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라 하기 부끄러울 지경”…與, 이진숙 제명 촉구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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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8/14 15:43“동료라 하기 부끄러울 지경”…與, 이진숙 제명 촉구안 제출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이주희 원내대변인과 박균택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5·18 왜곡폄훼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이 원내대변인은 결의안 제출 이후 취재진과 만나 “(이 의원은) 5·18 정신을 폄훼하는 인사들을 모아 역사적으로 확정된 사실조차 부정하는 데 서슴지 않아 동료라고 하기도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당장 국회의원직
- 동아일보중도보수8/14 16:40與, ‘5·18 재조명 포럼’ 이진숙 제명 결의안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도서관에서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연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 의원은 13일 해당 포럼에서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일부 참석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 등으로 칭해 논란을 불렀다. 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 의원 161명 전원의 이름을 담아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냈다. 이어 이 의원에 대한 제명을 추진하기 위해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국회의원 제명을 위한 절차인 윤리특별위원회 구성도 요청했다.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윤리특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299명) 3분의 2인 200명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이 원내대변인은 “대한민국 국회 역사상 치욕스러운 날로 기록될 행위를 이 의원이 자행했다”며 “이 의원은 당장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