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동훈, 노웅래 정치공작 사과하라"…韓 "돈봉투 녹음 들어보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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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21 18:59김민석 또 quot;검찰, '조작기소' 결자해지 석고대죄해야quot;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법 정치자금·뇌물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노웅래 전 의원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두고 "검찰이 조작과 프레임으로 생사람을 잡은 케이스"라며 "결자해지, 석고대죄해야 양심검찰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21일 오후 본인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노 전 의원님이 2심에서도 무죄를 받았다", "축하받기도 어려울 만큼 멍들었을 노
- 프레시안진보8/22 01:53[속보] '한동훈 겨냥' 홍준표 quot;노웅래 무죄, 조작수사의 전형hellip;그래서 '조선제일껌'quot;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 2심에서 모두 무죄 선고를 받은 것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의원의 책임을 언급했다. 노 전 의원에 대한 수사와 기소는 윤석열 정부 시절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장관 재임 시에 이뤄진 바 있다. 한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국회에서 노 전 의원 체포동의안 제안 설
- 프레시안진보8/22 07:02李대통령 quot;'부스럭 소리' 밖에 없던 노웅래, 무죄hellip;공천 배제 사과한다quot;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 2심에서 모두 무죄 선고를 받은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노 전 의원에 대한 공천 배제를 두고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밤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리고 "노웅래 전 국회의원님이 1심에 이어 항소심 무죄판결을 선고 받으셨다"면서 "노 선배님께 축하말씀과 함께 뒤늦
- 한겨레신문진보8/22 07:02한동훈 “노웅래에 사과한 이 대통령, 자기 사건 공소취소 빌드업 중”
- 프레시안진보8/22 13:03한동훈 quot;노웅래에 사과 李대통령, 공소 취소 빌드업이냐?quot;
이재명 대통령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과거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소취소 빌드업을 하려는 뻔한 속셈"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 대통령을 겨냥, "백해룡 뒷배 노릇을 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의 돈 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 뉴시스중도8/22 02:06홍준표, 노웅래 무죄에 "한동훈, 조선제일검 아닌 조선제일껌"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송영길 의원에 이어서 노웅래 의원까지 무죄판결을 받았다"며 검찰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언급했다.이어 "둘 다 검찰의 위법 수집 증거 때문에 무죄가 된 것인데 무죄가 아니라고 한동훈은 반박한다"며 "그렇다면 검찰이 불법수사를 자인한 것이 되는데 불법수사를 지시, 감독한 한동훈의 책임은 없는가"라고 되물었다.그러면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증거를 갖다 붙이는 것이 조작수사의 전형"이라며 "그래서 한동훈을 족벌언론이 칭송한 '조선제일검'이 아니라 '조선제일껌'이라고 내가 말한 것"이라고 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부장판사 김용중·김지선·소병진)는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노 전 의원의 항소심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와 관련해 "휴대전화 압수수색 과정과 전자정보 탐색·선별 과정을 보면 영장주의에 위배되는 위법한 증거수집 절차에 해당해 증거능력이 없다"고 했다.한편, 노 전 의원은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후 성명서를 내고 "정치검찰의 잘못된 수사관행 이제 끝장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조작수사를 바로잡는데 3년 9개월이 걸렸다"며 "단순한 잡음을 '돈봉투 부스럭 소리'라고 증거 조작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은 이제 확실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다시는 조작기소, 조작수사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 뉴시스중도8/22 02:55與, 노웅래 2심 무죄에 "한동훈 응답하라"…韓 "형식적 이유 무죄"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노웅래 전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혐의 2심 무죄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21일 SNS를 통해 "노 전 의원이 2심에서도 무죄를 받았다"며 "검찰이 조작과 프레임으로 생사람을 잡은 케이스다. 축하받기도 어려울 만큼 멍들었을 노 전 의원의 가슴에 위로를 보낸다"고 했다.그는 이어 "조작 기소를 당해본 사람들은 안다"며 송영길 의원과 노 전 의원을 거론한 뒤 "조작 기소됐지만 끝까지 재판받아 봐라? 야만"이라고 했다. 이어 "이쯤 되면 결자해지 석고대죄해야 양심 검찰"이라고 말했다.