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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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張 '재선거 요구 집회' 잇단 참석에 "국민적 공분 담아내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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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0 01:14
    한병도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만 골몰…선관위 해체 개헌도 소극적"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올림픽공원을 전전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선동하는 데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했다.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을 한다면서 선관위 해체를 위한 개헌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민주당이 전날(9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 부실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한 이른바 '선관위 특검법'을 발의한 데 대해서는 "선관위의 부실 선거 관리, 공정한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했다.이어 "용지 물량 축소 경위, 보고 누락 과정, 내부 부패 문제까지 선관위의 전반적인 책임 소재가 모두 수사 대상"이라며 "특검 추천은 한국법학교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대한변호사협회가 각각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고 했다.또 "정치권이 특검을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정치적 고려를 배제하고 법률 전문성과 독립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뜻"이라며 "국민의힘은 특검 추천을 두고 야당 단독 추천만을 고집하며 국민참정권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나아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포함해 근본적인 개혁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국민의힘도) 진정으로 민주주의와 국민참정권을 걱정한다면, 공정한 (선관위) 특검 선출과 선관위 개혁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2:23
    장동혁 "대통령·민주당·선관위는 한 몸…국힘이 특검 추천해야"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제한 없는 수사를 위해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선관위는 사실상 한 몸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선거 카르텔"이라며 "이런 자들에게 특검 추천을 맡기면 국민께서 믿을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관위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특검받겠다고 하더니 제3자 추천 특검만 고집하고 있다"며 "수사 범위도 선관위와 이번 지방선거로만 한정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는 어떤 진상도 규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 가족 특혜 채용 사태가 드러났을 때 국회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감사원 감사원을 가로막은 장본인이 바로 민주당"이라며 "선관위를 비판하면 징역 10년이라는 황당무계한 법을 만들어서 선관위를 무소불위의 기관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도 지금 민주당"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통령과 민주당, 그리고 과거의 선거까지 특검이 제한 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반드시 특검을 추천하고 수사 범위 제한이 없도록 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진짜 '국민특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선관위 개혁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선관위는 사실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완전히 허물고 새로운 선거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께서 믿지 못하는 사전투표도 폐지해야 한다. 말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본투표일을 늘리는 방식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곳에 오신 학부모들 가운데 올림픽공원에 다녀온 분이 계실 거다. 정치와 진영을 떠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일 것"이라며 "참정권을 회복해야만 '참 정권'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4:41
    김종인 "장동혁, 끝내 당원·의원 힘에 밀려날 것"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민심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결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조치"라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김 전 위원장은 CBS 라디오 '박종인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하는 장 대표에 대해 "본인이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물러나지 않는 것"이라며 "그만두지 않을 명분을 여기저기서 찾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장 대표가 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하며 전국 순회에 나선 것과 관련해 "선관위 문제를 가지고 정치 행동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 크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친한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움직임에 대해서도 "한동훈 후보를 심정적으로 도왔다는 이유만으로 징계 사유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정상적인 정치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한쪽에서는 대표가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하고, 대표는 오히려 반대편을 징계하려고 한다"며 "당을 끌고 가는 대표의 처신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김 전 위원장은 장 대표의 버티기가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2016년 이후 총선에서 세 차례 연속 패배했고 두 명의 대통령이 탄핵을 받은 정당"이라며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의원들과 당원들의 생각은 지금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결국 당원들과 국회의원들의 힘에 의해 더 이상 자리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끝까지 버티면 정치인으로서 굉장히 비극적인 상황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장 대표를 향해서는 "전국을 돌며 참정권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민심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며 "민심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6:56
    국힘, 張 '재선거 요구 집회' 잇단 참석에 "국민적 공분 담아내는 의미"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0일 장동혁 대표가 공식 일정으로서 부산, 광주, 대구에서 열리는 재선거 요구 집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공분을 담아내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오는 12일 부산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관련 현장 청년 간담회를 갖고, 부산 진구 서면 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집회 현장을 방문한다. 지난 8일 인천에서 "재선거"를 외친지 나흘 만에 또다시 거리로 나서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그간 올림픽공원의 '재선거 요구' 집회에 비공식 일정으로 참석하는 정도로 여론전을 펼쳐왔으나, 여론의 관심이 줄었다는 판단하에 공식 일정으로 전환하며 여론을 집중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부산 방문에 이어 내주 광주와 대구도 찾아 재선거를 외칠 계획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각 지역에서 2030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집회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고, 지역별로 청년 당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모여서 참정권 훼손이라는 기본권 훼손 사태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담아낸다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여러 청년들과 당직자들을 통해 취합된 의견들을 제도권 내에서 최대한 반영시킬 생각"이라며 "특히 특검법,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법 수용 등 과제를 차질 없이 이루어지게 당력을 모아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0:58
    한병도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에만 골몰…선관위 해체 개헌엔 소극적”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서울) 올림픽공원을 전전하며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선관위 개혁을 한다면서 해체를 위한 개헌에는 소극적인데,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국민들의 참정권을 걱정한다면 선관위 개혁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은 선관위 해체를 포함해 근본적인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앞장서 특검과 개혁 입법으로 국민 참정권을 지키고 무너진 선거관리시스템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직무대행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 추진에 대해 “검찰 개혁 완성은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보완수사권의 완전한 폐지와 함께 수사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 사항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다”며 “국회 법제사법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7:05
    국힘, 張 ‘재선거 요구 집회’ 잇단 참석에 “국민적 공분 담아내는 의미”

    국민의힘은 10일 장동혁 대표가 공식 일정으로서 부산, 광주, 대구에서 열리는 재선거 요구 집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공분을 담아내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오는 12일 부산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관련 현장 청년 간담회를 갖고, 부산 진구 서면 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집회 현장을 방문한다. 지난 8일 인천에서 “재선거”를 외친지 나흘 만에 또다시 거리로 나서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그간 올림픽공원의 ‘재선거 요구’ 집회에 비공식 일정으로 참석하는 정도로 여론전을 펼쳐왔으나, 여론의 관심이 줄었다는 판단하에 공식 일정으로 전환하며 여론을 집중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부산 방문에 이어 내주 광주와 대구도 찾아 재선거를 외칠 계획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각 지역에서 2030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집회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고, 지역별로 청년 당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모여서 참정권 훼손이라는 기본권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