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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여론조사 징역형 정확한 판단…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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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15 03:39
    '윤석열 유죄' 맞춘 홍준표 quot;오세훈도 '명태균 사건' 빠져 나가기 힘들 것quot;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판결에 대해 "정확한 판결"이라고 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 무죄를 선고받은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경우가 잘못된 것이라는 취지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명태균 여론조작 1심 판결을 보면서 김건희

  • 경향신문중도진보7/14 03:39
    홍준표 “윤석열 여론조사 징역형 정확한 판단…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울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재판에 미칠 영향이 크리라 판단했다.홍 전 시장은 지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 뉴시스중도7/14 00:33
    홍준표 "尹 '여론조사' 징역형 옳은 판단, 오세훈도 위험"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징역형 판결을 정확한 판단이었다고 평가하며 같은 사건에 연루된 오세훈 서울시장 재판 결과도 낙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홍 전 시장은 1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날 나온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을 두고 "정확한 판단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396만3600원 추징을 명령했다.홍 전 시장은 앞서 김건희 여사에게 내려진 무죄 판결과 비교하며 날을 세웠다. 그는 "지난번 김건희 여사 판결할 때 실소를 금치 못했다"며 "여론조사가 계약서 쓰고 하는 게 아닌데 판사가 무죄 이유로 자료가 없다는 걸 드는 걸 보고 저건 엉터리 판결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희 씨와 윤석열 씨는 사실상 일심동체 아니냐"며 "부인이니까 좀 봐줬을 측면도 있겠지만, 그 판결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진행자가 오는 22일 예정된 오세훈 시장 재판을 언급하며 유죄 가능성을 묻자 홍 전 시장은 "명태균 사건에 오 시장이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명태균씨를 둘러싼 과거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명태균이라는 사람은 경남지사 할 때부터 여론 조작 사기꾼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여론을 통째로 조작해 로데이터까지 넘겨주는 대신 여론조사비를 헐값에 받는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1년 대선 경선 때 그가 우리 캠프에 먼저 왔지만 내가 붙이지 말라고 해서 윤석열 쪽으로 간 것"이라고 했다.국민의힘 일각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임기를 채워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홍 전 시장은 "당원과 국민이 뽑은 당대표"라며 "지방선거에서 15대 1이라는 열세를 딛고 선전했는데 물러나라 할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 상황을 과거 이준석 전 대표 축출 사례에 빗대기도 했다. 홍 전 시장은 "이준석이 국회의원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초선들조차 대표 취급을 안 하고 결국 쫓아냈다"며 "장동혁도 1.5선이라 초재선들이 자기와 동격이거나 아래로 보고 흔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장 대표가 지금 물러날 경우 정치적 입지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금 그만두면 장동혁은 정치판에서 매장된다"며 "지역구를 물려준 김태흠 전 충남지사가 다음 총선에 돌아오겠다고 하면 그냥 죽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원도 될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이 1.5선이니 밑이라는 식으로 폄하하는 건 비열한 짓"이라며 "장 대표는 진퇴 논란에만 휩싸이지 말고 자신이 끌고 갈 새로운 아젠다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oney0116@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4 02:46
    홍준표 “尹 징역 2년 판결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정확한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다음 주로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재판에 대해서도 “빠져나가기 어렵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홍 전 시장은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심리한 이진관 판사를 언급하며 “이번에는 정확히 판단했다. 나는 그게 정확한 판단이라고 본다”고 말했다.서울중앙지법은 이날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1396만여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명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홍 전 시장은 김건희 여사 관련 재판에서 나온 기존 무죄 판단에 대해서는 “엉터리였다”고 비판했다.그는 “여론조사는 계약서를 쓰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 실무를 조금이라도 알면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며 “김건희씨와 윤석열씨는 사실상 일심동체다. 윤 전 대통령이 검사 시절 ‘경제적 공동체’라는 말로 최순실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묶었는데, 부부는 그것보다 더 밀착한 관계”라고 주장했다.오 시장의 재판 전망을 묻는 말에는 “예단할 수는 없지만 명태균 사건에서 오세훈 시장이 빠져나가기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답했다.홍 전 시장은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오 시장과 명씨가 만나게 된 계기를 알고 있었다”며 “김영선 전 의원이 명씨를 오 시장에게 소개했고, 김 전 의원과 명씨가 윤 전 대통령에게도 갔다”고 말했다.명씨가 자신에게도 접근하려 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2021년 대선 경선 당시 우리 쪽으로 오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들어왔다”며 “내가 ‘여론 조작 사기꾼이니 붙이지 마라’고 해서 윤석열 쪽으로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경남지사 때부터 명씨가 여론을 통째로 조작해 원자료까지 넘겨주고 조사비는 헐값에 받는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며 “나는 명씨를 만나거나 함께 식사하거나 여론조사를 의뢰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5:23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 받은데 대해 “이진관 판사(담당 부장판사)가 정확한 판단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이달 22일 선고가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빠져나가기 어렵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홍 전 시장은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가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년을 선고한 데 대해 “이진관 판사가 정확한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396만3600원 추징을 명령했다.홍 전 시장은 앞서 윤 전 대통령과 동일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1,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엉터리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여론조사는 (정식으로) 계약서를 쓰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판사가 무죄 이유로 자료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