송 의원도 SNS를 통해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 와서 노 전 의원의 체포동의안 가결을 요구하며 현장에서 돈봉투 부스럭 소리가 들렸다는 등 허위사실을 말했다"며 "개별 사건 지휘권도 없는 법무부 장관이 일선 수사 검사의 직접 보고를 받은 것처럼 상세한 상황을 과장·왜곡해 피의사실 공표죄를 범한 것"이라고 했다.송 의원은 "노 전 의원은 2024년 22대 총선 당시 이 사건으로 공천 탈락했다"며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엄중한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글에서는 "노 전 의원 항소심도 무죄 판결"이라며 "한동훈은 응답하라"고 했다.박지원 의원도 SNS에 글을 올려 "검찰의 조작 기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며 "이 억울함을 어떻게 보상하겠는지 검찰과 당시 법무장관 한 의원은 답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 의원의 '부스럭 소리' 발언은 무죄가 아니다"라며 "책임지고 석고대죄하라"고 했다.한 의원은 같은 날 SNS를 통해 "노 전 의원은 실제로 돈을 받지 않은 것이 드러나 무죄 받은 것이 아니라 위법수집증거(녹음파일 등) 배제라는 형식적 이유로 무죄를 받은 것"이라며 "마치 억울하게 수사받고 재판받은 것처럼 국민들을 호도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2 03:36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신파극'은 공소취소 빌드업 속셈"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 뉴시스중도8/22 04:35한동훈 "李, 노웅래 신파 역할극으로 공소취소 빌드업 속셈"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공소 취소 빌드업하려는 뻔한 속셈"이라고 했다.한 의원은 21일 늦은 저녁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백해룡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 돈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22일 페이스북에 재차 글을 올려 "마치 자기 당 정치인이 아무 잘못 없는 것처럼 뻔뻔하게 큰소리치는 민주당 의원들의 태도, 그동안 민주당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고 했다.이어 "억울하고 잘못이 없는 것처럼 계속 우길 거면 국회에서 그 녹음파일 다 같이 한번 들어보자. 돈봉투 받은 정치인 감싸고도는 이 대통령과 민주당 정치인들의 실체를 국민들께서 판단하시는 데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박주민, 박지원 의원 등이 '억울한 척' 번호표 뽑아가며 티키타카 해서 '이재명 공소취소 빌드업'하는 것 안 통한다"고 했다.앞서 이 전 대통령은 21일 저녁 X(엑스·옛 트위터)에서 "당대표로서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해 읍참마속할 수밖에 없었던 저는 아픔과 회한 속에 그나마 무고함을 증명받고 영어의 위험을 벗어난 노 선배께 축하 말씀과 함께 뒤늦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한 의원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본인이 9억2000만원 뒷돈 받은 사건은 당신들이 말하는 '조작'조차 아닌 것인가. 김 대표가 본인은 뺏길래 묻는다"고 했다.김 대표는 SNS를 통해 노 전 의원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조작과 프레임으로 생사람을 잡은 케이스"라며 "조작 기소를 당해본 사람들은 안다. 송영길, 노웅래…"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8/22 08:39국힘 "李, '노웅래 무죄'에 숟가락 얹어 검찰 무력화…사법 방탄 멈추라"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노웅래 무죄에 숟가락 얹어 검찰 무력화 나선 이 대통령은 사법 방탄을 멈추라"라고 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판결의 본질은 외면한 채 기다렸다는 듯 검찰을 악마화하고 특정 정치인의 재판 결과를 검찰 무력화와 사법 방탄의 재료로 삼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국정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무죄는 노 전 의원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실체적 진실을 확인한 판결이 아니다"라며 "2심 재판부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의 위법성을 이유로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증거능력이 배제된 것과 검찰 수사가 조작됐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했다.이어 "민주당도 기다렸다는 듯 '검찰이 생사람을 잡았다'며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며 "한 사람의 무죄 판결을 검찰 무력화의 면죄부로 활용하려는 것이라면 법치를 정치 아래 굴복시키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했다.그러면서 "분명히 경고한다. 노웅래 사건을 방패 삼아 자신의 사법 리스크까지 지우려는 저급한 사법 방탄 정치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8/22 09:10與 "한동훈, 정치공작 책임지고 노웅래·국민에 사과하라"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노웅래 전 의원 항소심 무죄와 관련해 "한동훈 의원은 정치공작의 책임을 지고 노 전 의원과 국민에게 지난 과오에 대해 사과하라"고 말했다.