~29일 이틀간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첫날 투표 링크 서버 문제가 발생해 투표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마감시한을 이날 오후 10시까지 한 시간 연장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번 투표 오류 사태를 비상상황으로 규정하며 권리당원 등이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논의 과정에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제기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선 과정 사례가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선을 뛰었던 김영록 전 전남지사는 "결선 ARS 투표 중 2308건의 전화 끊김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서버 프로그램 오류로 인한 이번 충북 투표 오류 사태는 당시 ARS 투표 오류 건과는 사안이 다르다는 당 설명이 있었다고 한다. 한 직무대행은 공개 회의에서도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이번 전당대회가 당원의 뜻을 온전히 반영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도록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당 소속 구성원 모두 비상한 각오로 한 치의 실무적 오차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you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8 19:30與 전대 첫날부터 온라인 투표 먹통… 1시간 차질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첫날인 28일 시스템 오류로 1시간여 동안 당원들의 접속이 막히면서 시작부터 잡음이 일어났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온라인 권리당원 투표에선 충북과 충남 지역 당원들이 투표 시스템에 접속이 되지 않거나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오류가 1시간가량 지속됐다. 민주당은 첫 순회 경선지인 충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뒤 다음 달 1일 합동연설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 선관위는 “서버 문제가 발생해 투표가 지연됐고 오전 10시 정상 조치했다”며 “충북과 충남 투표 시간을 (오후 10시로) 한 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전 총리는 즉각 “당이 너무 나이브(안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권리당원 강연회에서 “지난 지방선거 때 ‘경선 관리가 옳으니 그르니’ 아직까지 시비가 남아 있는 상태”라며 사실상 ‘정청래 지도부’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