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정치검찰 출신이자 윤석열의 심복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022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 전 의원을 한순간에 범죄자 취급하며 5분 넘게 체포동의요청 발언을 했던 그날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대변인은 노 전 의원 항소심 무죄를 거론,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건 발생 3년 9개월만의 일"이라면서도 "노 전 의원이 겪었던, 정치검찰이자 무소속 한 의원이 만들어낸 치욕스러운 경험과 정치생명 박탈의 억울함은 그 누구도 보상해 주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국가권력을 악용해 만들어낸 한동훈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조작수사를 바로잡는데 무려 3년 9개월이나 걸렸다"며 "여전히 불법 수집 증거로 무죄가 나온 거라고 반박하는 한 의원, 불법수사를 자행한 검찰의 만행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당당하게 의정활동을 하려면 아이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은폐한 본인 사건부터 충분히 소명하라"며 "전형적인 내로남불 법꾸라지 모습의 과거 한 의원 행태를 여전히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뉴시스중도8/22 09:31與 "한동훈, 노웅래 정치공작 사과하라"…韓 "돈봉투 녹음 들어보자"(종합)
[서울=뉴시스] 김난영 이승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2일 노웅래 전 민주당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한 의원은 정치공작의 책임을 지고 노 전 의원과 국민에게 지난 과오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고, 한 의원은 "억울하고 잘못이 없는 것처럼 계속 우길 거면 국회에서 그 녹음파일 다 같이 한번 들어보자"고 맞받았다.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치검찰 출신이자 윤석열의 심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22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 전 의원을 한순간에 범죄자 취급하며 5분 넘게 체포동의요청 발언을 했던 그날을 기억한다"고 말했다.신 대변인은 노 전 의원 항소심 무죄를 거론,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건 발생 3년 9개월 만의 일"이라면서도 "노 전 의원이 겪었던, 정치검찰이자 무소속 한 의원이 만들어낸 치욕스러운 경험과 정치생명 박탈의 억울함은 그 누구도 보상해 주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국가권력을 악용해 만들어낸 한동훈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조작수사를 바로잡는데 무려 3년 9개월이나 걸렸다"며 "여전히 불법 수집 증거로 무죄가 나온 거라고 반박하는 한 의원, 불법수사를 자행한 검찰의 만행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또한 "당당하게 의정활동을 하려면 아이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은폐한 본인 사건부터 충분히 소명하라"며 "전형적인 내로남불 법꾸라지 모습의 과거 한 의원 행태를 여전히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이에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마치 자기 당 정치인이 아무 잘못 없는 것처럼 뻔뻔하게 큰소리치는 민주당 의원들의 태도, 그동안 민주당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고 했다.이어 "노 전 의원 사건의 법정에서도 재생된, 브로커의 부인과 노 전 의원 간의 대화 녹음파일에는 '돈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 차원을 넘어 '돈을 받은 뒤의 대화'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었다"며 "억울하고 잘못이 없는 것처럼 계속 우길 거면 국회에서 그 녹음파일 다 같이 한번 들어보자"고 했다.그러면서 "돈봉투 받은 정치인 감싸고도는 이 대통령과 민주당 정치인들의 실체를 국민들께서 판단하시는 데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노 전 의원에게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서는 "공소 취소 빌드업하려는 뻔한 속셈"이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 백해룡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 돈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앞서 이 전 대통령은 21일 저녁 X(엑스·옛 트위터)에서 "당대표로서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해 읍참마속할 수밖에 없었던 저는 아픔과 회한 속에 그나마 무고함을 증명받고 영어의 위험을 벗어난 노 선배께 축하 말씀과 함께 뒤늦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한 의원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본인이 9억2000만원 뒷돈 받은 사건은 당신들이 말하는 '조작'조차 아닌 것인가. 김 대표가 본인은 뺏길래 묻는다"고 했다.김 대표는 SNS를 통해 노 전 의원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조작과 프레임으로 생사람을 잡은 케이스"라며 "조작 기소를 당해본 사람들은 안다. 송영길, 노웅래…"라고 적었다.한편, 국민의힘도 이 대통령이 노 전 의원에게 사과한 데 대해 공세를 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노웅래 무죄에 숟가락 얹어 검찰 무력화 나선 이 대통령은 사법 방탄을 멈추라"라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이 판결의 본질은 외면한 채 기다렸다는 듯 검찰을 악마화하고 특정 정치인의 재판 결과를 검찰 무력화와 사법 방탄의 재료로 삼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국정인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8/22 10:01장동혁 "李, 노웅래 격려 메시지 낯 뜨거워…자기편은 착한 부패인가"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낯 뜨겁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돈을 안 받았다'는 판결이 아니다. '위법수집증거'가 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그런데도 '얼마나 억울했겠냐'며 '축하 말씀'까지 전했다. 자기편 부패는 '착한 부패'인가"라며 "그러면서 '정치권 부패 청산'을 주장한다. 지위와 소속을 막론하고 '성역 없이' 청산하겠다고 한다. 그러려면 본인부터 재판 중지 성역에서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그는 "검찰은 해체하면서 정치권 부패를 청산하겠다? 결국 말 잘 듣는 경찰 앞세워 사정 정국으로 몰아가겠다는 선전포고"라며 "'청산엔 여야 없다'고 하니 국민의힘과 민주당 친청계가 타깃일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지지율 폭락하니 정적 때리기라는 마지막 카드까지 뽑아 들었다. 그런다고 살아날 것 같나. 그 시커먼 속 국민이 이미 다 들여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이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2차 사법개악'에 나서겠다고 한다. 청와대는 '헌정사 초유의 상황'이라고 거들고 나섰다"며 "헌정사 초유의 사법 개악을 수없이 저질렀던 장본인들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했다.그는 "이 대통령 재판 재개가 어지간히 두려운 모양이다. 유죄 판결이 뻔하니 겁이 나겠지"라며 "사법부 스스로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국민이 사법부를 지켜보고 있다"며 "정권에 무릎을 꿇는다면 영원히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다. 스스로 독립을 지키려 싸운다면 국민이 함께 싸워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22 12:33홍준표, 한동훈 겨냥 “노웅래 檢불법수사 자인한 것…그래서 ‘조선제일껌’”
수천만원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책임을 물었다.홍 전 시장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송영길 의원에 이어서 노웅래 의원까지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노 전 의원의 무죄 판결과 관련한 한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앞서 한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김용중·김지선·소병진 부장판사)가 노 전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한 것과 관련해 “노 전 의원
- 시사저널중도8/22 14:00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신파극’은 자기 사건 공소취소 빌드업”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2024년 총선 때 공천 배제한 것을 사과한 것을 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본인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 빌드업’이라고 비판했다.한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백해룡 (경정)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웅래 전 의원의 돈 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하려 하네요”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자기(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빌드업을 하려는 뻔한 속셈 다 보인다”고 말했다.이날 앞서 이 대통령은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16:40노웅래 2심 무죄에… 李 “檢패악질 편승해 공천배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도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다시는 국가 권력의 악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당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면서 “선배님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노 전 의원에 대해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학(중앙대) 선배님이자 몇 안 되는 정치적 조력자”라며 “항소심 판결로 다시 무죄가 선고됐지만 노 선배님과 민주당,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 현역이던 노 전 의원을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경찰 출신 이지은 후보를 공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정치검찰을 등에 업은 윤석열 정권이 집권한 후 2024년에 치러진 총선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린 중차대한 선거였다”면서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해 읍참마속
- 동아일보중도보수8/22 08:51국힘 “李, ‘노웅래 무죄’에 숟가락 얹어 검찰 무력화…사법 방탄 멈추라”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노웅래 무죄에 숟가락 얹어 검찰 무력화 나선 이 대통령은 사법 방탄을 멈추라”라고 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판결의 본질은 외면한 채 기다렸다는 듯 검찰을 악마화하고 특정 정치인의 재판 결과를 검찰 무력화와 사법 방탄의 재료로 삼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국정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무죄는 노 전 의원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실체적 진실을 확인한 판결이 아니다”라며 “2심 재판부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의 위법성을 이유로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증거능력이 배제된 것과 검찰 수사가 조작됐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했다.이어 “민주당도 기다렸다는 듯 ‘검찰이 생사람을 잡았다’며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며 “한 사람의 무죄 판결을 검찰 무력화의 면죄부로
- 동아일보중도보수8/22 09:29與 “한동훈, 노웅래 정치공작 사과하라”…韓 “돈봉투 녹음 들어보자”
더불어민주당이 노웅래 전 의원 항소심 무죄와 관련해 “한동훈 의원은 정치공작의 책임을 지고 노 전 의원과 국민에게 지난 과오에 대해 사과하라”고 말했다.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정치검찰 출신이자 윤석열의 심복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022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 전 의원을 한순간에 범죄자 취급하며 5분 넘게 체포동의요청 발언을 했던 그날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대변인은 노 전 의원 항소심 무죄를 거론,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건 발생 3년 9개월만의 일”이라면서도 “노 전 의원이 겪었던, 정치검찰이자 무소속 한 의원이 만들어낸 치욕스러운 경험과 정치생명 박탈의 억울함은 그 누구도 보상해 주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국가권력을 악용해 만들어낸 한동훈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조작수사를 바로잡는데 무려 3년 9개월이나 걸렸다”며 “여전히 불법 수집 증거로 무죄가 나온 거라고 반박하는 한 의원, 불법수사를 자행한 검찰의 만행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 동아일보중도보수8/22 10:07장동혁 “李, 노웅래 격려 메시지 낯 뜨거워…자기편은 착한 부패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낯 뜨겁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돈을 안 받았다’는 판결이 아니다. ‘위법수집증거’가 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그런데도 ‘얼마나 억울했겠냐’며 ‘축하 말씀’까지 전했다. 자기편 부패는 ‘착한 부패’인가”라며 “그러면서 ‘정치권 부패 청산’을 주장한다. 지위와 소속을 막론하고 ‘성역 없이’ 청산하겠다고 한다. 그러려면 본인부터 재판 중지 성역에서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그는 “검찰은 해체하면서 정치권 부패를 청산하겠다? 결국 말 잘 듣는 경찰 앞세워 사정 정국으로 몰아가겠다는 선전포고”라며 “‘청산엔 여야 없다’고 하니 국민의힘과 민주당 친청계가 타깃일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지지율 폭락하니 정적 때리기라는 마지막 카드까지 뽑아 들었
- 세계일보보수8/21 15:05李대통령 “선배님, 죄송합니다”…노웅래 2심 무죄에 공천 배제 사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다시는 국가권력의 악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당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정치검찰에 의해 기소되고 당에 의해 정치생명까지 박탈당한 노 선배님께서 얼마나 억울했을
- 천지일보보수8/21 15:50‘노웅래 무죄’에 여권 “한동훈 응답하라”… ‘조작기소’ 맹공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천만원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3.10.13.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21일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자 여권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현재 무소속 의원)를 정조준하며 검찰의 수사·기소 관행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한 전 대표가 윤석열 정부 법무부 장관 시절 국회 본회의에서 노 전 의원의 체포동의안 가결을 요청하고 당시 노 전 의원을 둘러싼 논란을 과도하게 지적했던 사실이 다시 부각되면서 정치권 공방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항소심, 1심 이어 “위법수집증거” 재확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부장판사 김용중·김지선·소병진)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노 전 의원은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각종 사업 편의 제공과 공무원 인허가 및 인사 알선, 선거비용 명목 등으로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6000만 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26일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증거로 제시한 휴대전화 녹음파일 등 전자정보가 위법하게 수집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검찰이 위법하게 수집한 녹음 파일 등을 제시하며 박씨 등을 신문했고 이렇게 확보된 진술 증거도 위법한 1차 증거의 영향을 받은 2차 증거로 봐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도 이 같은 1심의 판단 논리를 그대로 따랐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증거 수집 과정의 적법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맞섰다. 검찰은 항소심 첫 공판에서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되지 않았다”며 원심이 박씨 배우자의 휴대전화 전자정보를 압수하는 과정을 위법하다고 판단했으나 실제로는 선행 사건 관련 영장으로 휴대전화를 압수해 선별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의 단서를 발견한 뒤 탐색을 중단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이후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조씨의 임의 제출에 따라 수집된 적법 증거라고 재차 주장했지만 재판부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범여권, 한동훈 겨냥 총공세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SNS에 “노웅래 전의원 항소심도 무죄판결! 한동훈은 응답하라!”고 썼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노 전 의원 수사·기소를 지휘한 데 대한 직접적인 문제 제기로 풀이된다. 박지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노 전 의원에 대한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 사건, 오늘 항소심에서도 무죄”라며 “이 억울함을 어떻게 보상하겠는지 검찰과 당시 법무장관 한동훈 의원은 답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한 의원은 구속영장 본회의 청구 연설에서 돈봉투 부스럭 소리가 증거라고 주장했다”며 “부스럭 소리는 무죄가 아니다. 책임지고 석고대죄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민석 당대표 역시 자체 엑스에 “검찰이 조작과 프레임으로 무고한 사람을 옭아맨 사례”라고 지적하며 “조작기소를 당하고도 끝까지 재판을 받아보라고 하는 것은 야만적”이라고 일침했다. 조국혁신당 임명희 대변인도 “재판부가 검찰 확보 증거를 위법수집증거로 판단해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먼지털이식 별건 압수수색과 무리한 억지 기소가 다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 세계일보보수8/22 02:23[속보] “조선제일검 아닌 조선제일껌”…노웅래 무죄에 한동훈 겨냥한 홍준표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책임론을 제기했다. 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영길 의원에 이어서 노웅래 의원까지 무죄판결을 받았다”며 검찰 수사 과정의 위법성을 문제
- 세계일보보수8/22 04:29노웅래 무죄에 엇갈린 홍준표·한동훈…洪 “수사 책임” 韓 “공소취소 빌드업”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놓고 보수진영 인사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당시 법무부 장관인 한 의원에게 검찰의 위법수사 책임이 있다고 지격했지만,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노 전 의원 공천 배제 사과를 “공소취소 빌드업”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
- 천지일보보수8/22 04:50한동훈, 李 ‘노웅래 사과’에 “공소 취소 빌드업”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7.24.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의 공천 배제를 사과한 것을 두고 향후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행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을 향해 “백해룡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의 돈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한다”며 “공소 취소 빌드업을 하려는 뻔한 속셈”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SNS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2024년 총선 당시 민주당 대표로서 공천에서 배제한 일을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해 읍참마속 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시는 국가권력의 악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당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노 전 의원 사건을 ‘조작 기소’라고 언급한 민주당 김민석 대표도 겨냥했다. 김 대표는 “검찰이 조작과 프레임으로 생사람을 잡은 케이스다. 조작 기소를 당해본 사람들은 안다. 송영길, 노웅래…”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한 의원은 “본인이 9억 2000만원의 뒷돈을 받은 사건은 당신들이 말하는 ‘조작’조차 아닌 것인지. 김 대표가 본인은 뺏길래 묻는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맡았던 2022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노 전 의원 체포동의안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돈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 그대로 녹음됐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여권에서 “부스럭 소리(발언)는 무죄가 아니다. 책임지고 석고대죄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 의원은 전날 이에 대해 “노 전 의원은 실제로 돈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무죄 받은 것이 아니다”며 “‘위법수집증거(녹음파일 등) 배제’라는 형식적 이유로 무죄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